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尋之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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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尋之影
(여덟 길의 그림자)
파일:쿠로케스타_앨범1.jpg
가수
'''

사카키 야이로
'''
(CV.호리우치 켄유)[1]
(CV.박로미)[2]
작곡
미나토 타카히로
작사
미나토 타카히로
Never↓and ver. 편곡
xaki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MV


MV (Never↓and ver.)

Clock over ORQUESTA 시즌1의 사카키 야이로의 캐릭터송이다.


2. 가사[편집]


奪われて夢は夢と思い知るから
빼앗기고는 꿈은 꿈이라고 깨달으니
生き抜いた証をただ刻んでは消す
살아남았단 증거를 그저 새기고는 지워
この世界は賽のよう
이 세계는 주사위와 같아
嗚呼 振れば振るほど
아아 굴리면 굴릴수록
期待に届かない
기대에 닿지 못해

此処で哀しみ抱え生きていくのに
이 곳에서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許されてる願いとわがままは
용서 받고 있는 바람과 방자함은
あといくつ残っているだろうか
앞으로 몇 개나 남아있을까
遠き夢は“自由”
머나먼 꿈은 "자유"

求められる自身の影は
요구되는 자신의 그림자는
私にとってはいつも他人だ
나에게는 항상 타인이야
ここに居もしない誰かを求む
여기 있지도 않은 누군가를 바라고 있어
罪の偶像
죄의 우상
いま私は何処にいるだろう
지금 나는 어디 있는 걸까

知り過ぎた夢現が曖昧になる
잘 알고 있었던 몽현이 모호해져
知り過ぎた夢現を"不可思議"と問い[N]
잘 알고 있었던 몽현을 "불가사의" 라고 물어[N]
呼びかけた懐かしい声
호소했던 그리운 목소리
虚空へと消え
허공으로 사라져
「強く、強くあれ」とは
「강하고, 강하게」 라는 건
嗚呼残酷な程 願いの代償に
아아 잔혹할 정도로 소원의 대가로

黒い空を撫で付けふと想えば
검은 하늘을 매만지고 문득 생각해보면
笑うことも忘れていたように
웃고 있는 것도 잊고 있었던 것처럼
私には見えないものばかりの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 뿐
混ざり合う意識は幻のよう[N]
서로 섞이는 의식은 마치 환영처럼[N]
景色眺め憂う
경치를 바라보며 한탄해

誰か私を見つけて欲しい
누군가 나를 찾아줬으면 좋겠어
鋼で覆われたこの心も
강철로 덮인 이 마음도
一瞬で攫うような熱情
순식간에 휩쓸어가는 듯한 열정
そんな青さ 祈るように前を向いた
그런 푸르름을 빌듯이 앞을 향했어

意味などは求める程色褪せる
의미 따윈 바랄수록 퇴색하게 돼
瞳を閉じて虚しさ目蓋で覆い隠した
눈을 감아 공허함을 눈꺼풀로 덮어 숨겼어

此処で哀しみ抱え生きていくのに
이 곳에서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許されてる願いとわがままは
용서 받고 있는 바람과 방자함은
あといくつ残っているだろうか
앞으로 몇 개나 남아있을까
遠き夢は“自由”
머나먼 꿈은 "자유"

そっと涙を流す時が
살짝 눈물을 흘릴 때가
私にとって人らしさを持ち
나에게 있어서 사람다움을 가지고
確かな存在を示したがる
확실한 존재를 보이려고 해
愛の実像
사랑의 실상
その姿を誰が知るだろう
그 모습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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