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Inc. Redemption/촉진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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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Inc. Redemption에 등장하는 촉진 옵션을 정리해놓은 문서
살리기/죽이기 관계없이 각 캠페인을 클리어하다보면 클리어 점수에 따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데, 계속 레벨업을 하면 현재 레벨 수치와 동일하게 촉진 옵션 선택 화면에서 XP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부터 촉진 옵션 칸이 다 열려 있는 건 아니고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촉진 옵션 칸이 하나씩 해금되어 최대 5칸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촉진 옵션 분류 항목 당 각각 옵션 1개씩만 선택 가능하므로 각각의 캠페인에서 항목별로 어떤 촉진 옵션이 더 효율이 좋을지 잘 판단해서 골라야 한다.[2]
경우에 따라서 포인트가 모자라서 뚫려 있는 칸은 많지만 촉진 옵션을 전부 채우지 못할 수도 있고 일부러 촉진 옵션을 몇 개 뺴거나 아예 넣지 않고 플레이하는 기행도 있다.물론 고난이도 캠페인의 치명적임 난이도에서 이 짓을 했다간 매우 높은 확률로 실패하는 엔딩을 맞게 된다.
살리기 캠페인에서 고를 수 있는 촉진 옵션을 종류별로 정리해놓은 문단이다.
설명대로 이 촉진 옵션을 끼고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어떤 캠페인이든 시작부터 15 바이오 포인트가 미리 주어지고 시작한다.
캠페인 초반에는 바이오 포인트 수급이 보통 힘든 편인데 이거는 특별한 조건 없이 시작부터 15포인트를 부여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캠페인에서 사용해도 무난한 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그냥 비용 효율에서 뭘 낄지 고민되면 이걸 골라주자.
단, 모든 캠페인 중 애니그마 수수께끼 캠페인은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자원이 생성되지 않는 캠페인이므로 비용 효율 탭의 옵션을 고른다면 무조건 이걸 골라줘야 한다. 다른 옵션은 껴도 거의 의미가 없고[3] 이걸 고르면 초기 포인트를 15포인트 더 많이 주기 때문이다.
큰 조건 없이 환자나 희생양이 응급실에 있기만 해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 조건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어려운 캠페인에서 중후반부를 위해 선택되기도 한다. 다만 살리기 한정 응급실에 실려간 경우는 보통 캠페인을 실패할 수 있다는 위험도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5] 뉴비들이 아무 캠페인에서나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더군다나 다른 옵션들보다 요구하는 XP 포인트도 조금 더 높고, 응급실에서 환자나 희생양이 퇴원하게 되면 다시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단점. 특히, 죽이기는 보통 잘 안 올리기는 하지만 회복 탭 기능들 중 희생양의 응급실 입원을 늦추는 '시골 변두리'와 상극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캠페인 중 말기 환자/심폐 소생술 캠페인에서는 환자/희생양이 무조건 응급실에 있으므로 이 옵션과의 궁합이 좋은 출발보다도 매우 좋은 편이라 여기서는 이 옵션을 끼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나중에는 이것보다는 좋은 출발을 더 많이 낀다.
물론 신경계를 저격당하면 의미없어진다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해결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모든 피해가 2차 피해로 분류되는 남/여성 질병의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질병들의 피해가 통째로 30% 증폭되는 효과와 같으므로 어지간히 어려운 난이도를 맛보고 싶지 않은 이상 넣지 말자. 한 마디로 장점이 하나도 없고 단점만 존재하는 트롤픽이다.
% 느린 속도로 진행되기에 급박한 플레이가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실제 시간으로 시간 제한이 있는 캠페인[14] 에는 제한된 시간 동안 얻을 수 있는 자원 수를 줄여버리므로 이런 캠페인에서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자.
물론 고인물들이라면 이 옵션이 없어도 잘만 먹기는 한다.
죽이기 캠페인에서 고를 수 있는 촉진 옵션을 종류별로 정리해놓은 문단이다.
이 항목은 살리기와 동일하기 때문에 살리기의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여담으로 살리기 캠페인에서 라이프 쉴드, 죽이기에서 죽음의 방패는 모든 질병이 이 옵션을 적용한 만큼의 피해량 보정이 있다.
