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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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觸은 '닿을 촉'이라는 한자로, '닿다', '부딪히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角(뿔 각)과 소리를 나타내는 蜀(나라이름 촉)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9F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弓月田中戈(NBWLI)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蠲(덜/정결할 견)
- 䮷(걸어가는모양 독)
- 𥖠(돌고무래 독)
- 𤛯(송아지 독)[1]
- 𩞾(죽 독)
- 𪍹(찐떡 독)
- 㒔(추한모양 독)
- 𦏕(키여섯척만큼의양 독)
- 獨/𨊒(홀로 독)
- 韣(활집 독)
- 噣(부리 주, 쫄 탁, 별이름 독, 새이름 촉)
- 擉(작살 착)
- 㯮(나무이름 촉)
- 襡(두루마기 촉, 간직할 독)
- 𦆂(띠 촉)
- 𥋛(볼 촉)
- 蠋(뽕나무벌레 촉)
- 斶(사람이름 촉)
- 𪇆(산까마귀 촉)
- 㻿(옥이름 촉)
- 臅(이리가슴비계 촉)
- 躅(자취 촉/탁)
- 燭(촛불 촉)
- 髑(해골 촉)
- 䪅(활전대 촉/독)
- 𣂌(맞걸릴 축)
- 𩑂(귀먹을 탁)
- 𢢗(불안할 탁)
- 鐲(징 탁)
- 濁(흐릴 탁)
- 𩼟(촉)
- 𪦨
- 𥣋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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