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ルターガイスト

덤프버전 :

폴터가이스트

1. 개요
3. 보면 상세
4.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 수록곡. 공식 홈페이지의 곡 설명을 보면, 쿠로사와 다이스케가 유명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藤本美樹(후지모토 미키, 프로그레시브 밴드 Fantasmagoria의 리더, 공식 홈페이지 http://miki-fujimoto.com/)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곡이라고 하는데, 구글을 통해 藤本美樹을 쳐보면 오탈자까지 감안해 버리는 구글 시스템상 훨씬 유명한 모닝구 무스메후지모토 미키(藤本美)만 주르륵 뜬다(...).

쿠로사와 다이스케의 개인앨범인 BLACK ALBUM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2. 팝픈뮤직[편집]


파일:external/remywiki.com/16_VIOLIN_PROGRESSIVE.png
BPM
128
곡명
ポルターガイスト
폴터 가이스트
ヴァイオリンの旋律と複数の拍子が入れ替わる「ポリリズム」が融合したハードなプログレナンバー!
바이올린의 선율과 복수의 박자가 교차하는 「폴리리듬」이 합친 하드한 프로그레시브 넘버!
아티스트 명의
96 feat.藤本美樹
장르명
ヴァイオリンプログレッシヴ
바이올린 프로그레시브
담당 캐릭터
PANDETH
판데스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6 Party♪ / 해명 리들즈[UPPER]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0
19
33
41
50단계
-
25
39
47
노트 수
217
255
575
1014
UPPER 채보
50단계
16
29
42
48
노트 수
239(?)
422(?)
774(?)
1276



3. 보면 상세[편집]




EX보면 플레이 영상.

이 곡의 특징이라면, 각 레벨대에서 하위권을 차지하는 노트 수와 노트 수 부족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는 듯 매우 더럽게 짜여져 있는 패턴이다. EX 보면의 경우 레벨 47에서는 완전한 하위권인 1014개의 노트 수를 가지고 있다. 즉, 약간 짠 게이지도 아닌 일반 게이지라는 것. 레벨 47의 경우 웬만한 곡은 노트 수가 1025개를 넘기는데, 1025개를 넘지 못하는 곡들 중 특정 부분에 난이도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곡이 아닌 곡은 월광접과 永遠という名の媚薬과 이것밖에 없다. 나머지 노트수 1025개 미만의 곡들은 특정 패턴'만' 너무 어렵거나[1], 후살'만' 어려운[2] 곡들이다.

보면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다만 게이지가 일반 게이지라 회복이 빠르므로 바쁘게 손을 움직이다보면 플레이어 자신은 매우 고전하고 있는 느낌을 받지만 정작 게이지는 꽉 차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유념해야 할 것은 후살인데, 계단이 여러번 내려오다가, 갑자기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이 나온다. 동시치기 + 계단 패턴은 언뜻 봐선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게이지를 몇 칸 깎을 정도는 된다. 오른손은 계단 처리로 인해 묶여 있으므로 왼손만으로 1234를 모두 처리해야 하는 심히 Evans스러운 부분이므로 채보나 영상을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그 전의 연속된 계단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처리하지 않으면 게이지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간 짠 게이지 보정도 못 받지만, 보면 자체의 순수한 난이도 덕에 EX는 47 중에서 중위권에 속한다.

하이퍼 보면도 비슷한 경향. 노트 수가 고작 575개에 불과하다. 39 중에선 최하위에 속하는 노트 수인데, EX 보면의 후살처럼 하이퍼 보면에서도 2121 트릴 + 계단 패턴이 후살로 나온다. 후살과 길고 긴 계단 패턴 때문에, 하이퍼 보면은 39 중에서 상위권. 그런데 이 하이퍼 보면은 원래 레벨 32 (현 38) 이었다... 노트 수가 적어서 콘마이 쪽에서 '아 이건 노트 수도 얼마 안되니 쉽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UPPER EX 영상

UPPER 채보의 경우 어느 난이도든 노트수가 대폭 증가. 곡 길이도 짧은 축에 속하므로 실질 밀도도 초당 14.02노트로 48 최상급이다.


4.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팝픈에서는 처음 뵙겠습니다, 96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기타도라 곡이라든가 만드는 척하는 저지만, 이번에 팝픈 첫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혀 팝픈스럽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이 곡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인 후지모토 미키씨가 멋진게 바이올린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후지모토씨는 Fantasmagoria라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 국내외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이상한 곡에도, 선뜻 연주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곡도 폴리리듬이란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레이즈가 점점 어긋나거나, 박자가 줄거나 늘거나...
그런 고로, 이런 괴상한 곡이지만, 여러분 있는 힘껏 마구 두드려 주세요.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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