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덤프버전 :
백파적 수령에 대한 내용은 한섬(삼국지) 문서
주식회사 한섬(Handsome)은 한국의 의류 제조회사이며, 2012년 이후부턴 현대백화점그룹에 속한다. 주력 사업은 여성/남성 의류의 제조와 판매다.
1987년 6월 10일 창업자 정재봉이 설립하였다.
2012년 1월 현대백화점의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이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 원에 인수, 경영권을 획득하여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가 되었다.[1]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1년 영업이익 1,521억 9,700만원, 매출 1조 3,874억 2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1년 8월 별도법인 <한섬라이프앤>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창사 후 패션 한 분야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화장품 론칭은 처음이다. 패션마켓에서 한섬이 추구해온 고급스런 이미지를 그대로 코스메틱 브랜드에도 녹여내겠다는 전략이라고 한다.
2023년 4월 기준
여성 컨템포러리/캐주얼 위주로 전개하며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가 대다수이다.
2021년, 한섬의 첫 화장품 브랜드인 스위스산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오에라>(OERA)를 런칭했다.
2022년, 프랑스 파리 오트 마레지구에 위치한 <리퀴드 퍼퓸바>(Liquides Perfume Bar)를 수입하여 전개 중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압구정본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작된 아르헨티나 니치향수 <푸에기아 1833>(FUEGUIA 1833)을 독점 수입하여 전개 중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발라드가수에 대한 내용은 유엘섬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주식회사 한섬(Handsome)은 한국의 의류 제조회사이며, 2012년 이후부턴 현대백화점그룹에 속한다. 주력 사업은 여성/남성 의류의 제조와 판매다.
2. 연혁[편집]
1987년 6월 10일 창업자 정재봉이 설립하였다.
2012년 1월 현대백화점의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이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 원에 인수, 경영권을 획득하여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가 되었다.[1]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1년 영업이익 1,521억 9,700만원, 매출 1조 3,874억 2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1년 8월 별도법인 <한섬라이프앤>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창사 후 패션 한 분야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화장품 론칭은 처음이다. 패션마켓에서 한섬이 추구해온 고급스런 이미지를 그대로 코스메틱 브랜드에도 녹여내겠다는 전략이라고 한다.
3.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4. 브랜드[편집]
여성 컨템포러리/캐주얼 위주로 전개하며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가 대다수이다.
4.1. 국내 패션[편집]
- 타임
- 시스템
- SJSJ : 영캐주얼에 조금 더 포커싱이 맞춰져 있다.
- 마인
- 더 캐시미어
- 오브제
- 랑방 컬렉션 : 랑방의 라이센스 브랜드.
- 랑방 블랑
- 루즈앤라운지
- 덱케
- 오즈세컨
- 타임 옴므
- 시스템 옴므
4.2. 수입 패션[편집]
4.3. 뷰티[편집]
- 오에라
- 리퀴드 퍼퓸바 (Liquides Perfume Bar)
- 푸에기아 1833 (FUEGUIA 1833)
2021년, 한섬의 첫 화장품 브랜드인 스위스산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오에라>(OERA)를 런칭했다.
2022년, 프랑스 파리 오트 마레지구에 위치한 <리퀴드 퍼퓸바>(Liquides Perfume Bar)를 수입하여 전개 중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압구정본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작된 아르헨티나 니치향수 <푸에기아 1833>(FUEGUIA 1833)을 독점 수입하여 전개 중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3:17:45에 나무위키 한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여담으로 한섬의 회장이던 정재봉은 이후에도 2여년간 경영에 참여했지만, 손을 뗀 이후 지분을 팔아 얻은 수익 대부분을 가지고 남해 인근에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이라는 골프 리조트를 조성하였다고 한다. 2020년에는 골프 의류를 하나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