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넷 서바이벌 동요로 대결하는 구도로 위키드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중 첫번째로 소개된 아이가 연준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부른 노래가 "바람의 빛깔"이었고, 아이존과 어른존을 모두 불을 들어오게 만드는 천상의 목소리로 기억되고 있다.
핑크팀의 소속이 되고, 단체곡으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OST인 바람의 멜로디를 불렀다.
2명에서 듀엣으로 부르는 팀 대항전에서 핑크팀은 1명이 모자라서 연준이가 고향의 봄을 독창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빛은 위키드 핑크팀이 만든 동요로써 5명의 핑크팀 아이들의 목소리 조화와 가사 등을 통해 감동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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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1화의
바람의 빛깔 영상이 기록 되어졌다.
연준이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천상의 목소리라는
반응이 많았다.
바람의 빛깔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조회수가 올라갔다.[1]
현재 유튜브 조회수 기준 2600만회를 넘겼다.(2023.3.12기준)
위키드 방영 후 공연 일정, 앨범 발매 , 소속 계약 등 다양한 일정들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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