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페(페르소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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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페르소나 5: 더 팬텀 X의 등장인물.
벨벳 룸의 주민으로, 마음의 바다에 뚫린 해저 터널의 컨시어지. 원작 페르소나 5의 쥐스틴 & 카롤린에 대응한다.
2. 작중 행적[편집]
3. 시너지[편집]
선물로는 아이돌 굿즈, 액세서리를 선호한다.
4. 기타[편집]
- 주인공을 가리키는 2인칭은 손님(客人), 또는 귀하(あなた様).
- 말투가 특이한데, 완전한 존댓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라 "~라 말씀드려 두겠다(と申し上げておく)"와 같이 존대와 하대가 섞인 말투이다. 한국어 버전에서는 이러한 말투를 살리지 않고 존댓말 캐릭터처럼 번역하였다.
- 주인공을 벨벳 룸으로 데려갈 때 베타판 영상에서는 손을 잡고 공손히 동행하는 연출이었으나, 정식 출시판에서는 주인공의 팔을 잡고 그대로 던져버린다.
- 페르소나 합체의 연출은 처형용 피복을 입힌 페르소나 둘을 질질 끌고 와서는 그라인더에 던져버린다.
- 대사 중에 아이돌을 찬양하는 대사가 있는가 하면, 인지 존재에 페르소나를 할당하여 괴도 아이돌을 만든 점, 시너지에서 선호하는 선물 등으로 미루어 보아 아이돌 오타쿠로 보인다.
4.1. 떡밥[편집]
기존의 벨벳 룸의 주민들과는 달리, 이고르가 창조한 존재가 아니라 마리처럼 외부에서 온 존재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눈의 색이 금색이 아니라 은색이다.
- 이름의 작명이 프랑켄슈타인의 등장인물에서 따온 것이 아닌, 그리스 신화의 플레이아데스 자매 중 1명인 메로페(Merope)에서 유래되었다.
- 단순한 벨벳 룸의 주민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지 존재에 페르소나를 임의로 할당하여 괴도 아이돌을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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