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신디 교회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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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1월 1일, 콩고민주공화국 카신디에 위치한 오순절교회에서 일요일 예배 도중 벌어진 폭탄 테러.
2. 상세[편집]
북키부주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중앙아프리카 지부와 연계되어있는 ADF가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다. 카신디에 위치한 오순절교회에서 폭탄이 터져 17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다치게 된다.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는 곧바로 해당 폭발 사건을 테러라 지정하며 배후에 우간다의 반정부단체인 ADF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 후에 이슬람국가 중앙아프리카지부는 본인들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다.
한 케냐인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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