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 드라마. 남편을 잃은 리시 랜던(줄리안 무어)은 충격적인 사건을 연달아 겪으며, 작가였던 남편 스콧 랜던(클라이브 오웬)과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게 되고, 스콧을 괴롭혔던 어둠과 마주한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스티븐 킹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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