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민 4/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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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피크민 4
1. 개요[편집]
피크민 4의 탐색 장소 중 하나. 보물과 조난자들을 찾을 수 있다.
일반 동굴은 총 23개이고 계획력 배틀과 계획력 챌린지 동굴은 총 19개로, 모두 합치면 42개이다.
2. 특징[편집]
기본적인 특징은 피크민 2의 동굴과 거의 같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지역 곳곳에서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을 수 있으며, 입구 앞에서 A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1마리의 피크민이 있어야 하며, 동굴로 들어가면 지상에서 하고 있던 일은 중단되고 데리러 가기로 한 피크민들을 제외한 지상의 모든 피크민은 자동으로 오니용 안으로 들어간다.[1]
동굴로 들어가기 전, 동굴을 공략하기 위해 추천하는 피크민들을 알려주며,[2] 동굴로 데려갈 피크민은 대부분 이 피크민들로 고르는 것이 좋다. 피크민 2와는 달리 들어가기 전에 오니용에서 피크민도 바로 꺼낼 수 있다.
동굴 내부에서는 시간이 지상의 6분의 1로 흐른다. 그리고 동굴 내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나올 때에는 일몰 직전을 넘기지 않는다. 아주 오래 있으면 나오자마자 일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단, 카운트다운이 일단 시작되면 동굴 내부로 들어갈 수 없다.
동굴 내부에서는 원주생물의 시체를 피크민이 아닌 반짝반짝 에너지로 변환한다. 또한 피크민이 전멸하거나 리더가 쓰러진다면 동굴 내부에서 강제로 나가지게 된다.
동굴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 층으로 가는 방법은 동굴 내부에서 구멍을 찾은 다음, 앞에서 A를 누르면 된다. 대부분의 동굴의 최하층에는 보스가 존재하며, 일부 동굴은 중간 보스도 존재한다.
동굴은 맵에 따라서 바깥이 보이지 않는 벽으로 막혀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벽이 없어 그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피크민을 던지거나 원주생물과 싸울 때 주의해야 한다.
피크민 2와 달리 동굴의 구조는 변하지 않고 한 가지의 형태로만 이루어져 있다. 또한 본작의 동굴들은 층 수가 줄어든 대신에 동굴의 수가 늘어났다.
피크민 숫자가 부족해지거나 비유령 등의 추격으로 100%를 못 채우고 나가도 언제든 다시 들어올 수 있다. 단, 이미 방문한 동굴의 경우 다음 층으로 가는 입구는 더 아래층이 아닌, 윗층으로 방향이 반대가 된다. 각 층마다 보물이나 원주생물을 남기고 왔다면 최하층부터 거꾸로 시작하는 순서가 편리하다.
평범하게 보물을 수집하는 것이 목표인 동굴과는 달리, 무게가 큰 물체를 많이 운반하여 승패를 겨루는 계획력 배틀 동굴과, 제한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보물을 모으는지 도전하는 계획력 챌린지 동굴도 존재한다. 둘 모두 클리어하면 잎사귀화된 조난자를 구할 수 있다.
3. 구조대 캠프[편집]
3.1. 시작의 터널[편집]
본작에서 가장 처음 가게 되는 동굴. 스토리 상 단순히 지나치기만 하는 동굴로, 동굴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어 나중에 다시 올 필요는 없다. 동굴에 있는 조난자는 구조대의 대장 셰퍼드.
- 1층
3.2. 잎사귀 신선의 도전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잎사귀 신선의 도전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햇살 가득한 정원[편집]
4.1. 잔설의 얼음 구멍[편집]
【항해 일지】 돌핀호의 부품을 찾으러 동굴에 들어갔다가
우주의 상식을 초월하는 원주생물을 발견했다!
