Ørjan Ni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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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노르웨이 출신의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DJ/프로듀서. 영문으로는 Orjan Nilsen이라고 표기하며, 올란 닐슨으로 표기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외리안 닐센'.

대표곡으로 Between The Rays, Violetta, Iconic, Viking, Amsterdam 등이 있다.

상당히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7살 때 처음으로 키보드를 치고 16살 때 본인의 신스사이저를 가지고 있었다. 2004년도 부터는 비공식적인 리믹스곡과 본인이 직접 곡을 쓰기 시작했고 2006년 Intuition Recordings을 통해 발매한 싱글 'Arctic Globe / Prison Break'가 네덜란드 댄스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그렇게 연달아 싱글을 내고 2011년도에 아민 반 뷰렌의 레이블인 Armada Music을 통해 정규 앨범인 In My Opinion를 내놓게 된다. 약 2년 뒤인 2013년에는 같은 레이블로 2집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이어 Armada Music 내에 정규 1집과 동일한 이름인 In My Opinion 서브레이블을 세웠다.

최근 트랜스 프로듀서 중 인기와 실력을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아티스트인데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에너지가 차다 못해 넘치는 곡이 많은 사람들을 팬으로 물들이고 있다. 2012년 DJ MAG TOP 100 투표에서 32위로 첫 진입, 2013년도 49위로 트랜스 디제이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IDMA 선정, Break-Through DJ의 후보로 올랐었던 전적을 남겼다.


2. 여담[편집]


1982년 생으로 2016년 기준 만 나이가 34세인데 외모가 여러의미로 상당한 동안이다. 뭔가 애 같기도 하고 청년같기도 하고 뭔가 참 설명하기 어려운 동안이라 일렉트로니카 갤러리 등지에서 불리는 별명은 영국초딩(...) 노르웨이 출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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