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ネタリウム 플라네타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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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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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BUMP OF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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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5| 정규 5집 ]] [[BUMP OF CHICKEN/앨범#s-2.5| orbital peri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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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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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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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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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BUMP OF CHICKEN &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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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四畳半を拡げたくて 작은 방을 넓히고 싶어서 閃いてからは速かった 빠르게 움직여 次の日には 出来上がった 다음 날 완성 시켰던 手作りプラネタリウム 손수 만든 플라네타리움 科学の本に書いてあった 과학책에 쓰여 있었던 作り方の他にアレンジ 만드는 방법 이외의 어레인지 実在しない穴を開けて 실재하지 않는 구멍을 뚫어 恥ずかしい名前付けた 면목 없는 이름을 붙였어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て 사라질 것 같이 빛나고 있어서 触れようと 手を伸ばしてみた 만지려고 손을 뻗어 보았어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가장 눈부신 저 별의 이름은 僕しか知らない 나 밖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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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井も壁も無くなって 천장도 벽도 없어진 代わりに宇宙を敷き詰めて 대신 우주를 펼치고 窓は一度も 開けないままで 창문은 한 번도 열지 않은 채로 全てを手に入れた 모든 걸 손에 넣었어 四畳半の片隅には 작은 방의 한 쪽 구석에는 ここにしか無い星がある 여기밖에 없는 별이 하나 있어 傷付かず 傷付けないままで 상처입히지 않고 상처받지 않은 채로 君をついに閉じ込めた 너를 드디어 가두었어 近付いた分 遠ざけてて 가까워진 만큼 멀리 있어서 触れる事は 諦めてた 만지는 건 포기하고 있었어 背伸びしたら 驚く程容易く触れてしまった 발돋음 했더니 놀랄 만큼 쉽게 닿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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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とけば良かった 그만뒀으면 좋았을걸 当たり前だけど 本当に届いてしまった 당연한건데 정말로 닿아버린 この星は君じゃない 僕の夢 이 별은 네가 아닌 내 꿈 本当に届く訳無い光 정말로 닿을 리가 없는 빛 でも消えてくれない光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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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畳半の窓を開けて 작은 방의 창문을 열고 見上げれば現実が巡る 올려다 보니 둘러쌓인 현실 実在しない星を 探す 실재하지 않는 별을 찾는 心が プラネタリウム 마음은 플라네타리움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て 사라질 것 같이 빛나고 있어서 消えてくれなくて 사라지지 않아서 泣きそうなくらい 近付いてて 울고 싶어질 만큼 가까지 다가와서 届かなくて 닿지 않아서 見えなくても 輝いてて 보이지 않아도 빛나고 있어서 触れようと 君の名前を呼ぶ 만지려고 네 이름을 불러 一番眩しい あの星の涙は 가장 눈부신 저 별의 눈물은 僕しか知らない 나 밖에 몰라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て 사라질 것 같이 빛나고 있어서 触れようと 手を伸ばしてみた 만지려고 손을 뻗어 보았어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가장 눈부신 저 별의 이름은 僕しか知らない 나 밖에 몰라 いつだって見付けるよ 君の場所は 언제든지 찾을 수 있어 네가 있는 곳은 僕しか知らない 나 밖에 몰라 僕しか見えない 나 밖에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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