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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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비브라포니스트, 작곡가, 작사가.
2. 상세[편집]
다섯 살 때 부터 피아노를 연주했고, 중학생 때까지 피아노를 전공할 생각이었지만 교회 밴드에서 우연히 클래식 타악기 팀파니를 접하면서 클래식 타악기로 전공을 바꿔 예고에 진학했다.[1]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클래식 타악기를 공부한 후 보스턴 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이후 버클리 음악대학에 재학했다. 2012년 한국에 귀국한 뒤 클래식 음악,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곡, 세션,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면서 강이채, 고상지, 하림, 선우정아 등 여러 음악가와 함께 팀을 구성하여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루딕 무써(Ludwig Musser)'[2]의 공식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3. 그룹 활동[편집]
공연 리스트
-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7, 2018, 2022
- 여우락페스티벌 2017
- 라운드미드나잇 2017
- 조스 스톤 내한공연 (2018.03.18)
-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 2018
- ㅍㅍㅍ[프프프] festival 2018
- "찬란한 서정" 마더바이브 & 파브라임(JPN) (2018.11.23)
- 마더바이브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2018.12.1)
- 재즈가 들려주는 겨울이야기 - 여주 (2018.12.15)
4. 디스코그래피[편집]
마더바이브 <마더바이브(Mothervibes)>[5] 수록곡 리스트
5. 여담[편집]
- '마더바이브'라는 이름은 함께 공연하던 뮤지션인 DJ soulscape가 자신을 "바이브계의 대모"라고 소개하던 게 굳어진 것이다.
- 조동희의 '언니, 사랑이 뭐예요'에 비브라폰과 서브보컬, 작곡으로 참여하였다.[6]
- PS5의 타이틀 Little Demon Inside의 Showcase Trailer에 나오는 곡을 작곡했다.[7]
- 두더지 잡기 게임의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한다.[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14:37:46에 나무위키 마더바이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비브라폰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처음 접했다.[2] https://artists.ludwig-musser.com/heekyoung-lee[3] 공연 제목이었던 '대한포도주장미연합회'는 'The Days of Wine and Roses'라는 곡명을 한국식으로 바꾼 것이고, 이날의 공연이 워낙 강렬했던 탓에 팀의 이름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팀의 리더이자 맏언니이다. [4] 여기에서는 주로 마림바를 연주한다.[5] 기획을 하고 앨범을 제작한 것이 아닌, 곡을 엮는 방식으로 앨범을 제작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뮤지션과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면서 종합선물세트가 되었다. [6] https://www.youtube.com/watch?v=tG4Y8Zsnfjg[7] https://www.youtube.com/watch?v=_FqsyNSYSKc&t[8] http://tvdaily.co.kr/read.php3?aid=1499823026125809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