치료 효율이 0%인 치료는 여기선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밑의 나머지 항목은 살리기와 동일하기 때문에 살리기의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살리기와 비교해서 저렴한 업그레이드 옵션과 느려터진 손 옵션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
1. 개요[편집]
Bio Inc. Redemption에 등장하는 촉진 옵션을 정리해놓은 문서
살리기/죽이기 관계없이 각 캠페인을 클리어하다보면 클리어 점수에 따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데, 계속 레벨업을 하면 현재 레벨 수치와 동일하게 촉진 옵션 선택 화면에서 XP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부터 촉진 옵션 칸이 다 열려 있는 건 아니고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촉진 옵션 칸이 하나씩 해금되어 최대 5칸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촉진 옵션 분류 항목 당 각각 옵션 1개씩만 선택 가능하므로 각각의 캠페인에서 항목별로 어떤 촉진 옵션이 더 효율이 좋을지 잘 판단해서 골라야 한다.[2]
경우에 따라서 포인트가 모자라서 뚫려 있는 칸은 많지만 촉진 옵션을 전부 채우지 못할 수도 있고 일부러 촉진 옵션을 몇 개 뺴거나 아예 넣지 않고 플레이하는 기행도 있다.
2. 살리기 캠페인[편집]
살리기 캠페인에서 고를 수 있는 촉진 옵션을 종류별로 정리해놓은 문단이다.
2.1. 비용 효율[편집]
- 좋은 출발 :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바이오 포인트를 15 가지고 출발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설명대로 이 촉진 옵션을 끼고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어떤 캠페인이든 시작부터 15 바이오 포인트가 미리 주어지고 시작한다.
캠페인 초반에는 바이오 포인트 수급이 보통 힘든 편인데 이거는 특별한 조건 없이 시작부터 15포인트를 부여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캠페인에서 사용해도 무난한 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그냥 비용 효율에서 뭘 낄지 고민되면 이걸 골라주자.
단, 모든 캠페인 중 애니그마 수수께끼 캠페인은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자원이 생성되지 않는 캠페인이므로 비용 효율 탭의 옵션을 고른다면 무조건 이걸 골라줘야 한다. 다른 옵션은 껴도 거의 의미가 없고[3] 이걸 고르면 초기 포인트를 15포인트 더 많이 주기 때문이다.
- 좋은 자원 상태 : 수집을 통해 한번에 얻는 바이오 포인트량이 증가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빠른 수집 : 생성된 자원을 2초 이내에 수집하면, 추가로 보너스 바이오 포인트를 1개 더 획득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응급 상황 보너스 : 응급실에서 수집한 자원당 +1 바이오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4
큰 조건 없이 환자나 희생양이 응급실에 있기만 해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 조건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어려운 캠페인에서 중후반부를 위해 선택되기도 한다. 다만 살리기 한정 응급실에 실려간 경우는 보통 캠페인을 실패할 수 있다는 위험도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5] 뉴비들이 아무 캠페인에서나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더군다나 다른 옵션들보다 요구하는 XP 포인트도 조금 더 높고, 응급실에서 환자나 희생양이 퇴원하게 되면 다시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단점. 특히, 죽이기는 보통 잘 안 올리기는 하지만 회복 탭 기능들 중 희생양의 응급실 입원을 늦추는 '시골 변두리'와 상극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캠페인 중 말기 환자/심폐 소생술 캠페인에서는 환자/희생양이 무조건 응급실에 있으므로 이 옵션과의 궁합이 좋은 출발보다도 매우 좋은 편이라 여기서는 이 옵션을 끼는 것을 추천한다.