냉기를 뿜어낸다는 사실에도 놀랐는데
그 냉기에 적응한 피크민도 존재한다니⋯
이 행성의 생태계는 정말 불가사의하다. - 올리마
햇살 가득한 정원의 1번째 동굴. 일반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먼저 들어가게 되는 동굴이며, 그와 동시에 얼음피크민을 처음 만나게 되는 동굴이다. 동굴 입구까지 접근하기 위해서는 흙벽을 파괴해야 한다. 추천하는 피크민은 빨강피크민.
- 1층
4.2. 불 피우는 공방[편집]
【항해 일지】 갑자기 발밑이 뜨거워진 것 같더라니,
어떻게 된 일인지 지면이 불타고 있는 게 아닌가!
빨강피크민은 불에 닿았는데도 평온한 얼굴을 하곤
당황하는 나를 곁눈질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공격이 특기인 것 외에도 이런 특징이
있었던 모양이다. - 올리마
햇살 가득한 정원의 2번째 동굴. 2번째라고는 하지만 꼭 2번째로 들어가야 하는 동굴은 아니다. 주변에 차피가 있는 흙벽을 파괴한 다음에 해당 구간을 넘어가면 동굴 입구가 있다. 동굴 입구는 흙에 묻혀 있기 때문에 먼저 피크민으로 파내야 한다. 추천하는 피크민은 빨강피크민과 노랑피크민. 경우에 따라서 노랑피크민을 처음 만나게 되는 동굴이다.
- 1층
- 2층
4.3. 산마루의 지하 수로[편집]
【항해 일지】 산마루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구멍을
발견했지만, 생각보다 내부가 더 복잡해서
이제야 드디어 안쪽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길 나가면 분명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이다. - 올리마
4.4. 분업 공장[편집]
【항해 일지】 바닥이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이리저리 모색해 봤지만
나 혼자서는 불가능할 것 같다⋯
파트너인 모스와 협력해서
어떻게든 여길 탈출하고 싶은데⋯ - 올리마
- 1층
- 2층
4.5. 맹진의 움막[편집]
【항해 일지】 동굴 안에서 울퉁불퉁한 벽을 건축했다.
나와 피크민은 어찌저찌 기어올라갈 수 있었지만
모스는 벽을 오를 수 없었기 때문에
일단 아래에서 기다리도록 했다.
어딘가 합류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 텐데⋯ - 올리마
4.6. [계획력 배틀] 전초전[편집]
처음으로 할수있는 계획력 배틀. 초반이기에 난이도는 높지 않은편.
4.7. [계획력 챌린지] 돌팔매질 연구소[편집]
5. 꽃바람 낙원[편집]
5.1. 낭떠러지 회랑[편집]
【항해 일지】 통로 밑에는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이 펼쳐져 있다.
시험 삼아 근처에 있던 자갈을 떨어뜨려 봤지만
지면에 부딪히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실수로 피크민을 던져서 떨어뜨리거나 원주생물에게
맞아 떨어지지 않도록 신중히 나아가야겠다⋯ - 올리마
당연하지만 낭떨어지에 떨어진 피크민은 즉사이므로 던질 때 신중하게 하자
5.2. 비밀의 안뜰[편집]
【항해 일지】 의태를 통해 사냥감을 방심시키고
유인하는 전략은 생태계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설마 내가 직접 당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매력적으로 흔들리는 탱글탱글한 물체에는
때때로 위험이 숨어 있기도 한다. - 올리마
5.3. 칠흑의 터널[편집]
【항해 일지】 거의 빛이 들지 않는 어둠 속 동굴이다.
빛나는 버섯에 의지해 조금 탐색해 봤지만
이 상태로 더 나아가는 것은 위험할 것 같다.
