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노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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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CHINO_Kotaro.jpg

일본 U-22[1] 축구 국가대표팀 No. 19
우치노 코타로
内野航太郎(うちのこうたろう | Kotaro Uchino

출생
2004년 6월 19일 (19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86cm / 체중 79kg / B형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양발)
소속
유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프로

국가대표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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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요코하마 시립 츠츠지가오카 초등학교
요코하마 시립 타니모토 중학교
가나가와 현립 에다 고등학교
쓰쿠바대학 (2023~)


1. 개요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본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편집]



2.1. 프로 데뷔 이전[편집]


중학・고등학생 시절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아카데미에서 뛰었다.

2학년부터 16경기동안 13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으며, 3학년 때에는 무려 21경기 21득점으로 국내 유소년 최상위 리그인 프린스 다카마도 U-18 프리미어 리그 EAST에서 득점왕을 기록했다.

학년
경기
득점
1(2020)
2
0
2(2021)
16
13
3(2022)
21
21
통산
39
34

2022년 7월, 그의 활약이 마리노스의 이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그는 2종 등록 선수로 1군에 등록되었다.[2][3]

쓰쿠바 대학에 다녔던 스와마 유키나리, 쓰노다 료타로와 이야기를 나눈 우치노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보다 대학에 전념하기로 결심하며, 결국 요코하마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떠났다.

「(今はまだ、トップチームで)即戦力になるレベルではないと言われました」。

「(지금은 아직, 톱 팀으로) 즉전력이 되는 레벨이 아니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일류 프로가 되기 위한 힘을 쓰쿠바대에서 익히는 길을 선택.

1학년 시절부터 선발로 나와 현재 쓰쿠바대학에이스로 간토 대학리그에서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쓰쿠바대학은 리그 1위로 6년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너무 잘해 프로에 바로 안가 아쉽다는 평도 있다. [4]


3. 국가대표 경력[편집]



3.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쿠마타 나오키가 부상으로 낙마하자 대신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만 19세로 팀 내 최연소이며 다음 아시안게임에도 나올 수 있는 자격이 된다.

조별리그 1차전 카타르전 선발 출전하여 니시카와 준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받고 왼발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5]

조별리그 2차전 미얀마전 교체 출전하여 오른발로 환상적인 중거리를 골을 넣었다.

8강 북한전 사토 케인의 크로스를 톡 갖다 대며 골을 넣었다.

4강 홍콩전 결승을 위해 체력 안배로 결장했다.

결승전 한국전 시게미 마사토의 패스를 받아 차분하게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6] 하지만 골 이후 실수가 잦았으며,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결과는 은메달, 4경기 4득점.[7]


4.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등학교 시절 골모음
대학 시절 골모음

큰 키를 이용한 헤딩 능력이 좋다. 그래서인지 헤더 득점이 많고, 공중볼 경합 또한 능숙하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 또한 양발잡이 수준으로 잘 사용해서 여러 각에서 슈팅을 시도할 수 있고, 패스와 볼 키핑을 비롯한 기본기도 준수하다.

단점으로는 실수가 잦다. 퍼스트터치 기복이 심하다. 적극적이지 않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6. 여담[편집]


  • 쓰쿠바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등번호는 24번이다.


  •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심장을 바쳐라 포즈를 좋아한다.[8]

파일:Uchino_Kotaro_進撃_02.jpg

오른쪽은 같은 국적의 사토 케인.

파일:Uchino_Kotaro_進撃_01.webp


  • 자신도 저기에 서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 선배인 일본 대표 공격수인 미토마 카오루처럼 본고장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것이 목표이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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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U-24이지만 일본에서는 U-22라고 따로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한 것인데, 주의할 점은 파리 올림픽을 위한 거지 이 명단이 파리 올림픽인 것은 아니다. 사실상 2군. 실제 1군과 겹치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냥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파리 올림픽에 놓고 가기 아쉬운 선수를 뽑기 위한 계책이라고 보면 좋다.#[2] 2종 등록 선수가 되면 1군 계약을 하지 않아도 1군 무대에 데뷔할 수 일 수 있는 제도인데, 이 제도로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 쿠보 다케후사와 같은 선수들이 어린 나이에 데뷔하고 기량을 인정받고 어린 나이에 바로 유럽 진출을 할 수 있었다.[3] 그 당시 부여받었던 등번호는 48번이다.[4] 일본은 유럽과 다르게 자기 유스 소속에서 1군으로 주전으로 들지 못하면 다른 리그나 클럽으로 한 단계 낮춰 임대나 이적하는 경우에 일본은 아직 대학을 경유하여 프로로 가는 문화가 존재한다. 대포적인 사례로 미토마 카오루, 우에다 아야세[5] 그리고 심장을 바쳐라 세레모니를 했다.[6] 그리고 심장을 바쳐라 세레모니를 했다.[7] 일본내에서 최다 득점,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8] 인스타그램 프로필 또한 그 포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