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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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의 음반 (발매일순)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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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08.)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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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2016. 03. 31.)

TBA

ㅍㅍㅍ

파일:ㅍㅍㅍ.jpg

아티스트
블랙넛
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3월 31일
장르
힙합
길이
09:33
유통사
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레이블
파일:JustMusic-logo_.png

1. 개요
2. 수록곡
2.1. 펀치라인 애비2
2.2. Part 2
2.3. 8만원 (2015. 3.)
3. 여담



1. 개요[편집]


2016년 3월 31일에 발매된 블랙넛의 싱글.


2. 수록곡[편집]


'ㅍㅍㅍ'
2016. 03. 31. (월) 18:00 발매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01
파일:19금 아이콘.svg펀치라인 애비2
블랙넛
dsel
02'
파일:19금 아이콘.svgPart 2
03
파일:19금 아이콘.svg8만원 (2015. 3.)
블랙넛
기리보이

2.1. 펀치라인 애비2[편집]




[ 가사 보기 ]
Wassup, Black Nut의 동생 Double M
형 이제 총각딱지 떼야지, 어?
JM, fuck 'em all

나는 한국 hip-hop 정상을 먹을 건데
걔가 부디 아직 붙어있길 바래 처녀막이
내가 가서 깨고 안에 쌀 거지
그게 내가 아직도 안 떼는 이유지, 내 동정딱지를
누가 그래 Black Nut의 가사는 어리석대
Rapper 문 모씨 군대 조기 전역같이
무게감이 없다고? 맞아, 난 씹멸치
그래서 다른 놈보다 더 뜰 수 있지 높이
이젠 갓대웅으로 더 불려, 나의 rap name 대신
BewhY는 날 보면
무릎을 꿇고 십일조를 내지 (뭔 개소리야)
우리나라에서 제일 과소평가 받는 MC
이젠 내 가사보다 걔네 댓글이 더 재밌지
영수증 없이 너희한테 미움을 샀지만
환불 받아 내고 말 거야 전부 돈으로
계속 날 미워해, 소환술사처럼 몹 쓸 놈들
Black Nut, 난 너네 여동생의 생리를 멈출 놈
이제 돈을 쥐고 있네, 딸만 잡던 오른손은
Porno 보면 사볼까 고민 해 그냥 그 배우 하룻밤을
I got everything, 겨우 single 몇 개 뿌리고
이 game에서 다졌으 입지, 류현진의 유니폼
난 노력 안 해도 돼, 밤은 너나 새워
Cause 노창이 내 동생, 그래, 난 천재형
아무 것도 없어, 냉탕은 이제 질려
몸을 담궈 온탕에, Black Nut은 gettin' bigger
너는 너네 엄마보다 창의력이 최악
보지로 너 같은 놈을 발명했어, 그건 죄악
개나소나 rapper가 꿈
여긴 태아처럼 덜 자란 애들이 붙어 있는 게 태반
자신있담 니가 성공할 거란 것에
엄창 찍어봐 빨리 가서 니 엄마나 따먹게
Cuz I'm the hottest motherfucker, I don't care
난 Dok2 주머니 속처럼 절대 짤 없네
My shit is so fire, 너무 뜨거
그래서 내가 입만 열면 다들 발엔 불똥이 튀어
너넨 무에서 시작해, 입은 옷 마저 뺏겨
애견샵 사장 눈엔 dollar sign, 너넨 개털
나뭇잎 한 장만이 니 최후의 패션
넌 붙잡을 게 엄마 찌찌 뿐, 그마저도 A컵
엄마한테 말했지 난 아빨 위해서
돈 벌어 바꿔줄 거라고 B컵에서 F컵
버스 살 돈도 모았지, 이제 필요한 건 창녀들
내 인스타로 DM 때려, 돈 필요한 썅년은
원한다면 섹스도 난 할 수 있어 금방
면접관보다 더 잘 얻어내, 질의 응답
섹스보다 중요한 건 국힙 원탑
내가 rap 하는 걸 찍어봐, 그거 한국 hip-hop 먹방
I don't give a fuck what you talk bout
내 team은 내 뒤에서 다 받아봤지 ---의 협박
한 때 후회했어,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But ---처럼 좆까 이게 내 결과
신경 안 써, 난 내가 뱉은 말에
내 motto, 못된 에이즈 환자처럼 fuck everybody
내가 있는 한 너넨 포기해
난 아프리카 땅보다 지구에서 제일 오지네
누가 자격이 될까 너네 엄지에
It's only Black, 마치 니 애미 보지색
Motherfuckers (한국말로 씨발놈이란 뜻입니다)



