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ないLove*教えてLove/드라마 CD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知らないLove*教えてLove

1. みんなで水着を選んだら(ドラマパート)
(다 같이 수영복을 고른다면(드라마 파트))
2. 트랙 리스트


1. みんなで水着を選んだら(ドラマパート)
(다 같이 수영복을 고른다면(드라마 파트))[편집]


니코 : 우와~ 수영복이 엄청 많이 있어~!
우미 : 그건 당연한 거예요, 니코. 여기는 특설 수영복 매장이니까요.
니코 : 정말~ 우미쨩 너무 쿨해. 좀 더 감동하거나 흥분되지 않는 거야? 모처럼 우리들, 다 같이 수영복 고르러 왔는데~
우미 : 하아...
니코 : '하아...'가 아니라~ 정말, 알고 있는 거야, 우미쨩? 오늘 수영복을 사러 온 이유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기념비적인 제 3탄의 PV발매 전이라는 것도 있는 거야~
우미 : 제 3탄의 PV...! 그, 그렇죠?
니코 : 그래, 그래. 그리고 우미쨩은, 그 유닛의 멤버라는 거야!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우미 : 알겠습니다. 저, 수영복이랑 진지하게 부딪혀 보겠어요!
니코 : 정말~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니라~ 아, 코토리쨩도 뭐라고 좀 해봐.
코토리 : 후에!? 아, 그래도 이렇게나 많이 있으면 어떤 걸로 고를까 망설여지지?
니코 : 우미쨩의 경우는, 망설인다 이전의 문제인 것 같은데...
마키 : 망설일 필요는 없어!
코토리 : 에? 마키쨩?
마키 : 우리들은 아이돌이야.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 따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정해져 있어.
코토리 : 그, 그렇구나...
마키 : 역시 나한테 어울리는 건... 어울리는 건... 그러니까...
코토리 : 랄까, 망설이고 있는데...
마키 : 아, 역시 이거! 비키니 일려나?
코토리 : '일려나?'라니...
에리 : 우와~ 이거 좋은걸~♡
호노카 : 에리쨩은 어떤 수영복... 와아아아앗!
에리 : ....뭐야, 왜 그렇게 놀라는 거야, 호노카?
호노카 : 그그그, 그치만 그 수영복...! 좀 대담하지 않아?
에리 : 그래? 브라질리안이라는 건 보통 이런데?
호노카 : 브라질리안, 이라고 하는구나. 그 수영복... 후와아... 그런 걸 입는 거야?
에리 : 당연하잖아. 집에 거려두려고 사러 온 게 아니니까.
호노카 : 그치만... 그치만...! 으와아아아...!
에리 : 호노카. 흥미가 있다면 직접 들고 살펴보면 되잖아. 그렇게 손가락 틈으로만 보고 있지 말구...
호노카 : 가슴도, 엉덩이도, 그으렇게나 작은 천밖에 없는데... 정말로 잘 가려주려나? 마법? 혹시, 엄청나게 천이 무지이 크게 펄쳐진다던지?
에리 : 후... 있잖아. 그렇게 신경 쓰인다면 한번 입어볼래?
호노카 : 응!
에리 : 오오, 빨라!
호노카 : 그런데 그건 어떻게 입는 거야? 호노카, 입어본 적이 없어서...
에리 : 아아, 정말! 이 에리치카에게 맡겨달라구. 도와줄테니까. 어서어서~♪
호노카 : 으아앗, 에리쨩!
(츠르륵)
우미 : 아, 호노카, 에리.
니코 : 와아~ 시착 제 1호는 호노카쨩이구나.
(호노카 : 꺅, 꺄악~)
(에리 : 자, 그러니까 얌전히 좀 있어봐.)
(호노카 : 으앗! 잠깐, 거기는, 하지 마, 에리쨩!)
(에리 : 그러니까 날뛰지 말래도!)
우미 : 괘, 괜찮은 걸까요...
니코 : 괜찮다구~
(호노카 : 으앗, 아아 이젠, 좀 바줘~!)
(에리 : 그렇게 말한다 해도, 호노카의 몸은...! 우후훗.)
(호노카 : 싫어어어엇!!)
우미 : 괜찮은 건가요...!
니코 :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츠르륵)
