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龍/マイドラゴン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키류의 선배로, 키류는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선배
갑자기 아이돌 데뷔?!
코믹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본인들은 비주얼계라고한다.[2] 기본적으로 전원이 악기를 연주하지 않고, 보컬파트뿐이며 솔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등의 아이돌요소를 가지고 있다. [3] 키류와는 별개의 그룹으로 차별하며 본인들의 선배 그룹. 초기 컨셉은 여장[4], 개그. 2015년 싱글에는 완벽한 아이돌 컨셉의 싱글이 나왔다.
밴드명은 잡지등에서는 「마이 드래곤」이라고 표기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밴드의 로고나, 활동 초기의 세트 리스트에서는 「미안해 마이 드래곤」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어느쪽이 정식명칭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5]
1인칭은 모두 기본적으로 와타시를 사용한다. 가끔 댄디 마로는 와가하이, 뷰티 타마는 와타시쿠, 팬티 히와이는 오레, 오레사마, 와시[6]를 사용한다.
파일:귀여운마이도라.png
소속사 매거진 쟁탈전에 자신들을 안 부르는 것이 치사하다며 자신들도 하겠다고 나온 적이 있다.
2018년 4월 1일 마지막 라이브 후 해체했다.{{{#ff0000 마이도라는 웃었고, 울고 싶은 순간 따위는 없다고 느꼈어.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히와이 씨가 보여줬던 표정은 진짜라고 생각해.}}}
2. 멤버[편집]
2.1. 팬티 히와이[편집]
건강 폭발! 마이도라의 난폭쟁이
이런 바보같은 우리라도 너를 웃게 만들기 위해 전력으로 살고 있어. 우리들은 전력으로 바보짓을 하고 전력으로 너희들을 행복하게 한다. 힘들거나 살아갈 기운이 없는 사람들. 아무나 우리를 만나러 와! 뭐, 부정기 활동이니까 타이밍이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인생의 이정표가 될 만한 멋진 말은 할 수 없어. 현명한 삶을 가르칠 수도 없지. 이 몸은 필사적으로 서툰 노래와 춤과 바보같은 짓밖에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웃는 얼굴로 있어줘. 고민따윈 우리가 확 날려버릴거니까! 머리를 비우고 바보가 된다는 건 즐거운 거니까? 우리와 너가 함께 바보가 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 パンティー卑猥
- 매일 싸움 뿐인 양키생활을 살아왔지만 음악으로 천하를 차지하고 싶어져서 마이 드래곤을 결성했다.
- 초기 컨셉의 모티브는 백설공주. 머리에 팬티를 쓰고 있다. 히와이 나름의 확실한 캐주얼계 스타일이라고 한다. 팬티를 머리에 쓰는 스타일을 패션으로서 유행시키고 싶어한다.
- 마로, 미키, 타마를 바이오에탄올을 이용해 탄생시킨 것은 히와이다.
- 리더다.[7] 마이드래곤의 멤버를 모은 것은 자신의 카리스마성 덕분이라고 한다.
- 라이브 공연 때는 그때마다 각지(주로 도쿄) 공연장까지 오토바이를 이용한다고 한다.
- 대도시를 싫어하는 듯 하다. 현지의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살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잇시키 히요리의 출신지를 폭로했다. 후에 히요리도 공식 블로그에서 "이것도 좋은 기회"라며 시즈오카 현 출신임을 인정했었다.
- 멤버 모두 제멋대로라서 캐릭터가 갑자기 변하는 게 벅차다고 한다.[8]
- 팬티 히와이라고 쓰고 미남이라고 읽는 것이 현대 상식이라고 한다. 추가로 자신은 죄가 많은 남자라고 한다.
- 장래에는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이 되고 세계의 왕이 될 남자다.
2.2. 댄디 마로[편집]
순수한 포커페이스! 더러워진 두 손은 지울수 없는 죄!
다시 태어나면, 또 만나요.
- ダンディー麻呂
- 초기 컨셉의 모티브는 벌. 한 양봉장의 벌을 바이오에탄올로 정제해 태어났다. 수염과 가슴털이 나있다. 사타구니에 수도꼭지가 달려 있고, 비틀면 액체가 나온다 (라이브 중 사타구니에서 와인을 따르기도 한다.)
- MV 준비 기간 동안 에스테틱에 다녀 가슴털부터 사타구니까지 전신제모를 하느라 날이 새고 해가 졌다고 한다.
