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영웅/근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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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등장한 근거리형 캐릭터들을 정리한 문서.
1.1. 레전드[편집]
1.1.1. 레이첼[편집]
- 스테이지, 던전, 무한의 탑 등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필수적으로 기용되는 필수 버퍼이다. 레이첼의 치명타 공격의 추가 효과가 2초간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20% 증가시켜주는 추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각각 근거리형, 원거리형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16% 증가시켜주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세라, 엘리스보다 높은 수치이다.[1]
- 게임 특성상 스킬보다는 치명타 공격에 붙어있는 추가 효과를 더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 치명타 공격을 할때마다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레이첼은 게임에서 중요한 버퍼로 사용된다.
1.1.2. 아일린[편집]
- 아일린은 레이첼과 함께 게임에서 중요한 버퍼로 사용된다. 아일린의 치명타 공격에는 부가효과로 아군 전체의 최종 공격력을 25%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각각 근거리형 아군과 원거리형 아군의 최종 공격력을 15% 증가시켜주는 밍밍, 하울의 상위호환이다.[4]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가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가 치명타 데미지 증가이다.[5]
1.1.3. 제이브[편집]
- 치명타 공격시 아군 전체의 공격속도를 20% 증가시켜주는 버프를 부여한다. 이는 근거리형 아군의 공격속도를 20% 증가시켜주는 오를리와 비교된다.[6] 공격속도 20% 증가가 생각보다 매우 좋은 버프이기 때문에 제이브 역시 자주 기용되는 버퍼이다.
- 제이브의 액티브 스킬은 주변의 대상에게 빠르게 접근한 뒤 넉백 시키는 효과를 가졌는데 이로 인해 정수작을 진행할 때 주변의 몹들에게 빠르게 순간이동하여 분당 처치 수를 더 높일 수 있다. 다만 고스테이지의 경우 대상을 넉백시켜 딜로스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기용하는게 좋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데미지 증가이다.
1.1.4. 스파이크[편집]
- 스파이크의 치명타 공격에는 2초간 아군 전체의 최종 명중률을 20%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영웅 중 유일하다.
- 딜량은 다른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들에 부족하지만 스테이지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보스의 회피율이 높아져 아군 명중률 증가나 상대 회피율 감소 버프가 점점 필요해진다.[7] 때문에 초반보다는 후반 스테이지부터 기용되는 영웅이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데미지 증가
1.1.5. 델론즈[편집]
- 델론즈의 치명타 공격은 2초간 아군 전체에게 치명타 피해 20% 증가를 부여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각각 근거리형, 원거리형 아군들의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켜주는 클로에, 노호의 상위호환이다.[8][9] 강타 버프는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이 높아 치명타가 잘 터지는 상황에서 아주 좋은 버프이며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므로 강타 버프만으로도 델론즈의 채용 가치는 충분하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데미지 증가
1.1.6. 크리스[편집]
- 크리스의 치명타 공격에는 2초간 아군 전체의"'' 최종 회피을 20%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적의 강력한 공격을 회피하게 하여 아군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지만 문제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 아군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보다는 아군의 피해량을 높여주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 때문에 크리스는 현재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세븐나이츠 중 가장 성능이 좋지 않은 영웅으로 평가된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피해 증가
1.1.7. 에이스[편집]
- 에이스는 현재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근거리형 딜러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레전드 딜러들은 최소 1성 이상부터[10] 사용 가능하여 고성의 유니크로 대체하기도 하지만 에이스의 경우는 명함[11] 으로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1.1.8. 아리스[편집]
- 아리스의 치명타 공격은 적군 1명의 공격력을 감소시키고, 액티브 스킬은 2m 범위 내의 적군들에게 기절 디버프를 부여한다. 공격력 감소와 적군 기절 디버프를 통해 아군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피해 증가
1.1.9. 세자르[편집]
- 세자르의 치명타 공격과 액티브 스킬은 대상에게 디버프를 부여한다. 현재는 자리가 부족하기도 하고 성능도 애매하여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피해 증가
1.1.10. 하르말[편집]
- 하르말은 스테이지보단 결투장에서 활약하는 영웅으로 적군 딜러를 빠르게 잘라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추가로 무한의 탑 300층까지 돌파하면 하르말 1성을 확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치명타 피해 증가.
