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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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기획 공연에 대한 내용은 페퍼톤스/외부 공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밴드의 신 페퍼톤스의 단독 공연 정보를 다룬다. 록 페스티벌 등 공연 전체 리스트는 파일:P_ copy.png 페퍼톤스 공식홈페이지와 페퍼톤스/외부 공연을 참고.
2. 목록[편집]
2.1. 2004 - 2010[편집]
2.1.1. ‘Two’ Christmas Times Cavare Sound Label Parties (2004)[편집]
2.1.1.1. 포스터[편집]
2.1.1.2. 공연 소개[편집]
Christmas Meets Cavare Sound
‘Two’ Christmas Times Cavare Sound Label Parties
카바레사운드가 선사하는 두 번의 크리스마스 레이블파티!
바깥은 금방 눈이라도 내릴듯한 겨울날, 뭔가 아득하고 화려한 쇼가 펼쳐질듯한 카바레의 무대.
열어볼수록 신기한 것들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각기 다른 색깔의 밴드가 등장해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준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날 공연에 등장할 독특한 색깔의 밴드들은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활기있는 레이블을 표방해온 ‘카바레사운드’의 얼굴들이다. 올해초 제1회 대중음악시상식에서 인디레이블로서 유일하게 ‘올해의 레이블’ 후보에 올라 그 활발한 활동과 독자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카바레사운드는 매년 레이블 공연을 통해 레이블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독특한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레이블 공연의 컨셉은 ‘크리스마스 파티’로 물론, 유명가수들이 다같이 캐럴을 합창하는 연말 행사들과는 뭔가 다른 점이 있다.
열 세 밴드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럴송
지난 9월, 카바레사운드는 ’96년 설립이래 함께했던 뮤지션들에게 캐럴 앨범의 구상을 알렸고, 각자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밴드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들의 캐럴을 보내온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이 13곡의 캐럴과 교차되는 앨범 <Christmas Meets Cavare Sound>가 그렇게 만들어진다.
데뷔 EP로 일약 올해의 ‘Next Big Thing’으로 떠오른 “페퍼톤스”, 정통 록큰롤 밴드 “오! 부라더스”, 인디/포크록의 차분한 정서를 담지한 “플라스틱 피플”, 아소토 유니언의 기타리스트 윤갑열의 프로젝트 “갑균이네”, 카바레사운드가 주목하는 두 신인밴드 “메리고라운드”와 “캐비닛 싱얼롱스” 등 13밴드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실린 “Christmas Meets Cavare Sound”는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독특한 스타일의 밴드가 만난 특별한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이 되고 있다.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각 밴드들의 레파토리와 함께 공개될 이번 공연은 밴드들이 팬들에게 보내온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이 모든 밴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출연밴드 소개>
오! 부라더스 (Oh! Brothers)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정통 락앤롤의 전도사!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어 버리는 진정한 락앤롤러들.
페퍼톤스 (Peppertones)
올여름 데뷔 EP "A Preview" 한 장으로 라디오와 음악잡지들의 극찬 속에 일약 스타로 떠오른 페퍼톤스. 상큼하고 발랄한 감성으로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틱 피플 (Plastic People)
작년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발표하고 ‘섬세한 정서의 동화 같은 포크록’이란 평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은 플라스틱 피플. 60년대 포크록을 기반으로 현재의 인디록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다방밴드 (Dabang Band)
2002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숨은 고수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전주 출신의 ‘다국적로컬밴드’. 60.70년대 클래식 록에 기반을 둔 탄탄한 사운드를 뿜어내며, 올해 2집 'Product'와 함께 활발히 라이브 공연중이다.
이성문 (Lee Sung Moon)
96년 "불만"이라는 앨범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냈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디음반임을 보여주었다. 이 음반은 아직까지 팬들이 소장하려는 희귀앨범 1호이며 그의 공연은 그 앨범만큼 흔치않은 귀한 공연이다.
플레이그라운드 (Play Ground)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힙합퍼들의 집합소! play ground와 cavaresound 의 만남도 새로운 재미.
캐비닛 싱얼롱즈 (The Cabinet Singalongs)
거리의 악사를 꿈꾸는, 파리의 하늘을 상상하게 하는 흥미진진한 밴드.
미스터 펑키 (Mr. Funky)
귀엽고 발랄하고 앙증맞으며 재미있는 펑키한 사운드의 미스터 펑키. 베쓰명희와 펑키짱의 무대매너에 이번 관객들 역시 ‘귀여워요!’를 연발할 것 같다.
메리고라운드 (Merry Go Round)
이유와 밍 두 여성 멤버로 구성된 메리고라운드! 홍대 부근 클럽 공연을 통해 밝은 정서의 흥겨움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는 밴드입니다.
안재한 (Ahn Jaehan)
플라스틱 피플의 세션 기타리스트답게 섬세한 감수성의 기타솔로를 보여준다.
2.1.1.3. 세트리스트[편집]
2.1.2. peppertones 단독공연 "COLORFUL EXPRESS" (2006)[편집]
2.1.2.1. 포스터[편집]
2.1.2.2. 공연 소개[편집]
새로운 시대의 컬리지 뮤직으로 떠오르고 있는 페퍼톤스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칩니다.