- 바이오 포인트 러쉬 : 여러 자원이 무작위로 분출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2.2. 질병[편집]
- 심혈관 지원 : 순환기와 호흡기 질환에 대한 피해가 25% 감소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약한 질병 : 모든 질병에 대한 피해가 10% 감소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낮은 2차 피해 : 질병의 2차 피해(기본으로 설정되지 않은 생체 시스템)가 30% 감소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증상 감소 : 질병에 대한 증상이 줄어들어, 잠재적인 질병의 발현 비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잠재적인 질병 감소 : 증상을 클릭할 때, 강조되는 질병이 좁혀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2.3. 생활 방식[편집]
- 저렴한 생활 방식 : 모든 생활 방식에 대한 비용이 10% 저렴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더 나은 생활 방식 : 모든 생활 방식과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20% 더 효과를 보입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약한 위험 요소 옵션 : 위험 요소 옵션에 의한 질병의 피해 증가율이 50% 감소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무작위 생활 방식 : 미리 업그레이드된 생활 방식 옵션을 2개 가지고 스테이지를 시작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인스턴트 라이프스타일 : 생활 방식 옵션을 업그레이드하면, 그 옵션과 관련된 생체 시스템을 최대 5% 확률로 즉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2.4. 집중 치료[편집]
- 저렴한 검사 : 모든 진단 검사 비용이 10% 저렴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저렴한 치료 : 모든 치료 비용이 10% 저렴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더 나은 운영 : 중환자에 대한 긴급 조치가 완료되었을 때, 10%[11] 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5
- 능숙한 치료 : 질병에 대한 모든 치료가 10%[12] 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훌륭한 치료 시작 : 치료 진행률이 10%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5
2.5. 의료 환경[편집]
- 느린 붕괴 : 시스템 붕괴 속도가 30% 느려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긴 나날 : 하루가 20% 더 지속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느린 속도로 진행되기에 급박한 플레이가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실제 시간으로 시간 제한이 있는 캠페인[14] 에는 제한된 시간 동안 얻을 수 있는 자원 수를 줄여버리므로 이런 캠페인에서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자.
- 스코어 촉진 옵션 : 스테이지의 최종 스코어가 20%[15] 더 높게 측정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저렴한 업그레이드 : 자원 업그레이드 비용이 50% 저렴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1
- 느려터진 손 : 자원이 나타난 후 사라지기까지의 시간이 +0.5[16] 더 소요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1
3. 죽이기 캠페인[편집]
죽이기 캠페인에서 고를 수 있는 촉진 옵션을 종류별로 정리해놓은 문단이다.
3.1. 비용 효율[편집]
이 항목은 살리기와 동일하기 때문에 살리기의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3.2. 질병[편집]
- 부수적인 피해 : 질병으로 인한 2차 피해(기본으로 설정되지 않은 생체 시스템)가 30%[17] 증가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무작위 질병 : 이미 발현된 질병 2개를 가지고 스테이지를 시작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전제 조건 없음 : 모든 질병에 대해 전제 위험 요소 옵션이 제거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5
- 질병 촉진 옵션 : 모든 질병이 10% 더 강력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여담으로 살리기 캠페인에서 라이프 쉴드, 죽이기에서 죽음의 방패는 모든 질병이 이 옵션을 적용한 만큼의 피해량 보정이 있다.
- 추가 증상 : 질병들이 더 많은 증상을 동반하게 되며, 의료진을 더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3.3. 위험 요소[편집]
