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성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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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의 골키퍼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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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울 이랜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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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U-18 출신으로 구단 유스 1기이다. 이후 2018년에 우선지명을 받고 용인대학교에 진학했다가 2021시즌을 앞두고 정정용 감독이 있는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였다. 2021시즌 서울 이랜드에서는 공식 경기에 출전하진 못하였다.
2023시즌 수원FC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프로데뷔를 이뤘다. 해당 경기 전반 22분 이재익의 패스를 받아 처리하려다 잔디를 차면서 수원FC 장재웅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이후에는 큰 실수없이 마무리해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구단에서는 구단유스의 프로데뷔를 축하하는 영상[1]을 제작해 업로드 했다.

19라운드 주전골키퍼 문정인의 부상으로인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 10분 김건오에게 중거리슛을 먹혔지만 브루노가 전반 14분 최희원의 자책골을 유도,임대생 송시우가 역전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56분 미키치에게 공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75분 이동률의 골로 주도권을 자는듯 했으나 이시헌의 핸들링 파울로 발디비아에게 PK동점골을 허용하며 K리그 데뷔전을 3:3 무승부로 끝내며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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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한 순발력과 높은 페널티킥 선방률을 자랑하는 선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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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시절에는 구단 1군 경기에서 볼보이를 하기도 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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