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민주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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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룩셈부르크의 우익대중주의 정당이다.
2. 역사[편집]
1987년에 있었던 공무원 연금과 기본 연금 간의 차이에 대해 항의 시위를 가졌던 것에 대해 뿌리를 두고 있다. 이에 정당으로 발전하였는데, 당명을 모든 사람을위한 5 / 6ths 연금 행동위원회( Aktiounskomitee 5/6 Pensioun fir jiddfereen)으로 시작했다. 1989년 총선 이후에 행동위원회 5/6(Aktiounskomitee 5/6)으로 변경되었다. 또, 1992년 총선 이후 민주주의와 연금 정의를 위한 행동위원회(Aktiounskomitee fir Demokratie an Rentengerechtigkeet)로 다시 변경했다. 1998년에 공무원 연금과 기본 연금 간의 평등법이 통과되면서 당의 존립이 다시 커졌다. 이에 현재의 당명으로 옮기고 단일쟁점정당에서 룩셈부르크의 우익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였다.
3. 성향[편집]
스위스 식의 직접민주주의를 선호한다. 포퓰리즘이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정치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다.#
공공 부문의 제정 지출에 대해서 '엘리트적인'성격을 비판하고 있다.
4. 지지층[편집]
지역별로는 농촌 지역이 있는 북부에서 더 지지받는다. 게다가 연금 평등 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연금으로 인한 세대 갈등에 민감한 24세 미만에게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4] 보통 €30,000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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