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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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은퇴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구단 직원으로 일했다.
대구상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당시 삼성의 외야진은 장효조, 장태수, 허규옥, 홍승규, 이종두[1] , 강종필 등의 쟁쟁한 선수들로 가득했고,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한 채 1992시즌을 마치고 은퇴했다.
은퇴 후 원정기록원, 1군 기록원, 2군 매니저를 거쳐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5년간 삼성의 1군 매니저를 맡았다. 프로구단 중 최장수 기록. 이따금 삼성 덕아웃에 코치도 아닌 웬 아저씨(…)가 코치나 선수들 사이에 앉아 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이 분이다. 왼손잡이라서 상대팀 선발 투수가 좌완투수일 경우에는 배팅볼 투수도 맡았다. 2016년 스카우트팀 차장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2016년 시즌 후 단장 교체의 여파로 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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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前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은퇴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구단 직원으로 일했다.
2. 선수 경력[편집]
대구상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당시 삼성의 외야진은 장효조, 장태수, 허규옥, 홍승규, 이종두[1] , 강종필 등의 쟁쟁한 선수들로 가득했고,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한 채 1992시즌을 마치고 은퇴했다.
2.1. 연도별 기록[편집]
3. 은퇴 후[편집]
은퇴 후 원정기록원, 1군 기록원, 2군 매니저를 거쳐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5년간 삼성의 1군 매니저를 맡았다. 프로구단 중 최장수 기록. 이따금 삼성 덕아웃에 코치도 아닌 웬 아저씨(…)가 코치나 선수들 사이에 앉아 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이 분이다. 왼손잡이라서 상대팀 선발 투수가 좌완투수일 경우에는 배팅볼 투수도 맡았다. 2016년 스카우트팀 차장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2016년 시즌 후 단장 교체의 여파로 해직됐다.
4. 관련 문서[편집]
[1] 이 때는 내야수를 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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