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とボクへの葬送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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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를 위한 장송가
BMS 아티스트 ROKINA가 BOFU2015에 투고했던 BMS이자 그의 BMS 대표곡.
EXCELSIOR라는 장르명을 달고 나왔으며, 극초반에 장송가의 느낌을 주다가 돌연 격하게 연주되기 시작하면서 쉴새없이 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준다. 중간에 나오는 스크래치도 일품.
대회: 大血戦 -BOFU2015- (2015)
총점: 53451[1] (57 임프레션)
중앙값: 950.0 / 1000.00
평점: 937.73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101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99위
이 곡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곡 특유의 전개로 인해 탄생한 발광 채보들이 크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발광 개전 3스테이지의 Maybe kill 차분이 발광 개전 취득의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다.
Maybe Kill 차분
Absolutely Kill 차분
사후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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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MS 아티스트 ROKINA가 BOFU2015에 투고했던 BMS이자 그의 BMS 대표곡.
EXCELSIOR라는 장르명을 달고 나왔으며, 극초반에 장송가의 느낌을 주다가 돌연 격하게 연주되기 시작하면서 쉴새없이 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준다. 중간에 나오는 스크래치도 일품.
1.1. 대회 결과[편집]
대회: 大血戦 -BOFU2015- (2015)
총점: 53451[1] (57 임프레션)
중앙값: 950.0 / 1000.00
평점: 937.73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101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99위
1.2. 코멘트[편집]
죽음에 저항하라
운명을 거절하라
모든 것을 되찾고 싶다면
극복하라
겁내지 마라
계속 도전하라
그 혼이 썩을 때까지
2. BMS[편집]
2.1. 개요[편집]
2.2. 차분[편집]
이 곡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곡 특유의 전개로 인해 탄생한 발광 채보들이 크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발광 개전 3스테이지의 Maybe kill 차분이 발광 개전 취득의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다.
2.3. 차분 영상[편집]
Maybe Kill 차분
Absolutely Kill 차분
사후 차분
3. 타 리듬게임 수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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