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1. 개요[편집]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데이지 팀 소속. 말을 할 때 협화어를 쓰며 이는 국내정발본에서 ~해체로 번역됐다. 본명이나 팬북 스테이터스를 보면 알겠지만 협화체는 화교라서가 아니라 콘셉트 플레이로 미요카타노 나코와는 비슷하지만 묘하게 틀리다. 나코의 경우에는 냥냥과 반대로 일본인 아바타지만 실제로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이름과 억양을 하고 있기에 아바타가 아무리 일본식이지만 말투를 보면 딱 봐도 외국인이라고 알 수 있다.

2. 마법의 설명[편집]

---

부적 속에 물건을 가둘 수 있어

• 크기와 형태를 무시하고 가둘 수 있다.
• 봉인, 해제는 순식간에 완료된다.
• 봉인 기간은 무제한. 그동안 내부의 물체가 열화되는 것은 아니다.
• 소지하고 있는 부적은 10장이고 하나의 부적 당 하나의 물체만 가둘 수 있다. 또한 전체를 바라 볼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은 가둘 수 없다.

3. 작중 행적[편집]

---

팀 데이지의 멤버 중 유일하게 매지컬 데이지가 애니메이션화 되었는데 불구하고 누군지 몰랐으며 이후 데이지가 사망하고 정신이 붕괴된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와 놋코짱을 광장으로 데리고 왔다.

이후 아카네가 유메노시마를 베어버리고 놋코짱을 공격하려고 하자 마법으로 부적에서 건물을 꺼내고 아카네를 죽였다.

아카네를 죽인 이후 본인은 아카네를 제외하고 사람을 죽인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른 restart 마법소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냥냥도 크람베리의 아이들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restart 작중 말에 따르면 @냥냥 본인은 이 게임에 참가하기 직전 까지 자신은 스스로 마법소녀를 관두었는데 이 게임에 참가하면서 자신이 마법소녀였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냈다고 말했고 이후 그레이트 드래곤과의 전투에서 유메노시마가 다시 나타났지만 유메노시마가 @냥냥을 껴안고 그레이트 드래곤의 공격을 맞으면서 두 사람 모두 생사 불명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레이트 드래곤과의 싸움이 끝나고 유메노시마와 같이 시체로 발견되어서 두 명 모두 확실히 사망했다고 밝혀졌다.[1]

4. 기타[편집]

---

• 읽는 방법은 아트 마크 냥냥이다. 절대로 한국어인 골뱅이로 읽지 말자 읽든가 말든가 골벵이 냥냥!!
• 이름인 냥냥은 아씨라고 해석할수있다. [2]
  즉 @아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