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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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선수이다.
1학년 때는 레드셔츠로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2학년 때 3학년인 브랜든 맥킬웨인[1] 과 나눠서 출장했다.
3학년과 4학년 때는 선발 쿼터백이 되었다. 대학교 시절 뇌진탕 1회와 쇄골 골절 1회가 있었지만 졸업 시즌에 퍼시픽-12 지구 세컨드 팀에 선정되는 등 이름을 날렸다. 2021년 5월 UC 버클리에서 정치경제학 학위와 12월 경영학 학위를 연달아 취득하고 졸업하였다.
2022년 NFL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미지명 자유계약으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 입단하였다. 2022 시즌에는 연습 스쿼드 소속이다가 2023 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만료된 데릭 카가 나가자 1군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미 가로폴로를 데려왔고 기존에 서브이던 재럿 스티덤이 덴버로 떠나면서 서브 쿼터백이 되었다. 그러나 팀이 경험 많은 브라이언 호이어를 데려와서 스티덤처럼 이적할 가능성도 생겼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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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No.15 | |
체이스 가버스 Chase Garbers | |
출생 | 1999년 6월 6일 |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 비치 | |
국적 | |
출신 대학 | UC 버클리 (2017~2021) |
신체 | 188cm | 98kg |
포지션 | 쿼터백 |
프로 입단 | 2022년 드래프트 미지명 자유계약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입단 |
소속팀 |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2022~) |
1. 개요[편집]
미식축구 선수이다.
2. 생애[편집]
2.1. 대학 시절[편집]
1학년 때는 레드셔츠로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2학년 때 3학년인 브랜든 맥킬웨인[1]
2016년 USC에 입학하여 2017년 UC 버클리로 편입하여 졸업했다. 미식축구-야구 투트랙 장학생이었고 러셀 윌슨을 닮았다는 미식축구 유망주였지만 야구를 선택하여 2019 시즌에 미식축구를 그만두고 2020년 MLB 드래프트에 참가한 후 FA 계약으로 뉴욕 메츠에 입단한 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었다.
3학년과 4학년 때는 선발 쿼터백이 되었다. 대학교 시절 뇌진탕 1회와 쇄골 골절 1회가 있었지만 졸업 시즌에 퍼시픽-12 지구 세컨드 팀에 선정되는 등 이름을 날렸다. 2021년 5월 UC 버클리에서 정치경제학 학위와 12월 경영학 학위를 연달아 취득하고 졸업하였다.
2.2. NFL[편집]
2.2.1.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편집]
2022년 NFL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미지명 자유계약으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 입단하였다. 2022 시즌에는 연습 스쿼드 소속이다가 2023 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만료된 데릭 카가 나가자 1군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미 가로폴로를 데려왔고 기존에 서브이던 재럿 스티덤이 덴버로 떠나면서 서브 쿼터백이 되었다. 그러나 팀이 경험 많은 브라이언 호이어를 데려와서 스티덤처럼 이적할 가능성도 생겼다.[2]
참고로 스티덤은 실력이 부족하지 않은데 브라이언 호이어와 맥 존스 , 데렉 카 때문에 두 번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