더 좋은 헤드램프가 있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비상금을 만드느라 저렴한 걸 산 게 실수였다. - 올리마
5.4. 짐승의 왕국[편집]
【항해 일지】 이 동굴에는 다양한 툭눈점박이가 서식하고 있어
마치 왕국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나와 같은 이단자는 그들에게 있어
배제해야 할 침입자일 것이 분명하다⋯
위험에 처하면 아이템 사용도 감수해야겠다. - 올리마
바위피크민을 획득할수 있는 동굴
5.5. [계획력 배틀] 전장의 장난감 상자[편집]
2번째 계획력 배틀. 이때부터 프리미엄 품목이 등장한다. 프리미엄 품목을 옮기면 2~3배의 점수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상대보다 먼저 빨리 옮겨아 한다. 다만 여기선 얼음 피크민만 등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품목이 얼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5.6. [계획력 챌린지] 계획력 양성소[편집]
5.7. [계획력 챌린지] 불꽃과 전기의 실험실[편집]
6. 잔잔한 해변[편집]
6.1. 해저 리조트[편집]
【항해 일지】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풍경은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마치 바닷속 주민이 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육지가 적기 때문에 물에서 활동할 수 없는 종류의
피크민은 별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잠시나마 휴양지에 놀러 온 기분을 맛볼 수 있었다. - 올리마
얼음 피크민의 뻥튀기꽃이 있는 동굴이다. 1층에 1개, 2층에 1개, 4층에 2개의 꽃이 있으므로 동굴 한 번 돌 때마다 20마리의 얼음 피크민을 불려올 수 있다.
6.2. 혹한 사우나[편집]
【항해 일지】 지하로 들어갈수록 기온이 떨어져서
냉기로 가득 채운 얼음 사우나처럼 느껴진다.
나는 우주복을 입고 있어 괜찮지만
피크민들은 추위에 몸을 떨고 있다.
추위를 누그러뜨릴 방법이 없으려나⋯ - 올리마
하양피크민을 획득가능한 동굴
6.3. 스크랩 디스코[편집]
【항해 일지】 어둠 속을 우왕좌왕하며 나아간 곳에는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강렬하게 쏟아지는 빛줄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비트, 분위기에 더욱 깊이 빠지도록 만들어 주는
짙은 스모크와 춤추는 피크민⋯
그래, 이건⋯ 디스코다! - 올리마
날개피크민을 획득 가능한 동굴.
5층에서 '박거미인페르노'라는 이름의 보스 원주생물이 등장한다. 클럽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몸체에 쿵쿵 내리찍는 네 개의 다리, 피크민들을 광란에 빠뜨리는 분홍색 가스 분출 공격[3] , 강렬하면서도 신나는 리듬감이 독특한 보스 원주생물이다. 피크민들이 순식간에 떼로 밟혀 죽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노데스를 원한다면 고난이도의 컨트롤이 요구된다.
6.4. 심해의 성[편집]
【항해 일지】 탐색을 시작하고 잠시 후
갑자기 콰앙! 하는 큰 소리가 울렸다.
공포로 인해 거기서부터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데려간 파랑피크민으로는 손쓸 도리가 없어
필사적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기억난다.
그건 대체 뭐였을까⋯ - 올리마
보라피크민을 획득 가능한 동굴.