페퍼톤스는 데뷔 이후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음악성과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주시하는 밴드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 밴드 특유의 학구적인 이미지와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발산하며, 015B, 패닉, 전람회 등의 인기와 음악적 반향을 이어갈만한 한국 컬리지씬의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으로 떠올랐습니다.
그간 홍대를 중심으로 간헐적인 공연을 펼쳐온 바 있는 페퍼톤스이지만, 이번 콘서트는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갖는 최초의 본격적인 콘서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멤버인 Sayo(사요), Noshel(노쉘)과 객원보컬인 Deb(뎁)의 기본 포맷을 중심으로 클럽 공연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한 세션과 게스트가 결합하여, 다채로운 콘서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페퍼톤스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의 의미뿐 아니라 데뷔 앨범 “Colorful Express”의 발매 기념 콘서트의 의미 또한 담고 있습니다. 광활한 스케일과 유려한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Ready, Get Set Go!’를 필두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라이브로 펼쳐보임과 동시에 EP 수록곡들 또한 연주할 것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뉴-테라피 2인조’라는 카피 만큼이나 상큼, 발랄, 신선, 엉뚱한 음악 스타일로 똘똘 뭉친 페퍼톤스의 ‘색깔’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1.2.3. 세트리스트[편집]
2.1.2.4. 공식 MD[편집]
2.1.3. Holiday Peppertones in Seoul (2006)[편집]
2.1.3.1. 포스터[편집]
2.1.3.2. 세트리스트[편집]
2.1.4. cavare sound label party : adult santa & sexy rudolf (2007)[편집]
2.1.4.1. 포스터[편집]
2.1.4.2. 세트리스트[편집]
2.1.5. Now We Go! (2008)[편집]
2.1.5.1. 포스터[편집]
2.1.5.2. 공연 소개[편집]
경쾌한 발걸음의 소풍, Now We Go!
경쾌한 발걸음과 함께 떠나는 봄 소풍 같은 콘서트.
2집 ‘New Standard'의 객원보컬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색다른 주말 데이트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감히 추천한다. 따사로운 햇볕과 함께하는 덕수궁 산책,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여러 작품을 보고 페퍼톤스의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콘서트까지.
페퍼톤스는 다양한 게스트 뮤지션들과 함께 그들의 전매수표인 ‘정신없이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페퍼톤스와 함께 꾸준히 활동하며 얼마전 1집을 발표한 뎁(deb)과 연희는 물론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에서 활동했던 김현민 등이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페퍼톤스의 라이브 무대에 항상 함께 해온 김규희(drum), 공민(piano)도 참여한다. 또한 얼마전 서울,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TOY(유희열)와 새 앨범 작업 중 임에도 시간을 내어 마이앤트메리가 콘서트의 축하사절로 함께한다.
2.1.5.3. 세트리스트[편집]
2.1.5.4. 공식 MD[편집]
2.1.6. now we go AGAIN! (2008)[편집]
2.1.6.1. 포스터[편집]
2.1.6.2. 공연 소개[편집]
6월 콘서트의 열정을 다시 한번...
지난 6월 2집 앨범 [New Standard] 발매 기념 공연을 앞둔 페퍼톤스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많은 걱정에 빠졌습니다. 데뷔 후 가장 큰 규모의 단독공연, 그리고 좌석제 아트홀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이 좌석제 공연장에 적응할까?‘, ’너무 섣불리 규모를 키운 건 아닐까?‘ 등 연습 도중 고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걱정과는 달리, 6월 20일~21일 양일간 진행된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공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족, 친지 등 초대 손님들이 돌아가는 죄송한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그리고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담아 페퍼톤스와 함께하는 여름휴가를 다시금 준비했습니다.
now we go AGAIN!!
지난 6월 콘서트 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던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음악과 완벽한 싱크를 보여준 비쥬얼 아트였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6월 공연과는 조금은 달라진 영상과, 신곡을 포함하여 셋리스트를 수정하는 등 벌써부터 재밌는 공연을 위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성황리에 끝났던 6월 콘서트의 세션 멤버들인 규희, 태준(오!부라더스), 공민, DJ Lozik(APLS)과 객원보컬들인 뎁, 연희, 연진(라이너스의 담요), 현민 모두 다시 모였습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팀 스윗소로우가 축하손님으로 함께합니다.
2.1.6.3. 세트리스트[편집]
2.1.6.4. 여담[편집]
- '오후의 행진곡'에서 연희, 신재평, 이장원이 우리 집에 왜 왔니 퍼포먼스를 했다.
- '밤의 멜로디' 녹음 때부터 "별빛 아래 둘의 키스"라는 가사를 부르는 것에 저항했는데 공연에서는 3번 반복하고 손키스 퍼포먼스로 마무리 하라는 유희열의 협박(?)을 받고 지시에 따랐다.#
2.1.7. 카바레사운드 연말 파티 (2008)[편집]
2.1.7.1. 포스터[편집]
2.1.7.2. 공연 소개[편집]
"안녕하세요 캬바레 사운드입니다."
