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무라 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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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키류 사가의 히로인 사와무라 하루카의 아들.
2. 작중 행적[편집]
2.1.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편집]
하루카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간 키류와 아키야마가 발견하게 된 아기로 사와무라 하루카가 누군가와의 관계로 낳게 된 아기.
이때 히로시마에서 하루카가 찍은 사진을 본 키류는 고아원에 맏겨야 한다는 아키야마의 의견을 무력을 사용해서 제압한뒤 하루토를 들고 오노미치 진카이쵸로 향했으며 이후에는 양명연합회 히로세 일가에게 맏겨지면서 잠시 등장이 줄어들었다. 이때만 하더라도 키류는 하루토의 아버지가 타츠가와라는 우사미의 친구가 하루토의 친아버지인줄로 알았으나...
사실 하루토의 아버지는 키류와 동행하던 히로세 일가의 일원인 우사미 유타였다. 애초에 이름인 하루토도 하루카와 유토를 합친 느낌이 강했기에 어떤 의미로는 복선이었던것.
이후 진권파가 하루토를 납치하기 위해 숩격하게 되고 한바탕 난리가 나게 된다.[1]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는 아빠 엄마랑 같이 나팔꽃에 돌아가며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걸음마에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키류를 눈치챘는지 담장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지만 키류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2.2.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편집]
2장 초반에 하루카가 하루토를 부르는 모습과 함께 근황이 공개되는데 4살이 되어서 걸음마도 다 뗀 것인지 자연스럽게 걷고 있다. 엔딩에서는 나팔꽃 아이들과 키류의 묘에 온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아야코와 타이치가 준 하루토의 그림도 나오는데 이 그림에는 키류 자신의 얼굴도 그려져 있었고, 이 그림을 본 키류는 손자를 본 할아버지처럼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다만 키류의 얼굴을 본 하루토는 당시 아기 상태였는데 어째서 키류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하루카가 키류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얘기를 해줬거나 혹은 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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