파랑피크민만 데리고간다는 조건으로 온갖 불, 전기 속성의 장애물과 원주생물들이 가득한 층들을 통과해야 하는 고난이도 동굴이다. 또다른 특이사항은 특정 시간이 지나면 동굴 보스 비유령이 1층부터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이 보스는 5층에서 보라피크민을 획득한 상태로 마주하기 전까지 아무런 공격도 아이템도 먹히지 않는 무적같은 존재이다. 때문에 보물을 운송하는 동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다른 원주생물들과 달리 생명체라 할 수 있는지도 불명확한 존재이며, 외모도 유령같고 앞바퀴를 들어올리며 쿵 내리찍는 등장씬 때문에 아무 정보 없이 마주하게 된다면 놀랄 수 있다. 갑자기 음산하고 공포스럽게 바뀌는 bgm은 해당 맵의 긴장감을 더 높이는 요인. 그러나 주인공을 무지성으로 따라오는 보스 몹의 특성을 이용하여 원주생물 쪽으로 유인해서 파랑피크민으로 처치가 불가능한 적들을 쓰러뜨리게 하거나 장애물을 부수게 하는 등, 역으로 이용해서 동굴을 뚫는데 유용한 존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입구가 물에 잠겨있어서 처음 들어갈 때는 파랑피크민만 들어갈 수 있으나, 동굴을 다 돌파하면 처음 들어간 곳이 아닌 물 밖에 있는 출구가 나오는데 출구로 다시 들어갈 때는 다른 피크민도 들어갈 수 있다. 동굴 내부에는 불, 전기, 독을 쓰는 생물들도 나와서 파랑 피크민만으로 모든 적을 쓰러뜨리는 건 매우 어려우므로 처음 들어갈 때는 적들을 무시하고 진행하다가 나중에 빨강, 노랑, 하양피크민들을 데리고 출구로 다시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4층부터 독성 생물과 버섯이 등장하므로 원활하게 클리어 하고 싶다면 와치에게 포이즌 클리너를 달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5. [계획력 배틀] 풍운! 계획력의 성[편집]
3번째 계획력 배틀. 이때 물음표 캡슐이 등장한다. 물음표 캡슐을 얻으면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그리고 축복의 오프랑스라는 황금색의 서양배가 나오는데 포인트가 30점이므로 받드시 얻어야 한다.
- 연막: 상대에게 연막을 사용하여 피크민들을 당황하게 한다.
- 번개폭탄: 잠시동안 상대를 마비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 텔레포트: 강제로 랜덤으로 다른곳으로 텔레포트를 한다.
- 운석 소환: 운석을 소한하여 바위 피크민을 제외한 피크민과 상대에게 대미지를 준다.
- 감지기 폭탄: 원주생물이 다가오거나 붙이면 몇초후 폭팔하여 큰 데미지를 주는 폭탄을 설치한다.
- 피크민 추가: 해당 스테이지의 피크민을 소한하거나 모든 상태에 면역인 반짝피크민을 소환한다.
- 불맛 정수: 사용시 피크민과 와치의 공격력과 스피드를 일정시간동안 상승시켜 준다.
6.6. [계획력 챌린지] 물 건너기 강습소[편집]
6.7. [계획력 챌린지] 욕실 연습장[편집]
7. 일등성의 아지트[편집]
7.1. 거짓된 것의 소굴[편집]
【항해 일지】 모스에게 냄새를 따라가 달라고 해도
계속 잘못된 곳으로 데려가고 만다⋯
아무래도 특이한 냄새를 뿜으면서
모스와 피크민들뿐만 아니라
센서도 교란하는 원주생물이 있는 듯하다.
정말 혼란스러운 생태계다⋯ - 올리마
7.2. 불난 집의 냉동고[편집]
【항해 일지】 불길이 치솟는 입구에서는 방화복이 없으면
가까이 갈 수조차 없을 정도의 열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동굴 안으로 들어가니
냉동고와도 같은 추위가 기다리고 있었다⋯
빨강피크민과 모스만으로 어떻게든 극복해야 한다. - 올리마
방화복과 방화 목걸이가 미리 구비되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이다.
7.3. 약탈의 레스토랑[편집]
【항해 일지】 이 동굴의 풍경을 보니 우리 집 생각이 난다.
아이들과 함께 놀던 것,
가족이 모여 앉아 밥을 먹던 것,
강아지에게 반찬을 빼앗겼던 것⋯
평범한 일상이 그렇게 소중한 것이었을 줄이야. - 올리마
7.4. [계획력 배틀] 결전의 오아시스[편집]
7.5. [계획력 챌린지] 초중량 배송 센터[편집]
8. 거인의 화덕[편집]
8.1. 최종 병기 실험장[편집]
【항해 일지】 먹거리를 이것저것 먹어 봤지만
대체로 강한 녀석이 맛있었다.