2.2. Part 2[편집]




[ 가사 보기 ]
여기 나왔어, 들어봐, 올해의 쓰레기 verse
Here it goes, 퇴물 MCs, LE & 리드머
Black music은 좋은데, Black's music은 싫대
약자 비하? 우리 할머니도 걸렸었어 치매
Okay, 근데 그건 이미 2달 전 일인데
왜 떡밥이 다 식고 난 뒤 나와서 시비인데
알아, 이 놈들은 너무 좆밥이라 안 끌려 어그로도
근데 난 맞은 건 꼭 돌려줘야만 직성이 풀려
국힙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다 날 미워해
내가 하는 게 누구보다 real hip-hop인데 왜
Show Me The Money, 난 니들이 빠는 VJ를
내 rap으로 만들었지, 우는 기집애로
좆밥 퇴리케이는 딴지를 걸지
그러니까 너를 찾는 곳은 딴지 뿐, 병신
Show Me가 싫대, 한국 hip-hop을 먹칠해서
그래서 너는 불렀나 봐, 미니카 CM송
혼자 타자 치며 자위하곤 그걸로 interview
박수 쳐주는 건 오직 새대가리 Twitter 뿐
내가 일베 하는 거 봤냐? 씨발놈아
나랑 말 섞어본 적도 없으면 지랄 좀 마
보지도 않고 혼자 펼치는 뇌내망상
그러니까 니가 rapper 소리 대신 듣지 좌빨
현실에선 엄지 한 번 못 받아본 놈들
겨우 페북 따봉 몇 개로 자위하는 병신들
솔직히 나는 잘 몰라 정치를
근데 왜 날 까는 것들은 한 쪽 성향이니 하나 같이들
아랫배에 살찐 년들은 내가 뭘 해도 좆 같지
얘넨 여잔데도 남자보다 잘 해 풀발기
뻑 하면 대통령 말꼬리나 잡는 것들이
내 가사가 무식하대, 답이 없지
논리는 억지, 모순 투성, 안 맞아 앞뒤가
어떻게 날 욕해, Eminem 가사 베껴 쓴 UMC가?
평론가 모임 a.k.a. 딸딸이 동호회 Rhythmer
페미니스트의 왕 언니 강일권
남의 이름 팔아 관심 받는 것은 너나 나나 똑같지
대신 난 '100'이라는 명곡을 냈고 넌 그냥
좀 더 자랐지, 좆같은 콧수염만
일권아, 미안한데 난 안 할래 착한 hip-hop은
너가 싫어하니 대중 음악 좆목질상은
평생 못 받겠네, 올해도 아마 화지가
한국 hip-hop 위해 한 건 좆도 없는 놈이
Hip-hop의 예능화를 보며 손가락질만 해대고
그러면서 지는 예능 전문 rapper Defcon이랑
마리텔 나와서 낄낄거리네, fucking asshole
넌 방법 자체가 틀렸어, 병신아
힙부심 후드티 입고 뒤도는 게 먹히냐?
필요 없어, 니들의 쓰레기 feedback
좆같은 개소리 씨부린 bluc도 you bitch ass
그래, 사람이 해선 안 되지 내가 뱉는 건
사람이라면 못 해
그러니 내가 god대웅 motherfucker
내가 여성비하를 한다 부들거리지
그럼 여자 말고 너한테 쓸게, pussy, bitch
난 알아, 니들이 Black Nut을 건드는 심리
불알은 냄새가 구릴수록 건들고 싶지
중독 됐어, 너흰 내게
난 rap으로 이 미친 속물들을 빼내
내 flow는 시오후키, 씹질
봐, 너네 덕분에 난 곡이 하나 또 나왔네
울 엄만 월경이 멈춰도 춘다고 poppin dance
너넨 내게 계속 돈 벌 기회를
주고 있는 거야, 누가 또 덤빌래?



2.3. 8만원 (2015. 3.)[편집]




[ 가사 보기 ]
[Verse 1]
난 힙합이랑 결혼 할 거라고 자위했어
관심 없는 척을 했지, 여자 따위엔
개집년들은 단지 내 삶의 짐만 될 거라
생각했던 내 컴엔 야동만 400기가네
친구들은 계속 여자들이 바뀌네
이젠 안 가, 니들이 부르는 술자리엔
봄이 오나 봐, 패딩을 벗기 싫은데
허전한 내 옆구리엔 아직 찬 바람만 부는데
높은 하이힐을 신어서 때문일까
너의 눈과 콧대가 왜 그리 높아 보일까
닿을 수가 없네 너를 보지만
쉽게 나질 않는 용기 때문에 오늘도 포기야
스물 일곱 살에 동정은 좀 위험해
여자들은 경험 없는 남자를 싫어해
날 위해 쪽수 맞춰 헌팅 해 온 친구들 몰래
빠져 나오네 술집을, 집에 갈래 역시 난 못 해

거리를 가득 메운 커플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켜진 모텔의 창문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모텔 호텔
화려한 이 밤거리 속엔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넌 두려운 거지, 저 여자가 아닌 니가
넌 니 자신이 하찮다고 생각하니까
너에겐 단지 부족할 뿐이야 자신감
아는 동생 소개해 줄 테니 만나 일단
그렇게 소개받은 간호학과 여대생
그래 그냥 카톡 주고 받는 건데 뭐 어때
내 유머는 꽤 먹혔고 얘기도 잘 통해
어색해하고 조심스러운 내게 넌 다정해
좀 편해지니 그녀는 물어봐 "주말에 뭐해?"
만나자 그래서 그 뒤로 난 연락 씹었네
갑자기 낯설어진 느낌이 들어서
날 보면 니 예상관 다를까 봐 두려워서
친구가 물어 왜 만나자는데 답이 없어
이상한 핑계들로 자꾸 대는 변명
니 맘대로 해 줘도 못 따먹네, 넌 답이 없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역시 난 못 해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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