- 저렴한 위험 요소 옵션 : 모든 위험 요소 옵션의 비용이 20% 저렴해 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무작위 위험 요소 옵션 : 이미 발현된 위험 요소 옵션 2개를 가지고 스테이지를 시작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과체중 : 체중과 관련된 모든 위험 요소 옵션이 50% 더 강력한 효과를 보입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리스크 촉진 옵션 : 모든 위험 요소 옵션이 15% 더 강력해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인스턴트 리스크 : 위험 요소 옵션이 발현되면, 해당 환자에게 자그마한[20] 피해를 줍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3.4. 회복[21][편집]
- 느린 진단 속도 : 모든 진단 검사의 완료 속도가 25% 느려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 느린 치료 : 질병에 대한 모든 치료의 완료 속도가 50% 더 느려집니다. / 요구 XP 포인트 : 1
- 긴 파업 : 의사와 간호사의 파업이 50% 더 늦게 끝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4
- 엉터리 치료 : 질병에 대한 모든 치료법이 10%[22] 덜 효과를 보입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 방해 작업 : 중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가 10%[23] 덜 효과를 보이는 상태로 완료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3
3.5. 의료 환경[편집]
- 빠른 붕괴 : 생체 시스템 붕괴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 요구 XP 포인트 : 2
이 밑의 나머지 항목은 살리기와 동일하기 때문에 살리기의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살리기와 비교해서 저렴한 업그레이드 옵션과 느려터진 손 옵션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18:19:47에 나무위키 Bio Inc. Redemption/촉진 옵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살리기에서 집중 치료 탭이 회복으로 바뀐 것과 동일하다.[2] 가령 살리기에서 모든 질병을 진단하면 승리하는 진단 척척박사 캠페인을 할 때 진단 비용 할인 촉진 옵션은 다른 살리기 캠페인들보다 효율이 더욱 좋으므로 이걸 골라주면 좋은 반면에, 치료 비용 할인 촉진 옵션은 어차피 치료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골라봤자 의미가 없으므로 이 캠페인에서는 기피하는 것이 좋다.[3] 물론 랜덤할 확률로 이벤트로 자원이 나올 수 있긴 하나 운빨을 크게 타고, 바이오 포인트 러쉬도 운만 좋으면 좋긴 하지만 무작위성이 너무 높아서 안정성 면에서 좋은 출발이 훨씬 낫다. 심지어 이 캠페인의 특징 때문에 자원 업그레이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무조건 느린 속도로 자원을 수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원이 많이 생성되도 다 못 먹을 확률이 높다.[4] 반대로 말하면, 응급실에 들어갈 가능성이 낮은 저난이도 캠페인이나 고난이도 캠페인이라도 낮은 난이도에서는 보너스를 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5] 죽이기 또한 보통 이런 상황이면 회복률이 어느 정도 높을 수 있기에 위험할 수 있다.[6] 면역력 가속화, 독감 유행[7] 다만, 증상 없음 캠페인의 경우에는 어차피 의미가 없긴 하지만 이 옵션이 앞선 조건들의 제한 없이 적용되어 아무런 잠재적인 증상이 없는 질병이 생길 수 있다!진짜 시스템으로 구현된 증상 없는 질병[8] 신경계 관련 질병 피해 +50% 보너스[9] 대표적으로 괴사성 근막염의 효율 100% 치료법과 남성의 경우, 복부 대동맥류가 있다.[10] 이런 이유는 일반적으로 35포인트부터는 자원이 생성되지 않는 시스템 때문에 그렇다.[11] 정확히는 10%p다. 즉, 즉시 회복량이 20%라면 22%가 아닌 30%만큼 회복량이 올라간다.[12] 이것도 정확히는 10%p다. 예시로 혈우병의 치료 효율은 75%인데 이 옵션을 적용하면 효율이 85%로 향상된다.[13] 전립선암을 치료하고 받는 회복률이 딱 이 수치와 같다.[14] 살리기 기준 시간 폭탄, 멀티 테스킹[15] 실제로는 보너스 점수를 받기 전 총합 점수의 120%만큼 보너스 점수를 받게 된다. 즉, 이 옵션 적용 후 최종 점수는 2.2배 뻥튀기 되는 셈.[16] 단위가 누락되어 있는데 0.5초다.[17] 표기 상으로는 30%지만 실제로 이 옵션을 적용해보면 관련 피해가 130%, 무려 2.3배로 증폭된다![18] 이 수치는 원래 정맥염 후증후군이나 부정맥의 피해보다도 더 높은 수치이다![19] 이 캠페인의 특징상 찍을 수 없는 위험 요소가 대부분이므로 특정 질병은 전제 조건 없음 옵션이 없으면 그 판에서는 질병을 올리는 것이 아에 불가능하다.[20] 인게임 번역에는 오타가 있다. 원문은 자그하만[21] 살리기에서 집중 치료 탭이 회복으로 바뀐 것과 동일하다.[22] 살리기와 마찬가지로 이 역시 정확히는 10%p다.[23] 위 옵션과 마찬가지로 정확히는 10%p다.[24] 예로 보도 블록 캠페인이 있다. 여기서는 의사가 치료도 빠르고 시스템 소생도 자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