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시리즈/시열대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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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7인의 탈출 시리즈
1. 개요[편집]
-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시리즈의 시열대를 나열한 문서.
- 정확한 날짜 및 연도를 알 수 없는 경우 O월 O일로 표기한다.
2. 1950년대[편집]
2.1. 1952년[편집]
3. 1960년대[편집]
3.1. 1963년[편집]
3.2. 1967년[편집]
3.3. 1968년[편집]
4. 1970년대[편집]
4.1. 1970년[편집]
4.2. 1971년[편집]
4.3. 1976년[편집]
4.4. 1979년[편집]
5. 1980년대[편집]
5.1. 1980년[편집]
5.2. 1982년[편집]
5.3. 1985년[편집]
5.4. 1987년[편집]
6. 1990년대[편집]
6.1. 1990년[편집]
6.2. 1991년[편집]
6.3. 1992년[편집]
6.4. 1993년[편집]
6.5. 1995년[편집]
6.6. 1997년[편집]
6.7. 1998년[편집]
6.8. 1999년[편집]
7. 2000년대[편집]
7.1. 2000년[편집]
7.2. 2001년[편집]
7.3. 2002년[편집]
7.4. 2003년[편집]
7.5. 2004년[편집]
7.6. 2005년[편집]
7.7. 2007년[편집]
8. 2010년대[편집]
8.1. 2013년[편집]
8.2. 2014년[편집]
8.3. 2015년[편집]
8.4. 2016년[편집]
8.5. 2017년[편집]
8.6. 2018년[편집]
8.7. 2019년[편집]
9. 2020년대[편집]
9.1. 2020년[편집]
9.2. 2021년[편집]
9.3. 2022년[편집]
9.4. 2023년[편집]
9.5. 2024년[편집]
9.6. 2025년[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 이제껏 다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방현우인 줄 알았으나 시즌 2 7회 기준 이 사람인 걸로 밝혀졌다. 그런데 방칠성과 방다미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조손관계로 증명되어,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은 강기탁이 사실 방칠성의 숨겨진 아들이고 방현우는 친자식이 아니다 그것도 아니면 방현우와 강기탁은 숨겨진 형제이다 라는 설정이라 추측한다. 작가가 작가인지라[2] 윤지숙을 향한 폭력, 가정폭력, 불륜 등을 일삼았다고 한모네가 언급했다.[3] 한모네가 중학교때[4] 언니는 살아있다 최종회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5] 모티브는 황후의 품격[스포일러] 사실 K가 성형했다. 그 후 이휘소를 베트남 무명섬에 가둠.[6] K에 의한 강제[7] 알다시피 모티브는 리턴이다.[8] 모티브는 펜트하우스 시리즈[9] 홍만두가 제주도 파티날이 다미가 죽은 기일이라 한다.[스포일러2] 사실 매튜가 K의 인피면구를 쓰고 한 짓이다.[10] 이때 기탁이 누구냐 너 할 때 매튜가 웃음을 짓는데 작가의 전작의 누군가가 연상되는데[11] 7인의 부활 중 첫번째 부활[12] 그 후 금라희는 걷는 연습을 통해 극복하려 노력한다. 본인은 다리를 자른 것이 바로 다미를 위한 사죄이며 7인의 부활 중 두번째 부활[13] 송지아, 방다미의 복수[14] 정미소, 민재혁, 방다미, 박난영, 방칠성, 이휘소, 자신의 복수[15] 이휘소, 노팽희, 민도혁, 방칠성의 복수[16] 심용, 고여진의 복수[17] 비밀리에 금라희도 메두사로써 방다미의 복수를 시작한다[18] 이휘소의 다큐멘터리를 찍으려고 한 선행이다.[19] 고에리카의 허락하에 짜고 친 것이다. 이로써 티카타카의 주식이 상승하였다.[20] 구면이지만 모네는 기억하지 못함[21] K의 성형 전 인피면구 착용[22] 강기탁이 들어와서 화재경보기와 가스를 켜고 미쉘을 구급차로 빼돌린다.[23] 사실 변장한 민도혁이다.[24] 사실 본인과 한나가 매튜를 실종 아동을 못 구하게 하려고 짜고 친 것[25] 그때 황찬성에게 진실된 가정사를 읊어줌[26] 금라희에 의해 빼돌려진다.[27] 하지만 황찬성에게 들켜 윤지숙을 빼앗기게 된다.[28] 여기에서 분노는 모친 윤지숙의 죽음으로 분노 그리고 매튜와 금라희의 고문에서 황찬성을 조건으로 살아남게되며, 7인의 부활 중 세번째 부활[29] 사실 민도혁과 심미영이 방칠성의 돈을 얻기 위해 한 것이다.[30] 성격이 자신 엄마를 닮아서 한나를 질투해 하이힐을 신고 촬영 스태프들에게 커피를 주다가 발을 접질려버린다.[31] 정기예금, 예금, 부동산, 30억 사채까지 총 300억원[32] 당연히 이건 사기였고 300억만 금라희한테 가고 김도진은 사라지고 차주란은 전재산잃고 어마어마한 빚더미가 생겼다[33] 갇혀있는 곳 뒤편을 보면 여러 가면과 인조 손들이 전시되어 있다.[34] 여기는 뒤편에 방다미 교복과 방울 모자가 전시되어 있다.[35] 여기는 물감과 페인트 그리고 여러 미술 도구[36] 여기는 산부인과 의사복, 자궁 사진 및 관련 물품[37] 여기는 주홍글씨 가면과 복장 및 네온사인[38] 여기는 경찰 물품 및 경찰 정복[39] 여기서 한모네가 없는 이유는 황찬성이 모네 대신 도혁을 집어 넣으라고 했다.[40] 황찬성도 함께함[41] 금라희에 의해 구출[42] 사실 본인 혼자 죽는 것 또한 계획의 일환이었다.[43] 황찬성의 과도한 집착으로 집에 차주란과 남철우도 함께 부름.[44] (득)양진모 : 동정심 유발 기사, (득)황찬성 : 노한나 넘기기[45] 최미남 후보의 민낯이 밝혀지고, 세이브에서 양진모에 대한 동정심을 느끼게 하는 기사 발표[46] 작중 2주후 라는 문구가 나온다.[47] 거기서 옛 가정부 엠마를 만난다.[48] 노한나[49] 이때 민도혁이 윤지숙을 구하며 한모네는 그의 진심을 깨닫는다.[50] 노한나를 구하고, 양진모에게 마지막으로 본인의 업보 사죄하고 아이들을 부탁한다.[51] 대신 백익호가 다 뒤집어 써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