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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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6집 Meddle의 오프닝 곡이다.
도입부의 베이스 소리[1] 가 인상적인 인스트루멘탈. 이 곡에서 닉 메이슨은 언젠가는, 너를 조각조각 잘라버릴 거야(One of these days I'm going to cut you into little pieces)라고 말하는데, 이는 당시 핑크 플로이드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견지하던 라디오 DJ 지미 영(Jimmy Young)을 향한 내용이라고 한다. 음악에까지 갈등을 담아낸 것을 보면 당시 상황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역시도 핑크 플로이드 팬들을 제외하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곡. 다만 팬들 사이에선 특유의 긴박하면서도 냉소적인 사운드로 인기가 꽤나 있는 편이다.
2. 가사[편집]
실질적인 가사는 없고, 내레이션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3. 참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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