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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회사이다.
2018년 7월 31일에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회사 설립 소식이
보도되었으며, 동년
9월 17일 회사가 설립되었고
2019년 3월 11일에 공식적으로 회사 설립이
발표되었다. 회사의 자본금은 70억 원 규모이다.
회사의 대표이사는 김태호 前
풀러스 대표다.
관련기사엔하이픈
2019년 7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