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노 코타로/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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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우치노 코타로
우치노 코타로의 국가대표 경력을 서술한 문서.
쿠마타 나오키가 부상으로 대신 들어가게 되었다. 만 19세로 팀 내 최연소이며 다음 아시안게임에도 나올 수 있는 자격이 된다.
조별리그 2차전 팔레스타인전 선발 출전했다.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은 1대0 승리.
16강전 미얀마전 교체 출전하여 오른발로 환상적인 중거리를 골을 넣었다.
북한전 이후 우치노가 남긴 코멘트는 다음 아래와 같다.
결승전 한국전 시게미 마사토의 패스를 받아 차분하게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3] 하지만 골 이후 실수가 잦았으며,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결과는 은메달, 5경기 4득점.[4]
2023년 10월 13일, 후지오 쇼타가 부상으로 대신 U-22 명단에 들어 갔다.[5][6]
10월 15일 멕시코전 2-0에서 하프 타임을 맞이하며, 호소야 마오 대신 들어가게 된다. 82분 골을 넣었다. 팀은 4대1로 승리.
10월 18일 미국전에는 결장했다. 팀은 4-1로 패배.
1. 개요[편집]
우치노 코타로의 국가대표 경력을 서술한 문서.
2. 연령별 대표팀[편집]
2.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쿠마타 나오키가 부상으로 대신 들어가게 되었다. 만 19세로 팀 내 최연소이며 다음 아시안게임에도 나올 수 있는 자격이 된다.
조별리그 1차전 카타르전 선발 출전하여 니시카와 준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받고 왼발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1]
조별리그 2차전 팔레스타인전 선발 출전했다.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은 1대0 승리.
16강전 미얀마전 교체 출전하여 오른발로 환상적인 중거리를 골을 넣었다.
8강 북한전 사토 케인의 크로스를 톡 갖다 대며 골을 넣었다.
북한전 이후 우치노가 남긴 코멘트는 다음 아래와 같다.
4강 홍콩전 결승을 위해 체력 안배로 결장했다.선제점의 장면은 노린 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상대 DF 앞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슛의 임팩트는 노린 형태는 아니었지만, 정해져 좋았습니다. 매우 환호가 크고, 이런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만, 완전 어웨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플레이에는 성원도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2]
결승전 한국전 시게미 마사토의 패스를 받아 차분하게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3] 하지만 골 이후 실수가 잦았으며,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결과는 은메달, 5경기 4득점.[4]
2.2. 아시안 게임 이후[편집]
2023년 10월 13일, 후지오 쇼타가 부상으로 대신 U-22 명단에 들어 갔다.[5][6]
10월 15일 멕시코전 2-0에서 하프 타임을 맞이하며, 호소야 마오 대신 들어가게 된다. 82분 골을 넣었다. 팀은 4대1로 승리.
10월 18일 미국전에는 결장했다. 팀은 4-1로 패배.
3.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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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심장을 바쳐라 세레모니를 했다.[2] 先制点の場面は狙ったとおりに動き出して相手DFの前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シュートのインパクトは狙った形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決まって良かったです。非常に歓声が大きく、こういう環境で試合をするのは初めての経験でした。最初は戸惑いましたが、完全アウェイというわけではなく、良いプレーには声援ももらえて嬉しかったです。[3] 그리고 심장을 바쳐라 세레모니를 했다.[4] 일본내 최다 득점.[5] 아시안게임과는 다른 U-22 명단이다. 아마 여기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파리 올림픽에도 승선할 가능성이 있다. 주 경쟁자로는 쿠마타 나오키, 후지오 쇼타.[6] 추가 소집으로만 두 번이나 계속해서 대표팀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