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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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북아일랜드의 정당이다.
신 페인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피더 토이빈이 당의 낙태죄 폐지 방침에 반발하여 2018년 11월에 탈당한 후 자신의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창당하였다.# 영국 선관위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북아일랜드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아일랜드 총선에서 1석(피더 토이빈)을 얻었다.
가톨릭 보수주의에 입각한 반낙태, 사회보수주의 성향이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함께 경제관에 있어서는 좌파적 성향을 띠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주택 증대 등 노르딕 모델을 지향한다.
아일랜드 통일에 대해서도 찬성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아일랜드, 북아일랜드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신 페인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피더 토이빈이 당의 낙태죄 폐지 방침에 반발하여 2018년 11월에 탈당한 후 자신의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창당하였다.# 영국 선관위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북아일랜드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아일랜드 총선에서 1석(피더 토이빈)을 얻었다.
3. 성향[편집]
가톨릭 보수주의에 입각한 반낙태, 사회보수주의 성향이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함께 경제관에 있어서는 좌파적 성향을 띠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주택 증대 등 노르딕 모델을 지향한다.
아일랜드 통일에 대해서도 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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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 유지가 아닌 아일랜드 공화주의(아일랜드 통일주의)는 일반적으로 좌익 내셔널리즘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엔투는 사회적으로 우파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