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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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ムー

1. 개요
2. 현지에서의 인식
3. 저렴한 이유
4. D-PRICE
5. PAKUPAKU
6. 기타



1. 개요[편집]


일본 오카야마현 을 시작으로, 간사이를 중심으로 사업 전개 중인 일본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24시간 [1] 수퍼마켓 체인. 보통 외곽에 위치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은근 중독적인 노래도 인기다.
지점목록


2. 현지에서의 인식[편집]


옆동네 슈퍼와는 다르게 인식이 매우 좋다.
이곳에서 파는 즉석식품도 저렴한데다 맛도 있고, 위생이라던지도 매우 좋다.


3. 저렴한 이유[편집]


본사인 다이코쿠텐 물산에서 물건을 대량 구매로 들여오고, PB상품을 적극적으로 미는데다 현금위주 거래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다고 한다.


4. D-PRICE[편집]


파일:D-PRICE.png
본사인 다이코쿠텐 물산에서 만든 PB상품이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이다.
또한, 다른 회사의 PB상품에 비해 퀄리티가 우수하다.
숙주 한 봉지에 29엔, 맛살 10개에 79엔 정도다.
자세한건 링크를 참고하자.


5. PAKUPAKU[편집]


LAMU와 항상 붙어있는 가게. [2]
타코야끼, 빙수(딸기, 메론맛 등), 소프트 아이스크림, 버블티 [3] 를 전부 100엔에 판다.
타코야끼의 경우에는 마요네즈는 10엔에 넣을 수 있다.
냉동식품을 데워서 파는게 아닌,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낸 것으로 판다.
이곳의 경우엔 24시간이 아닌, 보통 오후 7시에 끝난다.


6. 기타[편집]



  • 이건 LAMU에서 직접 만든 나폴리탄 스파게티광고 인데, 8년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세금별도 98엔에 판매한다.

  • 코스트코 처럼 대량으로 팔 뿐만 아니라, 작은양도 팔기 때문에, 가족단위와 1인가구 모두 적합하다.
  • 가게마다 상이하나, 한국의 위니비니 처럼 1g당 2엔의 벌크 제품도 판매한다.
  •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빵은, 저렴하면서 맛도 좋아 인기가 많다. 특히 식빵의 경우 73엔에 인기가 매우매우 많으므로 매진이 자주 된다.
  • 또한, 결제 방법은 현금 또는 다이코쿠텐 페이로 가능하나, 다이코쿠텐 페이도 현금으로 충전하는 것이므로 사실상 현금만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다이코쿠텐 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일부 상품은 포인트를 더 주기도 한다.
  • 포인트는 다이코쿠텐 페이 결제시 자동으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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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점에 따라 24시간이 아닌경우도 있다.[2] 지점에 따라 없을 수 있다.[3] 버블티의 경우 보통 없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