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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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いてくれたらいいのに
(1988)

,4번째 싱글,
FU-JI-TSU
(1988)


MUGO・ん・・・色っぽい
(1988)




FU-JI-TSU
파일:S04.FU-JI-TSU.jpg
불성실
수록 앨범
静香
발매
1988년 6월 1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최고 순위
1위
연간 순위
23위
작사, 작곡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판매량
253,210장

1. 개요
2. 여담
3. 수상 경력
4. 가사
5. 관련 영상



1. 개요[편집]


1988년 6월 1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4번째 싱글이다. B면은 <夏がくれたミラクル (여름이 준 미라클)>.
  • 거리에서 전 남친과 딱 조우 (새로운 상대를 데리고 있는 상태) → 주인공: 저도 모르게 말을 걸어 버린다 → 전 남친: '처음 만난 것 같은 이상한 얼굴'이라는 설마하는 대응 → 주인공: '그건 아니지?' 라고 분노하는 스토리 라인 #


2. 여담[편집]


  • 나카지마 미유키가 처음으로 작사한 쿠도 시즈카의 곡이다.
  • 금단의 텔레파시 이후 처음으로 오리콘에서 1위를 했다.
  • 천재 작사가 나카지마 미유키가 불성실 (不実, Fu-Ji-Tsu), 작은 별 (지구), 길거리 삐에로 (주인공의 황당한 벙찌는 상황/상태), 이상한 얼굴 (불가사의한 표정), 연극 (처음 만난 듯 모른척 하는 행동) 등의 세련되고 시적인 표현을 통해 길지 않은 곡 임에도 예술적으로 간결하게 스토리 라인을 전개한다. 괜히 국문(일문)과 출신이 아님#


3. 수상 경력[편집]




4. 가사[편집]


[ FU-JI-TSU 가사 - 펼치기/접기 ]


こんな小さな星では
꼬음나 찌이사나 호시데와
이런 조그마한 별에서는

きっと出会ってしまう
끼잇또 데아앗/떼 시마우
분명히 만나고 말거야

二人…別れ告げても
후따리 와까레 쯔게/떼모
두사람… 이별을 고해도

あんな輝いた日々を
아음나 까가야이/따 히비오
그렇게 빛나던 날들을

全部 無駄にするような
제음부 무다니 스루 요
전부 헛되게 하는것 같은

再会(であい)だけはよしたいね
데아이/다께와 요시 따이네
재회만큼은 그만두고 싶어

大人になって 苦笑いだとか
오또나니 나앗떼 니가와라이 다또까
어른이 돼서 쓴웃음 이라던지

それとも子供の言葉で なぐさめを
소레또모 꼬도모노 꼬또바데 나구사메오
아니면 아이의 말로 위로를

不実です 初めて会ったような不思議顔
후지쯔데스 하지메떼 아앗따 요오나 후시기 까오
불성실해. 처음 만난것 같은 이상한 얼굴

私は街角ピエロ
와따시와 마찌까도 삐에로
나는 길모퉁이 삐에로

不実です 微笑(ほほえ)んだ私を不思議顔
후지쯔데스 호호에음/다- 와따시오 후시기 까오
불성실해. 미소짓는 나에게 이상한 얼굴

それはないんじゃない?
소레와 나/이음쟈 나이
그건 아니지 않니?


クラクション 呼びかけてしまう
크라꾸숀 요비까께/떼 시마우
크락션을 울리고 말았어

ラブソング 流れる街で
라부송 나가레/루 마찌데
러브송이 흐르는 거리에서

お互いに二人ずつで
오오따가/이니 후따리/즈쯔데
서로 둘이서

いぶかしそうに 振り返るあなた
이부까시 소오니 요리까에루 아나따
의아한 듯이 돌아보는 당신

瞳をかすかに何かが 横切った
히또미오 까스까니 나니까가 요꼬기잇따
눈동자를 희미하게 무언가가 스쳐갔어

不実です 私なつかしかっただけなのに
후지쯔데스 와따시 나/쯔까시/까앗따 다께나/노니
불성실해. 난 그리웠던것 뿐인데

名前も知らないなんて
나마에모 시라나이 나음떼
이름도 모르다니

不実です その芝居を誰に見せたいの
후지쯔데스 소노 시바/이-오 따레니 미세 따/이노
불성실해. 그 연극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니

