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무죄 (r1판)

편집일시 :

1. 소개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작중에 나온 사건들
4.1. 1화
5. 그 외


1. 소개[편집]


殺人無罪

2018년영 점프에 연재중인 만화다. 스토리 작가는 쿠마가이 준, 그림 작가는 우에다 히로시. 우에다 히로시의 작품 중 무신희곡, 풀 메탈 패닉 시그마가 국내에 정발되기도 하였다.

재판에서 피고인 측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는 내용을 주로 삼는다. 의외로 살인과는 관련없는 사건도 있었다.


2. 스토리[편집]


여성 변호사가 수많은 불리한 재판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죄로 만드는 내용이다. 그것을 한명의 남성기자가 쫓는다.


3. 등장인물[편집]


  • 하야카와 미나토 - 하루에이 출판 기자
  • 히지리사와 우타 - 무패의 변호사. 23세. 20살에 역사상 두번째의 어린 나이로 사법시험을 합격. 어째서인지 세라복을 입고 다닌다.
  • 야나기다 코우스케 - 키타구치 극장 지배인. 히지리사와 우타의 오랜 지인으로 보인다.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듯.


4. 작중에 나온 사건들[편집]


연재가 길어지면 개별항목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4.1. 1화[편집]


어떤 의사가 병원장을 살해한 사건. 그 끔찍한 사건을 변호사 우타가 무죄로 돌리지만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끔찍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실장석이 연상되는 결말이 나온다. 자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의사 남자친구를 교모하게 이용해 살인하게 만든 악마같은 여성이 모든 진실이 여주인공 변호사에 의해 드러나서 헛된 살인을 저지른 남자는 충격받지만 그 실체가 악마나 다름없던 여성은 충격먹고 정신이 참피처럼 하무라뾰 메빠소 수준으로 붕괴되어 백치에 바보가 되어버린채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 정작 그녀에게 이용당한 불쌍한 남자는 오히려 백치 바보가 된것을 좋아한다.[1]

5. 그 외[편집]


내용을 보면 무죄를 선사하지만 그 대가로 끔찍한 지옥을 선사해주는것 같다. 그것도 진범이나 사건의 원인에게 말이다.[2] 결과적으로 보면 원한해결 사무소 법정판이다. 만화니까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지만 무슨 역전재판도 아니고 너무 쉽게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게 몰입감을 좀 떨어뜨린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1] 그녀의 재산은 남자가 대리인으로 처분하여 여주인공 변호사에게 전부 주었다.[2] 특히 질이 나쁘면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