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레이드X/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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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베이블레이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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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X 시리즈의 툴을 서술하는 문서.
2. 런처[편집]
베이블레이드를 슛하기 위해 필요한 회전 동력원이다.
2.1. 와인더 런처[편집]
와인더를 당겨 슛하는 타입의 제일 기본적인 런처. 와인더에 의한 회전은 최대 8+n번까지 돈다. 줄이 런처 안으로 들어가면서 역방향으로 결합부가 돌아가기에 베이가 바로 런처에서 발사되는 스트링 런처와 달리, 와인더 런처는 와인더가 나가도 그대로 결합부가 회전하기에 슛에 딜레이가 있을 수 있는 데다 이로 인해 파워도 어느 정도 약할 수 있지만, 내부에 변속 기어가 내장된[1] 덕분에 파워가 강력해 제법 애용받는다.
2.2. 스트링 런처[편집]
줄로 되어 있는 와인더를 당겨 슛하는 타입의 런처. 최대 11+n번까지 돈다. 와인더 런처처럼 와인더를 다시 넣을 필요 없이 알아서 줄이 원래대로 돌아가기에 베이만 세트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어 와인더 런처보다 편리하며, 속도 또한 빠른 것이 특징. 하지만 베이의 무게에 비해 줄을 당기는 강도가 가벼운 탓에 내부 태엽이 고장나는 일이 잦은 문제가 제기되었다.
3. 그립[편집]
이름 그대로 손으로 잡는 런처 옆에 잡는 영역을 확장시켜주는 그립. 와인더 런처 외의 런처는 어느 부분으로 연결시키냐에 따라 올바르게 잡는 기준 세로로 당겨서 쏠지, 가로로 당겨서 쏠지를 정할 수 있다.
3.1. 런처 그립[편집]
제일 기본적인 그립. 탈부착 가능한 그립 패널이 존재하며 이를 교체해 그립을 원하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그립 패널을 위한 구멍이 그립의 다방면에 22개나 존재해 커스터마이즈의 넓은 폯이 기대된다.
이전 2,3세대에서 그립의 레일이 플라스틱의 탄성으로 고정되는 방식이라 불편했던[2] 탈부착 문제가 이번 4세대에서는 스프링으로 레일을 연 다음 넣고 닫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변경되었다.
4. 스타디움[편집]
베이블레이드끼리 배틀하기 위해 필요한 경기장이다.
4.1. 익스트림 스타디움[편집]
베이블레이드X의 제일 기본적인 스타디움. 이전 세대들의 기본 스타디움들과 달리 사각진 형태다. 외각에 설치된 익스트림 라인으로 익스트림 대시가 가능하다.
5. 베이 배틀로거[편집]
런처 위에 장착하고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서 슛 속도를 재기 위한 툴이다. 속도가 빠를수록 얻는 포인트의 량은 많아지며, 이 외에도 다방면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또한 상단의 커버를 열어 로거 시트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요소의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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