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급은 40척 건조된
독일 해군의
잠수함이다.
독일이 개발한 잠수함 중 U란 함번이 부여되지 않은 몇 안 되는 함급 중 하나인데, 실전 투입보단 테스트용에 더 비중을 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기술적 어려움과 가성비 때문에 3척 계획됐으나, 그마저도 1척 더 취소돼 결국 2척만 건조됐다.
함번 | 함명 | 기공 | 진수 | 취역 | 폐기 |
S172 | 한스 테켈 (Hans Techel) | 1961년 10월 10일 | 1965년 3월 15일 | 1965년 10월 14일 | 1966년 12월 15일 |
S173 | 프리드리히 쉬러 (Friedrich Schürer) | 1961년 10월 10일 | 1966년 11월 10일 | 1966년 4월 6일 |
배수량 | 수상 | 100t |
수중 | 137t |
최고 속력 | 수상 | 6kn(약 11km/h) |
수중 | 13kn(약 24km/h) |
전장 | 23.1m |
전폭 | 3.40m |
흘수 | 2.7m |
추진 장치 | 디젤 엔진 | 326HP급 |
전기 모터 | 345HP급 |
저소음 전기 모터 | 27HP급 |
승조원 | 6명 |
무장 | 어뢰 2발 및 기뢰 4발 |
어뢰 발사관 | 533mm급 2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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