캬바레 사운드 올스타즈가 총출동하는
캬바레 사운드 크리스마스 특집 레이블쇼!!!
오셔서 새해 복 받읍시다~!
2.1.7.3. 세트리스트[편집]
2.1.8. pptnz 3 concert (2009)[편집]
자세한 내용은 pptnz 3 concer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9. 진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Live "SING!" (2009)[편집]
자세한 내용은 S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0. 안테나뮤직 대실망쇼 (2010)[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실망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1. 2010 연말 정산 콘서트 "CAMPFIRE"[편집]
자세한 내용은 CAMPFIRE(2010 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1 - 2015[편집]
2.2.1.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그래, 우리 함께' (2011)[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래, 우리 함께(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앵콜 콘서트 '언제나, 우리 함께' (2011)[편집]
자세한 내용은 언제나, 우리 함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3. 2011 연말 콘서트 비밀의 밤[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밀의 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4. beginner's luck live (2012)[편집]
자세한 내용은 beginner's luck l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5. "beginner's luck" CLUB TOUR (2012)[편집]
자세한 내용은 "beginner's luck" CLUB TOU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6. 2012 연말 콘서트 "FINE."[편집]
자세한 내용은 FIN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7. 페퍼톤스 十日夜話(십일야화) (2013)[편집]
자세한 내용은 十日夜話(십일야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8. 2013 CLUB TOUR[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3 CLUB TOU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9. 2014 CLUB TOUR "HIGH-FIVE"[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4 CLUB TOUR "HIGH-F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10. 2014 페퍼톤스 10주년 기념 연말 콘서트 "PEPPER10NES, OUR SONGS"[편집]
자세한 내용은 PEPPER10NES, OUR SONG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11. "PEPPER10NES, OUR SONGS" AFTER PARTY (2015)[편집]
자세한 내용은 "PEPPER10NES, OUR SONGS" AFTER PAR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12. 2015 CLUB TOUR[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5 CLUB TOU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13. 2015 연말 콘서트 '풍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풍년(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2.3. 2016 - 2020[편집]
2.3.1. 2016 CLUB TOUR[편집]
2.3.2. Hello, Antenna. The Label Concert (2016)[편집]
2.3.3. 2016 연말 콘서트 'CAMPFIRE'[편집]
2.3.4. PEPPERTONES <inst.> (2017)[편집]
2.3.5. With, Antenna. The Label Concert (2017)[편집]
2.3.6. 2017 연말 콘서트 'WISH-LIST'[편집]
2.3.7. 2018 페퍼톤스 콘서트 'LONG WAY'[편집]
2.3.8. 2018 LONG WAY CLUB TOUR[편집]
2.3.9. 2018 연말 콘서트 'LONG WAY : TO HOME'[편집]
2.3.10. 2019 CLUB TOUR[편집]
2.3.11. PEPPERTONES LIVE 2019 : 써클[편집]
2.3.12. Everything Is OK with Peppertones (2020)[편집]
2.3.13. PEPPERTONES 2020 미니 투어[편집]
[각주]
2.4. 2021 -[편집]
2.4.1. 2021 연말 콘서트 'TRAVELERS'[편집]
2.4.2. 2022 연말 콘서트 'THOUSAND UMBRELLAS'[편집]
2.4.3. 2023 CLUB TOUR[편집]
2.4.4. 2023 연말 콘서트 '2023 긴 여행의 끝'[편집]
[각주]
3. 여담[편집]
- 결성 당시에는 공연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Q. 페퍼톤스의 음악은 심지어 컴퓨터가 많이 개입하는 음악 아닌가. 공연할 때는 특히나 고단했을 것 같다.
신재평: 공연할 생각은 전혀 안 했다. (웃음) 만들어버린 사운드를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런데 성문이형[5] 이 무조건 공연하라고 하더라. 몇 시간 얘기하고 나니까 앨범을 내고 공연을 안 하면 죄를 짓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웃음) 배우면서 연구하고 있다. /2008.06.03. 매거진T
Q. 페퍼톤스 공연을 우리가 껴안을 수 있게 된 계기는 뭘까요?
이장원: 사장님에게 설득당했죠.
신재평: 주변 분들이 "너희가 하는 얘기는 얼토당토않다", "공연은 소통의 창구다"라고 그래서 공연을 했는데,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생각이었던 거예요. 이 재미를 모르고 살았으면 정말 억울했을 거예요. /2012.07. PAPER 200호
- 2009년부터 연말 콘서트를 열고 있다.
- 2013년은 "우주를 초토화시킬 희대의 명작으로 돌아오기 위해" 공연을 쉬었다.
-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하지 못했다.
이장원: 공연보다 즐거운 일이 생긴다면, 공연은 없어지겠죠. 그래도 우리는 그걸 모릅시다. 저는 공연하는 게 제일 좋거든요. /2018 연말콘서트 LONG WAY : TO HOME
- 2012년부터 꾸준히 여름에 클럽투어를 하고 있다.
- 2017년은 "새 앨범 없이는 이전보다 더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힘들어서" 하지 않았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창궐한 2020년은 PEPPERTONES 2020 미니 투어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