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SH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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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5월 18일 발매된 샤이니의 두번째 미니 앨범.
2. 《ROMEO》[편집]
3. 수록곡[편집]
3.1. 니가 맘에 들어 (Talk to You)[편집]
3.2. 줄리엣 (Juliette)[편집]
3.2.1. 뮤직비디오[편집]
뮤직비디오 속 줄리엣의 역할을 맡은 여자 주인공은 정식 데뷔 전이었던 f(x)의 크리스탈이며, 일본어 버전에선 고아라가 출연했다.
3.3. 차라리 때려 (Hit Me)[편집]
3.4. 세뇨리따 (Señorita)[편집]
3.5. 잠꼬대 (Please, Don't Go)[편집]
3.6. 소년, 소녀를 만나다 (Romeo+Juliette)[편집]
현재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인 이성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은 딱 두 곡 있는데 그 중 처음으로 작업한 곡이다. [2]
4. 여담[편집]
- 티저가 뜨기로 공지된 날의 자정 12시부터 팬들이 공홈에서 대기를 타며 무한 새로고침을 했으나 티저는 그 날 오후 11시 59분에 떴다.
- 이 앨범의 발매 이후 딱 6년이 지나 2015년 5월 18일에 정규 4집 Odd가 발매되었다. 그 후로 6년이 지난 2021년 5월 18일에는 태민의 미니 3집 Advice가 발매되었다.
- 누난 너무 예뻐, 셜록과 함께 샤이니라는 팀의 이미지를 정립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앨범. 미니 앨범 속 6개의 곡이 모두 트랙 순서대로 만남, 사랑, 갈등, 이별, 그리움, 재회라는 주제를 갖고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3]
- 타이틀 곡인 줄리엣의 작사를 종현이 했다. 종현이 올리비아 핫세가 나온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만들었다고. 이제 데뷔한 지 1년이 된 아이돌 그룹의 타이틀 곡을 멤버 한 명이 단독으로 작사했다는 점이 발매 전 큰 이슈가 되었으며, 종현의 가사를 본 민희진 실장이 큰 감명을 받아 기존의 비주얼 작업물을 전부 갈아엎어 키치한 느낌의 현 결과물을 내놓았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 14년만인 2023년 15주년 팬미팅 Everyday is SHINee DAY : Piece of SHINE에서 멤버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종현이 작사하기 전 데모곡 가사는 '줄리엣 영혼을 바칠게요'가 아닌 '지지직! 네게 감전된 거야~'였다고 한다. 이에 키는 '네... 상당히 독창적이네요...'라고 반응했다고.영상
- 2009년 6월 5일, 12일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했다. 컴백 주에 뮤직뱅크에서 온유가 조명기구 붕괴로 인해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던지라 줄리엣으로 첫 1위를 했을 때는 종현이 기절할 정도로 울였던 일이 유명하다. 이때 태민은 신이 났는지 웃음을 지었고 민호는 같이 1위 후보에 있었던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1위 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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