하지만 최종 병기 같은 그 녀석은
먹을 수 있는 데가 거의 없었다. - 루이
8.2. 꿈속의 집[편집]
【항해 일지】 놀거리도 잔뜩 있고
여기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간식을 상자에 숨겨 뒀는데
여는 번호를 까먹었다⋯ - 루이
8.3. 짐승의 요람[편집]
【항해 일지】 먹거리가 계속 나와서 뷔페 같다.
배불러서 이제 못 먹겠다. - 루이
8.4. [계획력 배틀] 하늘의 소각로[편집]
8.5. [계획력 챌린지] 척척 수족관[편집]
8.6. [계획력 챌린지] 분업용 냉동고[편집]
8.7. [계획력 챌린지] 열사의 결투장[편집]
9. 추억의 원시림[편집]
9.1. 진흙탕 연못[편집]
【항해 일지】 바닥 없는 늪에 빠지기도 하고
깜깜한 곳도 있어서 진흙투성이.
할머니네 뒷산이 생각난다. - 루이
9.2. 벌레 소굴[편집]
【항해 일지】 끈적끈적한 거 최고.
먹거리가 잔뜩 몰려온다.
큰 게 2마리나 있었다. - 루이
9.3. 왕의 굴[편집]
【항해 일지】 커다란 강아지가 드디어 손을 내밀어 줬다.
당분간 이 녀석이 사는 곳에 숨어 있어야지.
꽤나 깊고 먹거리도 잔뜩 있다.
그 녀석들도 포기하고 돌아갈 거다. - 루이
사실상 최종 던전이다. 스파니엘을 구하기 전까지는 돌로 막혀있다가[4] 스파니엘을 구하면 동굴 입구가 생긴다. 와치에게 부탁하여 루이의 냄새 찾기 기능을 쓰면 와치가 알아서 동굴 앞까지 간다.
평균 4층에서 끝나는 다른 동굴과 달리 매우 깊다. 그리고 거의 매층에 보스들이 나와 보스 러시에 가까운 형태이다. 다만 본작의 동굴 시스템상 언제든지 나갔다가 중간부터 진입이 가능하니 한번에 모든 보스들을 처치할 필요는 없다.[5] 중간에 두 층(12층, 19층) 휴식 공간이 있다.
동굴의 이름인 "왕의 굴"은 피크민 2의 마지막 보물인 벌레의 왕에서 따온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1층
- 2층
- 3층
- 4층
- 5층
- 6층
배틀은 없고 선풍기와 공중이동 발판을 이용해 보물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인 층이다.
루이와 마주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배틀을 하진 않고 루이는 바로 밑으로 가버린다.
- 7층
- 8층
- 9층
- 10층
- 11층
- 12층
- 13층
- 14층
- 15층
스테이지는 블록 장난감이 깔린 실내 구성이다. 장난감하고 같이 있어서 대머리박거미가 도시 파괴 중인 괴수물 괴수처럼 보인다. 주변에 물 분수가 있으며 보스도 얕은 물이 있는 곳을 걸어다니기에 물 대책이 필요하다. 파랑 피크민의 투척 높이가 높은 편이 아니므로 높은 위치에서 박거미 본체에 던져주자. 얼음 피크민이 10마리이상이라면 날먹이 가능한데, 물을 얼려서 얼어붙은 본체를 때려주면 된다. 루이와의 대화 이벤트가 발생한다.
- 16층
스테이지는 약간 복잡하게 꼬인 직각 구성의 복도이다. 중간중간에 길막이 식물 뿌리가 있다. 비유령은 보라피크민이 있어야지만 잡을 수 있기 때문인지 보라 뻥튀기꽃이 있다. 각각의 비유령의 바위 로드롤러를 파괴해주고 공략하자
- 17층
스테이지는 2갈래 길이며 한쪽 길목의 좁은 곳에 여왕차피가 있다. 필드에서와는 달리 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좀 더 높다. 까딱하면 전멸하기 십상. 방 대각선 양 지점에 물 분수가 있으므로 여왕차피가 굴러올때마다 올라타 피해주자.
- 18층
- 19층
- 20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