- 키류의 쿠로사키 마히로를 좋아한다. 보라색 머리가 됨으로써 마히로와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마히로와 연락이 안 닿을 때는 멘헤라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마히로가 자신을 힐끔 보고 볼을 붉히는 등 자신을 좋아하는 행동을 한다고 주장한다.
- 마이드래곤을 거역하는 사람이 있다면 숨을 끊고 매달아서 우물에 던져 버릴거라고 한다.
- 말이 적다.
- 미소의 V싸인이 우리의 뇌간에 기생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것이라고 한다.
- 쥬쥬가 안경을 벗으면 시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궁금해한다.
멋내기용 안경인데
2.3. 체리티 미키[편집]
머리는 아이! 몸은 어른! 내일을 꿈꾸는 포니테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들을 보고, 듣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웠으면 하는 것. 그런 즐거운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활동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라고 진지한 이야기만 하다보면 캐릭터라든가 설정이라든가 여러가지가 흔들리니까 이제 진지한 얘기는 안 할 거야. 모두 쌩큐! 쌩큐!! 다같이 해피! 해피!!
- チャリティー三城
- 초기 컨셉의 모티브는 마녀. 공동모금을 하던 중 바이오에탄올로 정제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한다.
- 라이브나 CD의 매출을 무리하게라도 모두 기부하려고 하는 등, 자선을 중요시한다.
- 메인 컴포저로서 미키 월드로 넘치는 팝하고 캐치한 악곡을 만든다.
- 마로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미학을 앞으로 이어갈 것, 과묵은 남자의 색기이자 섹시"라고 전했다. 참고로 타마에게는 마음으로 말하라고 전했다.
말이 많다는 뜻이다
2.4. 뷰티 타마[편집]
나도 좋아! 너도 좋아! 세계가 인정한 매혹의 비너스!
나는 포텐셜 덩어리야! 돈과 포텐셜은 무한대!
아이돌을 싫어하면 안돼... 나, 솔직히 댄스 레슨을 하면서 마음이 꺾일뻔한 적이 있어서...
랄까, 의미없는 이야기를 했네. 편집자님 지금 이야기는 잘라주시면 안되나요?
- ビューティー多摩
- 초기 컨셉의 모티브는 인어. 우렁이를 바이오에탄올에 배양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한다.
- 드물게 쿠죠 타케마사의 블로그 계정에 로그인해, 기사를 갱신하는 일이 있었다.
- 본인 피셜 춤에서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한다. 마로로부터 제대로 춤을 추지도 못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다. 히와이도 타마의 춤추는 모습이 웃기다고 한다.
- 과거 파키스탄에 있던 것을 공표. 오사카까지 헤엄쳐 돌아와 그대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하는 체력적으로 반무모한 도전을 해, 꼬리 지느러미가 근육통에 걸렸었지만 훌륭하게 클리어 했었다.
- 넘쳐나는 그린에 빨려들어갈듯한 눈동자로 누구보다 아름답고 누구보다 도도하며 모든 재능을 겸비한 신의 걸작이자 완벽한 인간이란 자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 돈이 많다. 히와이에게 형편없는 가난뱅이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 귀공자라고 한다. 미키는 자주 바보 왕자라고 부른다.
- 자신을 매우 뷰티풀하다고 생각한다.[9]
- 팬티를 쓰는 히와이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2.5. 프리티 쥬쥬[편집]
천진난만 순수한 천사
우리의 넘쳐흐르는 소우주가 게슈탈트 붕괴 블랙홀.
- プリティー寿々
- 초기 컨셉 모티브는 빨간망토.
- 영원한 18세.
- 히와이가 그림책 세계에서 억지로 끌어냈다고 한다. 할머니 댁에 가기 전까지 거의 꼭 헤맨다. 멤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바이오에탄올을 이용하지 않은 멤버.
- 말 끝에 음표 ♪, 이모티콘 등을 붙여 귀여움을 보여준다.
- 회전 초밥 레일 위에 밥밖에 없었는데, 그 밥이 엄청 맛있었어서 일본인은 쌀과 함께 살고 죽어가는 존재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꿈을 꿨다고 한다.[10]
- 안경은 멋내기용이다.
- 우주의 섭리를 관철한다.
- 자신의 "사랑해" 한 마디로 우주 전체가 행복에 휩싸인다고 한다.
3. 서적[편집]
4. 음반[편집]
4.1. 1st 二次元コンプレックス[편집]
4.2. 2nd アイドル宣言!?[편집]
4.3. 3rd Stardust Dream[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16:47:08에 나무위키 己龍/マイドラゴン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