彼女も 気の毒ね
까노죠모 끼노도꾸네
그여자도 안쓰럽네


不実です 初めて会ったような 不思議顔
후지쯔데스 하지메떼 아앗따 요오나 후시기 까오
불성실해. 처음 만난것 같은 이상한 얼굴

私は 街角ピエロ
와따시와 마찌까도 삐에로
나는 길모퉁이 삐에로

不実です 微笑(ほほえ)んだ私を不思議顔
후지쯔데스 호호에음/다- 와/따시오 후시기 까오
불성실해. 미소짓는 나에게 이상한 얼굴

それはないんじゃない?
소레와 나/이음쟈 나이
그건 아니지 않니?

재번역/발음변경



[ 여름이 준 미라클 가사 - 펼치기/접기 ]


夏がいっぱい
나쯔가 이잇빠이
여름이 가득

あふれてくる ほほえみ
아후레떼꾸루 호호에미
넘쳐흐르는 미소

いますぐにつかまえて
이마 스구니 쯔까마에떼
지금 바로 붙잡아

ハートいっぱい
하앗또 이잇빠이
마음 가득히

ひろがる空 みつけたら
히로가루 소라 미쯔께따라
펼쳐지는 하늘을 찾게되면

熱く甘く響く あなたの声を聴かせて
아쯔꾸 아마꾸 히비꾸 아나따노 꼬에오 끼까세떼
뜨겁고 달콤하게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太陽がはずすボタン
따이요오가 하즈스 보따음
태양이 끄른 단추

1ミリだけ あなたが近い
이찌미리다께 아나따가 지까이
1밀리정도 당신이 가까워

こわがりな 瞳をして
꼬와가리나 히또미오 시떼
겁먹은 눈을 하고

恋が下手ね むずかしすぎる
꼬이가 헤따네 무즈까시 스기루
사랑이 서투르네, 너무 어려워

だけど綺麗な海を
다께도 끼레이나 우미오
하지만 예쁜 바다를

みてたらとても素直に
미떼따라 또떼모 스나오니
보고있으니 아주 솔직하게

やさしさにふれたわ
야사시사니 후레따와
상냥함에 흔들렸어

みつめてほしい
미쯔메떼 호시이
바라봐줬으면 좋겠어

はなれないと信じて
하나레 나이또 시음지떼
떠나지 않을거라 믿어줘

ほんとうに好きだから
호음또오니 스끼다까라
정말로 좋아하니까

駆けていきたい
까께떼 이끼따이
달려가고 싶어

ふたりきりで どこまでも
후따리끼리데 도꼬마데모
단둘이서 어디까지나

なにもおそれないわ
나니모 오소레 나이와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こんなに夏のミラクル
꼬음나니 나쯔노 미라꾸루
이렇게 여름의 미라클


右の頬 くちづけして
미기노 호오 꾸찌즈께시떼
오른쪽 뺨에 입맞추고

1秒だけ 息をとめてね
이찌뵤오다께 이끼오 또메떼네
1초만 숨을 멈춰봐요

子供のように青く
꼬도모노 요오니 아오꾸
어린애처럼 푸르고

無邪気な風になりたい
무쟈끼나 까제니 나리따이
순진한 바람이 되고싶어

その胸に抱かれて
소노 무네니 다까레떼
그 품에 안겨서

夏がいっぱい
나쯔가 이잇빠이
여름이 가득

あふれてくる ほほえみ
아후레떼꾸루 호호에미
넘쳐흐르는 미소

いますぐにつかまえて
이마 스구니 쯔까마에떼
지금 바로 붙잡아

ハートいっぱい
하앗또 이잇빠이
마음 가득히

まぶしい夢 みつけたら
마부시이 유메 미쯔께따라
눈부신 꿈을 찾게되면

熱く甘く響く あなたの声を聴かせて
아쯔꾸 아마꾸 히비꾸 아나따노 꼬에오 끼까세떼
뜨겁고 달콤하게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5. 관련 영상[편집]



더 베스트 텐 536회
1988.06.16


가요 톱텐 출연 영상
1988.08.08


여름이 준 미라클 89 콘서트 영상
198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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