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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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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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obody
"아무도 아닌 자"는 SCP 재단/세계관의 요주의 단체로 2차세계대전 이전에 독일에서 발생한 현상 혹은 불특정 다수이다.
2. 상세[편집]
"아무도 아닌 자"는 주로 사회에서 고립되어 잊혀진 자들이 변한 것으로 "아무도 아닌 자"가 되면 주변인들로 부터 완전히 존재를 잊혀지며 새롭게 생긴 "아무도 아닌 자"들은 누군가에게 인식되거나 인지되지 못하게 된다.
그들은 우주가 자신에게 부여한 목적이 무엇인지, 즉 대재앙을 막고 자신과 같이 이름이 없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꾼이라는 것을 어떻게든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아닌 자"가 다른 숙주를 교환하면서 이전 반복의 잊혀진 정체성은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로만 알려진 또 다른 유사한 개체를 형성했고, 이 정체성을 빼앗은 "아무도 아닌 자"에 대해 강한 반감을 품고 새로운 반복마다 끈질기게 사냥을 벌였다.[1]
3. 조직 구성[편집]
4. 관련 인물[편집]
5. 다른 단체와의 관계[편집]
6. 관련 SCP[편집]
7.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2 07:09:56에 나무위키 "아무도 아닌 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노바디 자체가 통일성을 갖추기 힘들고 워낙 난해한지라 이해자체가 매우 매우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