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리미트(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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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파일:OverLimit-OW.png](http://obj-sg.the1.wiki/d/2a/cb/024bffbeb976a36a07e592473ab1a581de484cc89d3c9954e7c2a931e0442090.png)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빛의 결사 편 87화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만죠메 화이트 썬더와의 듀얼 중 사용. 만죠메가 버린 방해꾼들을 덱에 투입하면서 같이 사용한 카드로, 전투로 파괴된 방해꾼 옐로와 방해꾼 그린을 다시 필드로 불러들이고 방해꾼 블랙을 앞면 수비 표시로 소환[1] 하며 방해꾼 델타 허리케인!!의 발동 조건을 충족시켰다. 이후로도 전투로 파괴된 방해꾼들을 끊임없이 되살려 설득을 시도한 끝에[2] 만죠메가 걸린 세뇌를 풀어냈다.
일러스트는 만화 '내일의 죠'의 라이벌 캐릭터 리키이시 토오루가 극한 수련의 일환으로 단식을 시도하기 위해 수도마저 막아버린 상황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2.2. OCG[편집]
![파일:OverLimit-DP06-JP-C.jpg](http://obj-sg.the1.wiki/d/2f/fa/a8f21d0be6019547e1e0ead960981ab67e46663c2107d9a8e4885ba590dd5b3c.jpg)
발동 턴 중에 전투 파괴된 공격력 1000 이하의 일반 몬스터를 가능한한 소생시켜주는 일반 함정 카드. 원작과는 달리 일반 함정이 되었다.
1장만 소생시키는 것으로 한정하면 기적의 낙조의 완전 하위 호환에 속하며, 여러 장을 되살리는 경우에도 일반 마법인 트라이 저주받은 하인 존과 대상이 많이 중복된다. 이 카드는 일반 몬스터임과 동시에 낮은 공격력을 가진 카드를 대량 소생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차별점을 둘 수 있는데,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몬스터들은 보통 로우 레벨계열에 속해 있다. 지속 함정이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해전술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이 카드는 덱의 소모를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둘의 시너지 또한 좋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카드[편집]
3.1. 기적의 낙조[편집]
[1] 유희왕 5D's까지의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현실 OCG의 룰과는 달리 몬스터를 앞면 수비 표시로 통상 소환할 수 있었다.[2] 후반에는 이 효과로 묘지에서 소생한 방해꾼 옐로가 상처투성이로 나오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