1.1.11. 잉그리드[편집]
- 잉그리드는 단일 적군 방깎 디버퍼로 사용된다. 방어력 감소 효과가 매우 좋기 때문에 잉그리드는 대부분 필수로 기용한다. 또한 치명타와 스킬 계수도 높아서 데미지도 은근히 쏠쏠하게 기대할 수 있다.
- 추천하는 잠재력은 1순위 치명타 확률 증가, 2순위 치명타 데미지 증가.
1.1.12. 칼 헤론[편집]
여담으로 현재 세븐나이츠 키우기 내에서 유일하게 세븐나이츠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중이다.[14]
1.1.13. 미샤[편집]
1.1.14. 라이언[편집]
1.1.15. 풍연[편집]
- 그다지 좋지 못한 성능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영웅이다. 액티브 스킬의 치명타 확률 증가 버프는 근거리형 아군 한정이기 때문에 레이첼이 있다면 채용할 이유가 없다.
1.2. 유니크[편집]
1.2.1. 아라곤[편집]
1.2.2. 헤브니아[편집]
1.2.3. 스피나[편집]
1.2.4. 니아[편집]
1.2.5. 세인[편집]
1.2.6. 제인[편집]
1.2.7. 지크[편집]
1.2.8. 빅토리아[편집]
1.2.9. 리[편집]
1.2.10. 진[편집]
1.2.11. 백룡[편집]
1.2.12. 무송[편집]
1.3. 에픽[편집]
1.3.1. 헤일로[편집]
엘가의 조력자로 등장.
1.4. 레어[편집]
1.5. 노멀[편집]
1.6. 엑스트라[편집]
- 포디나 용병
- 오크 낭인
- 부랑자 푸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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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세라와 엘리스의 경우는 치명타 공격의 효과가 아닌 오오라스킬이기 때문에 치명타 공격에 대한 의존도가 레이첼보다는 낮다[2]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 20% 증가 버프를 걸어주기 위해서는 레이첼의 치명타 공격이 터져야한다. 때문에 레이첼은 치명타 확률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사용해야한다.[3] 스펙이 낮아 레이첼의 치명타 확률이 낮은 유저들은 레이첼 + 세라를 동시에 채용하기도 한다. 레이첼이 근거리형 영웅이기 때문에 세라의 오오라스킬인 근거리형 영웅 치명타 확률 증가 버프를 받기 때문.[4] 다만 밍밍과 하울의 경우는 치명타 공격의 부가효과가 아닌 오오라스킬이기 때문에 치명타 공격에 대한 의존도가 아일린보다는 낮다[5] 맹렬한 기세 Lv.5의 버프를 받은 아일린의 딜량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6] 다만 오를리는 치명타공격의 추가효과가 아닌 오오라스킬이며, 계수도 제이브와 같아 근거리형 영웅을 위주로 사용하는 덱에 기용된다.[7] 상대 회피율 감소 버프는 소이, 클로에, 노호가 가지고 있다.[8] 다만 클로에와 노호는 오오라스킬이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의 의존도가 낮다.[9] 다만 클로에와 노호는 치명타 공격에 대상 회피감소 효과가 있어 치명타 확률도 중요하다. 강타 버프에 있어서는 델론즈에 비해 치명타 확률 의존도가 낮다는 뜻[10] 1성부터 잠재력이 열리기 때문이다.[11] 0성[12] 치명타 공격의 부과효과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데미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데미지를 증가시켜줄 수 있는 잠재력이 적합하다[13] 잠재력에서 공격력 증가는 증가량이 매우 미미하여 차라리 치명타 확률 증가를 택하는 것이 딜이 더 잘 나온다.[14] 얼리엑세스 시절엔 세라또한 세븐나이츠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했으나 이 후 신규 일러로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