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부자 섬집일기 - 허섬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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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6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방송했던 JTBC의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아버지 허재와 두 아들 허웅, 허훈이 열흘동안 녹도에서의 섬 생활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2. 포스터[편집]
3. 출연진[편집]
4. 편집 영상[편집]
4.1. 티저 및 방송 전 인터뷰[편집]
4.2. 미공개 영상[편집]
4.3. 하이라이트[편집]
4.4. 핫클립[편집]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6. 여담[편집]
- 허재, 허웅, 허훈 삼부자가 완전체로 함께 출연한 첫 번째 단독 예능이었다. [3]
- JTBC 해방타운 속 삼부자의 돈독한 모습을 보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 허훈의 입대 10일전부터 입대 2일전까지 촬영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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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로 먹을 양식을 잡거나 싸움 등의 장면이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포맷을 그대로 베꼈다. 게다가 출연자인 허재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도 고정은 아니지만 출연하고 있으며 두 아들도 출연했다.[4]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무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면 허섬세월은 실제 주민들이 살고있는 섬인 녹도를 배경으로 했다.첫회 에피소드에서 안다행과 유사하게 섬에서 통발 사용과 장시간 식사 준비하는 모습이 주된 에피소드라서 그렇게 느낀 일부 시청자가 있었겠지만, 2화부터 녹도 주민들과의 교류, 허재 부부의 결혼 30주년 리마인드 웨딩, 농구 선수들을 게스트로 불러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었다. - 7화를 제외하고 매 회의 타이틀은 허훈이 에피소드에서 직접 했던 말을 인용하여 만들어졌다.
- 4화에서 허웅은 마흔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마결웅그래서 이런 영상까지 나왔다. - 허재의 특이한 잠꼬대가 화제가 되어 모음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처음에 볼 땐 재미 있었으나 허재의 건강이 염려된다는 댓글들도 보인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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