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by J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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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SMTOWN@coexartium SMTOWN THEATRE에서 개최된 종현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이자, SM 엔터테인먼트의 소극장 콘서트 브랜드 THE AGIT의 첫 번째 공연.
1. 개요[편집]
2015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SMTOWN@coexartium SMTOWN THEATRE에서 개최된 종현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이자, SM 엔터테인먼트의 소극장 콘서트 브랜드 THE AGIT의 첫 번째 공연.
2. 공연 일정[편집]
3. 세트리스트[편집]
3.1. 게스트[편집]
4. 여담[편집]
- 원래 8회 공연이였지만 4회 추가해서 공연했다.
- 콘서트 굿즈는 이곳 참조. 이외에도 소품집 LP판도 예약판매 하였다.
- 종현이 이번년도에 서프라이즈가 3개 있다고 하였는데 그중 1개는 이 콘서트이고 1개는 소품집 앨범이다. 나머지 한 개는 작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소설책.
- 17일 8시 공연은 중간에 V앱으로 공연 실황을 공개하였으며, 이후 라이브 영상 몇개를 추가로 올려주었다.
- 콘서트는 밴드 라이브로 진행하였는데 편곡이 상당히 잘되었다. 특히 밝게 편곡된 하루의끝이 일품. 관객들에게 카주 연주를 부탁하거나 사연을 읽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는등 관객 참여도를 높여서 소극장 콘서트의 장점을 잘 활용했다는 평.
- 18일 마지막 공연날 하루의 끝에서 종현 대신 팬들이 대신 부르는 부분이 굉장히 감동적이다. 영상
- MBC 31기 동기인 김소영, 이재은 아나운서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본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춤을 추면서 흔들림없이 라이브를 하는 모습에 감탄했다는 사심멘트를 날리기도.[3]
- 게스트는 종현에게 엽서등을 써주고 토크시간을 가진후에 듀엣을 하거나, 종현이 의상을 갈아입을동안 관객들에게 노래를 한두 곡정도 불러주거나, 게스트가 원하는 노래를 종현이 불러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 10월 2일과 17일은 같은 멤버인 태민과 온유가 다녀갔으며, 18일에는 민호가 관람하였고, 세일러문 오프닝 떼창을 이끌어 냈다(..!)
-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에서 빨간색 글자만 연결하면 네 이야기 속에 항상 함께할께❤가 된다.
[1] 사연을 하나 뽑아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곡을 불러주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2] 날짜 별로 다른 노래를 불렀다.[3] 또한 이들 모두 '푸른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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