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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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평안도 사투리[편집]
'부뚜막'을 평안도 사투리로 발음한 것이다.
3. 꼬막의 잘못된 표기[편집]
조개의 일종인 꼬막을 가끔씩 이렇게 쓰는 사람들이 있으나, '꼬막'이 맞는 표기이다. 꼬막의 원래 표기는 고막이었으나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에 의해 꼬막이 되었다.. 자장면-짜장면의 예[1] 와는 다르게 이 쪽은 꼬막이 표준어가 되면서 고막은 버려졌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많이 쓰이는 동음이의어가 존재하므로 버리는 것이 낫다.
4. 고막(痼瘼)[편집]
오랫동안 굳어져서 바로잡기 어려운 폐단. 고질병의 비유적 의미와 뜻이 통한다. 적폐(積弊)와는 약간 다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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