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六時のブギウ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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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六時のブギウギ
(오전 6시의 부기우기)
파일:쿠로케스타_앨범1.jpg
가수
'''

텐마 릿카
'''
(CV.무라세 아유무)[1]
(CV.카네다 토모코)[2]
작곡
나시모토 우이
작사
나시모토 우이
Never↓and ver. 편곡
오오야마 요오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MV


MV (Never↓and ver.)

Clock over ORQUESTA 1st season의 텐마 릿카의 캐릭터송이다.

2. 가사[편집]


SOS 喧しのブギ
SOS 떠들썩한 부기
血潮しぶかせるように
피가 물보라 치듯이
溢れだした言葉は
쏟아져 나온 말은
まるで水銀の毒のように
마치 수은의 독처럼

若気の蒼き 麗しのブギ
젊음의 푸르름 아름다운 부기
卑しくも願った君の熱度は
초라하게 바라던 너의 열의 도수는
優しくしてよと乞うてみたのに
상냥하게 대해달라고 부탁했는데
痛いの痛いの来来
아프고 아파와 또 다시

午前六時にバグってブラクラ
오전 6시에 버그 걸려 브라우저 크러셔
身体心と離れてサヨナラ
몸과 마음이 떨어져서 안녕
願い想い嘲笑ったように
소원과 마음을 비웃듯이
解離していくのやいやいや
해리되어가는 거 싫어 싫어 싫어

時計の針も戻せず揺ら揺ら
시곗바늘도 되돌리지 못하고 흔들흔들
思考回路も犯されバラバラ
사고회로도 능욕되어 뿔뿔이
君を求めデフラグった夜に
너를 바라며 디플러그하던 밤에
負荷に耐えられず脳卒中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뇌졸중

絶えず鳴り止まない 喧しのブギ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시끄러운 부기
悲鳴にも近いような夜の賛歌響けば
비명소리에 가까운 밤의 찬가가 울리면
少しは心安らぐように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恋に焦がれ 麗しのブギ
사랑에 애태워라 아름다운 부기

淫猥な甘露に首をもたげりゃ
외설적인 감로에 고개를 들면
飴色の果実に首をもたげりゃ[N]
조청빛 과실에 고개를 들면[N]
舐めずり滴れ
핥아서 방울져라
呼んでないのに
부르지도 않았는데
痛いの痛いの再来
아프고 아픈 게 다시 찾아와

午前六時にラリってシュビドゥバ
오전 6시에 취해 슈비두바
意識遠のき踏みしめヴァルハラ 
의식이 멀어진 짓밟기 발할라
独り言は重ねあったように
혼잣말은 거듭된 것처럼
触れることもなくライライラ
건드리지도 않고 lie lie la

時計の針に急かされふらふら
시곗바늘에 재촉되어 휘청휘청
もつれ足に転ばされケラケラ
뒤엉킨 발에 넘어져서 깔깔깔
夢は途切れデバッグった夜に
꿈이 끊어져 디버깅한 밤에
導く答えは I not you
이끄는 대답은 I not you
一人吐き捨てた I not you[N]
혼자서 내뱉은 I not you[N]

午前六時にバグってブラクラ
오전 6시에 버그 걸려 브라우저 크러셔
身体心と離れてサヨナラ
몸과 마음이 떨어져서 안녕
願い想い嘲笑ったように
소원과 마음을 비웃듯이
解離していくのやいやいや
해리되어가는 거 싫어 싫어 싫어

時計の針も戻せず揺ら揺ら
시곗바늘도 되돌리지 못하고 흔들흔들
思考回路も犯されバラバラ
사고회로도 능욕되어 뿔뿔이
君を求めデフラグった夜に
너를 바라며 디플러그하던 밤에
負荷に耐えられず脳卒中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뇌졸중

愛に汚れ悶えた
사랑에 더러워 몸부림쳤어
朝焼けに染まる空
아침노을에 물든 하늘
暮れることの無い想いを抱き
저물지 않는 마음을 안고
朽ちるが宿命か
썩어가는 것이 숙명인가
制御不能のコントローラ
제어 불능의 컨트롤러
君の望むままに舞ってくれ
네가 원하는 대로 춤춰줘
それに誂え向きの唄を贈ろう
거기에 안성맞춤인 노래를 보내자
午前六時のブギウギ
오전 6시의 부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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