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법학)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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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스쿨의 LEET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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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김재형}}}
파일:김재형강사.jpg
출생19??년 ??월 ??일
직업강사
약력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학사)
소속메가로스쿨
에듀윌
프라임 법학원
과목LEET 추리논증, PSAT상황판단, 민법

1. 개요
2. 내용
3. 강의
3.1. 적성시험 강의의 경우
3.2. 민법 강의의 경우
4. 여담



1. 개요[편집]


적성시험 및 법학 강사.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 과거 사시 1차 합격 경험이 있다. 안타깝게도 2차는 못 붙었다. 현재 메가로스쿨 LEET추리논증, 에듀윌 PSAT 상황판단도 강의 중.


2. 내용[편집]


과거 합격의 법학원 소속 논리와 비판 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1] PSAT 언어논리 강의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상황판단 강의로 바꾸고 이어 메가로스쿨에서 LEET추리논증도 시작했다. 추리논증 강의는 꾸준히 강의하는 중. 가끔 본인이 듣보, 보따리 강사라고 자학하기도 한다. 그 쪽은 종합반도 있다보니 강도를 제법 세게 해서 강의한다고 한다.

2021년 프라임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및 감정평가사 1차 민법 강의도 한다.


3. 강의[편집]



3.1. 적성시험 강의의 경우[편집]


LEET추리논증에서 추리논증 고자가 합격선까지 이르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가 있다. 비록 조성우김우진 강사에 밀려 현장강의에서 수강생 수는 적지만 확실히 케어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하나! 둘! 셋! 현장에서 대답 제대로 못하면 갈구고 상담도 할 정도로 열정적이며 인강에서도 질문답변을 하면 제대로 대답해주는 몇 안 되는 강사라고 한다.

추리논증 모의고사는 타 강사들과 달리 진도별 모의고사로 시작한다는 평이다. 회차별로 특정 파트를 집중하는 테마로 물어본다고 한다. 이 때문에 모의고사가 제법 어렵지만 어려워지는 시험에서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별도로 매년 LEET를 직접 쳐보는 강사이기도 하다. 강사니만큼 고득점은 주로 맞는 편이며 총평이 실제 수험생 입장에서 와닿는다는 평이다.[2] 이외에도 법대 진학 및 사시 경험으로 로스쿨 이후의 공부에 대해 간략히 말하기도 한다.

5급 PSAT강의의 경우에도 과거 상황판단 강사들 중 강의력은 원탑이였으나[3] 학원 빨을 너무 못 받아서..., 그리고 모노박이라며 칭송받던 박준범 강사의 컨텐츠가 너무 우월한데 비해 PSAT 컨텐츠[4]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였다. 또한 퀴즈쪽 풀이는 논리퀴즈를 중심으로 당시 초보자들에게 해설을 잘 해주고 잘 풀게 해주는 등[5][6]으로 매니아가 은근히 있었으나 PSAT에만 나오는 수리계산 등 LEET에 나오지 않은 유형은 실전적인 풀이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평도 있었다.
그래도 2014년 불입시 대비로 한양대 특강에서 잘 대비해줘서 입시 통과자[7]를 많이 배출하였다는 일화가 있었다. 그러나 학원빨과 컨텐츠 때문에 2017년을 마지막으로 5급 PSAT은 강의를 하지 않는다. 대신 2020년 에듀윌에서 7급 상황판단을 강의한다.


3.2. 민법 강의의 경우[편집]


적성시험 강사가 왜 민법강의를 하냐 싶지만 이전에 사시 1차를 붙기도 했고 강의영역도 객관식 민법이라 제법 자신있는 모양이다.


4. 여담[편집]


  • 합격의 법학원 강의 때 고시식당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원래 강남 메가로스쿨 주변에 고시식당 같은 곳이 없었는데 생겨서 신기해 했다고.

  • 사시 수험생 시절 신관악 복사집을 많이 이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1차 선택 국제법으로[8] 안진우 강사의 수업을 들었는데 빨리 마쳐주는게 좋았어서라는 이야기도 했다.

  • 정신교육을 가끔할 때 집중도가 높아진다.
[1] 그 와중에 한국경제신문에서 논술 칼럼도 연재했다.[2] 전한길도 자신의 강의 과목을 시험장에 가서 직접 시험치는 강사들을 존경한다고 했는데 이를 생각해보면 대단한 일. PSAT시장에서 요즘 본인이 직접 시험보러가는 강사들도 제법 많다.[3] 2012년에 언어논리 강의를 했다가 바꾼 케이스이다.[4] LEET와 유사한 유형은 대비를 잘 했으나 PSAT고유의 유형에서 취약점을 보였다.[5] 현재 5급 PSAT시장에서 이러한 성격을 지닌 강사로 이지은 강사가 있다.[6] 논리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해황, 이정 이전에도 귀납논증의 틀을 잘 제시하였다는 평이다.[7] 시험이 역대급으로 무지막지해서 면과락이 통과...[8] 객관식에 한해서 양이 적었어서 사시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관식에서는 양이 많은데다가 타 법 과목과 달리 법전도 안 줘서인지 사례형도 봐야하는 변시에서는 그 선택자가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