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픈뮤직 서니파크 통상 수록곡. 작곡은
Dormir 명의를 쓴
TOMOSUKE가 맡았다.
Petit March출시 이후 나온 곡으로 이곡 이후로 거의
5년동안 활동을 안해서 사실상 도르미르 명의의 마지막 활동곡 취급이었다.
| BPM
| 165
|
곡명
| わたぐものおなか
|
ゆらりゆれて旅を終えたら、きっとまた会えるよ 흔들리며 여행을 끝낸다면,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
아티스트 명의
| Dormir
|
장르명
| AIR WALTZ
| 에어 왈츠
|
담당 캐릭터
| ciel
| 시엘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Sunny Park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
| 21
| 31
| 41
|
노트 수
| --
| 278
| 558
| 870
|
EX 패턴 영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Dormir의 아저씨 쪽인 TOMOSUKE입니다. 둥실둥실 하늘을 떠다니는 것 같은 곡이 쓰고 싶어져서 구름 위의 경치를 상상하면서, 피아노로 향했더니 의외로 술술, 일필휘지처럼 만들어진 곡입니다. Dormir의 특징 중 하나인 삼박자와, 화음의 미묘한 에센스 고양이 눈처럼 대굴대굴 바뀌는 구성과, 새근새근 잘 수 있는 멜로디. 수많은 Dormir 곡 중에도 이 곡은 정말로 Dormir다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무씨도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터! - TOMOSUKE 네~에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크리무입니다. 이 곡은 처음엔 고양이가 꿈을 꾼다는 방향이었는데 일변해서 윤회 전생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찾아와 푹신한 배에 숨바꼭질하고 달님이 차고 지고, 바다 속을 지나 빛이 보이는 장소로 가 그리고 다시 거품이 되어…의 반복. 언제나처럼 소리가 가득하고 귀여운 음악에 노래를 담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 くりむ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0:54:48에 나무위키
わたぐものおなか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