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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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닌자고 (2015)
Ninjago: Possession
파일:닌자고 시즌5 포스터.jpg
1. 개요
2. 상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주변 인물
4.3. 기타 인물
4.4. 빌런
5. 예고편
6. 에피소드 목록
7. 사운드 트랙
8. 제품 목록
8.1. 에어짓주
9. 평가
10. 여담



1. 개요[편집]


파일:닌자고 시즌 5 마스코트.jpg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시즌5.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로이드, 메인 보스는 모로, 메인 빌런은 고스트 군단으로 파멸의 지배자를 불러내 닌자고를 지배하려는 모로와 닌자들의 대립을 다룬다.


2. 상세[편집]


티타늄 닌자고 마지막에서 잠깐 얼굴을 비추었던 모로가 메인 빌런으로 나오며, 닌자고를 제외한 다른 여러 차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 해에 두 시즌으로 나뉘어 방영하며, 이는 시즌1~2가 방영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1]

인트로 얼굴은 로이드가 맡았지만 초반부에는 모로에게 빙의당해 몸이 모로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며 닌자들과 싸우는 관계로 실질적인 주인공은 빙의된 로이드를 구할려고 애쓰는 카이와 물의 닌자가 된 니야이다.

시즌4에서 자신을 희생해 저주의 땅으로 간 가마돈은 오프닝 인트로에서 다시 빠졌고, 로이드가 맨 끝에 나온다.


3. 시놉시스[편집]


파일:wildbrain닌자고로고.png 고스트 닌자고
결국 모로는 마스터 우의 지팡이를 손에 넣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한편, 마스터 우는 미리 복사해둔 지팡이 속의 그림을 마사코한테 보여주고, 마사코는 세 가지 그림 중 두 가지를 풀어낸다. 닌자들은 마스터 우의 말을 따라, 양 사부의 에어짓주 비법서를 찾아 나서는데...
안타깝게도 로이드가 바람의 마스터이자 우의 첫 번째 수제자였던 모로의 유령에게 붙잡혀 혼을 빼앗겼어요. 로이드의 몸에 들어간 모로는 다른 닌자들을 무력화시키고 우의 지팡이를 훔쳤고요. 그 지팡이에는 기호 세 개가 숨겨져 있는데, 최초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으로 가는 길을 나타낸다고 해요. 우는 알고 있었죠. 모로가 무덤을 찾는 순간 렐름 크리스탈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걸요. 렐름 크리스탈은 차원을 연결하는 통로를 여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프리에미넌트가 닌자고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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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4.2. 주변 인물[편집]





4.3. 기타 인물[편집]


  • 사이러스 보그
  • 펜 윅[2]
  • 가마돈
  • 마스터 첸
  • 클라우즈
  • 키마


4.4. 빌런[편집]



5. 예고편[편집]


고스트 닌자고 공식 예고편

6. 에피소드 목록[편집]


[레고 닌자고 전편 모아보기] 시즌 5 고스트 닌자고

회차제목
1변화의 바람
Winds of Change
2유령의 이야기
Ghost Story
3물의 마을, 스틱스
Stiix and Stones
4유령의 언덕으로 가라!
The Temple on Haunted Hill
5바람의 눈 속으로!
Peak-a-Boo
6구름의 왕국
Kingdom Come
7험난한 여정
The Crooked Path
8무덤 속 테스트
Grave Danger
9저주의 시작
Curseworld, Part I
10저주의 끝
Curseworld, Part II


7. 사운드 트랙[편집]


Ghost Whip (The Fold & Kruegersound)

Morro Strikes "Ghost Whip"

Kingdom Come

8. 제품 목록[편집]


파일:70730_Set_Image.jpg파일:LEGO_70731_box1_in_1488.png파일:Wiki_badges.PNG.png
70730
체인 사이클 기습 작전
70731
제이 워커 원
70732
스틱스의 도시
파일:70733_Set_Image_Box.jpg파일:70734.png파일:70735.png
70733
블래스터 바이크
70734
마스터 우 드래곤
70735
로닌 R.E.X
파일:70736.png파일:70737.png파일:70738.png
70736
모로 드래곤의 공격
70737
타이탄 로봇 전투
70738
드래곤 전함 최후의 출격


8.1. 에어짓주[편집]


파일:70739.png파일:70740.png파일:70741.png
70739
카이
70740
제이
70741
파일:70742.png파일:70743.png파일:70744.png
70742
70743
모로
70744
레이스






9. 평가[편집]


티타늄 닌자고와 함께 닌자고의 제2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이 시즌은 다른 시즌에 비해 크게 거론될 요소가 없는 편이다. 스토리도 기존 닌자고의 클리셰에서 크게 변한 게 없는 왕도적 전개이고, 설정이 크게 바뀐 것도 아니고 리부티드처럼 개연성이 크게 나쁘거나 무리수가 심한 것도 아니고 스카이바운드처럼 비중이 쏠려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또한 스토리 의외에 호평받는 요소로 각 캐릭터의 흥미로운 서사들이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콜의 충격적인 유령화, 니야의 물의 닌자로서의 성장기, 로닌의 흥미로운 캐릭터성 등 여러모로 종합선물세트에 가깝다. 특히 모로 덕분에 이 작품의 평가가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시즌의 1회성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모로가 유언과 함께 소멸하는 장면은 닌자고 리부티드의 쟌의 희생급의 높은 평가를 받을정도이다. 물론 이 시즌도 가끔씩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때는 있지만, 부족한 개연성은 화려한 연출로 여운을 남기고 메꾸면서 크게 거론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나쁘지않은 스토리와 연출로 기존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단점도 별로 없어 좋게 평가받는 시즌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가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준 높은 연출과 OST, 캐릭터의 연기에 관한 작품의 외적인 퀄리티다, 고스트 닌자고 OST는 한미일 전체적으로 닌자고 시리즈의 OST 인기 투표 순위 1위로 뽑힐 정도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액션씬 연출도 상당히 발전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10. 여담[편집]


  • 닌자고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키마 세상이 카메오로 나왔다.두 번째는 닌자고 시즌 11, 세 번째는 닌자고 시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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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과 유령의 날이 2016년에 각각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방영되었지만 공식적으로 유령의 날은 시즌이 아니다 타임블레이드는 2017년 혼자 시즌을 가졌고 이후 마스터즈부터 다시 한 해 두 시즌 체제로 방영된다.[2] 구름의 왕국의 주인이지만 사실은 모로를 돕는 스파이였다. 이후 펜 윅의 제자가 펜 윅의 운명을 바꾸어서 구름의 왕국의 괴물에게 쫒기게 되었으며 이후의 등장과 언급이 없지만 모습이 보이지 않는걸 보면 괴물에게 죽은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