7인 : 오!
에리 : 시착 완료야! 피로연 타임!
8인 : 오오!!
우미 : 호노카...
에리 : 어때, 우미? 감상은?
우미 : 저, 저말인가요!? 저기, 생각했던 것보다... 그... 멋지다고 해야 할지... 건강미라고 해야 할지...!
에리 : 그렇지? 역시 내 안목은 잘못되지 않았다니까.
호노카 : 그, 그치만... 이건 역시 꽤 노출도가 높은 편이네...
코토리 : 으, 응... 코토리도 그렇게 생각해.
마키 : 이런 건, 의외로 사랑받지 못하지.
니코 : 싫어~! 니코도 역시 안 돼. 아이돌은 역시 좀 더 '귀여운' 게 아니면 절대로, 절대로 안 된다구!
에리 : 에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니코 : 안 돼 안 돼!!
(츠르륵)
노조미 : 쨘~! 우리들도 시착 완료~!
린 : 봐봐 봐봐! 린하고 노조미쨩의 수영복!
노조미 : 쨔잔~ 어때? 내 수영복? 홀터넥[1]의 성숙해보이는 비키니! 엄청 섹시이한 느낌?
린 : 린도 비키니야!
노조미 : 랄까, 그런 비키니라면 비키니이긴 해도 탱키니[2]아이가?
린 : 그래도 어울리지?
노조미 : 응! 활기찬 린쨩 다운 느낌!
린 : 그렇지?
노조미 : 저기저기, 다들!
린 : 어때? 우리들의...
노조미, : 이 수영복!
노조미, : 어라...?
노조미 : 잠깐, 다들!
린 : 우리들을... 보고 있지 않아...?
니코 : 그~러~니~까! 아이돌은 이런 수영복 안 된다구!
에리 : 그렇지 않아! 섹시 계열 아이돌도 잔뜩 있고!
마키 : 잔뜩 있으니까, 넘쳐난다고도 하는 거야.
코토리 : 코토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걸.
노조미 : 자, 잠깐! 호노카쨩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들은?
린 : 맞아! 우리들도 어엄청 귀여운데 왜 이쪽은 봐주지 않는 거야? 저기이~
하나요 : 나, 나는... 두 사람 다 귀엽다고 생각해.
노조미 : 오, 카요찡~
린 : 고마워~ 카요찡. 역시 카요찡은 린의 마음속의 친구야!
하나요 : 꺄아악!? 리, 린쨩. 그, 그렇게 갑자기, 끌어안거나 하면...
린 : 자~자, 어때? 린의 풍만보디의 감촉~
하나요 : 푸 ,풍만...?
노조미 : 리, 린쨩...! 그, 그럴 수가...! 카요찡하고 그런 관계였다니! 내라는 존재가 있는데도!
하나요 : 노, 노조미쨩...
린 : 이, 이건...! 아니야, 노조미쨩! 전부 오해고...!
노조미 : 뭐가 오해라는 거야? 믿을 수 없어! 잘 있어...
린 : 기다려! 린의 눈을 봐, 노조미쨩!
노조미 : 아... 린쨩...
린 : 알겠지...? 린의... 린의 기분....!
노조미 : 린쨩...! 린쨩...! 내는...
린 : 노조미쨩...!
노조미, : 썩!
하나요 : 에, 그러니까...? 아침드라마... 였으려나, 이거...?
코토리 : 아~ 이거 좋은걸. 이 하늘하늘한 스커트 귀여워!
에리 : 후후, 역시 나는 비키니이려나~
마키 : 안 돼! 에리는 나랑 같이 좀 더 부티나는 느낌의 이런 게...
니코 : 그러니까 에리쨩도 마키쨩도~ 수영복은 귀여운 게 아니면 안 된다니까~ 이런 식으로 꽃장식이 달린 거라던지~ 오, 카요찡은 이 파레오[3]가 달린 남국 풍은 어때?
하나요 : 에? 나, 나는... 아... 귀여울지도.
호노카 : 후훗, 다들 수영복 고르는 거 즐거워보이네~ 아 근데... 어라? 우미쨩?
우미 : 뜨끔...!
호노카 : 왜 그래, 우미쨩? 우미쨩은 수영복 안 고르는 거야?
우미 : 저, 저는 그게... 진지하게 맞서고는 있지만... 그, 그러면 이걸로...!
(다다다다다다)(츠르륵)
린 : 아, 다음은 우미쨩의 피로연이다!
에리 : 우미는 어떤 수영복 고른 거야?
호노카 : 그게... 서둘러 가 버려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어.
(츠르륵)
우미 : 기, 기다리셨습니다...
8인 : 에에에!!!?
노조미 : 잠깐, 어디에 그런 게 있었어?
코토리 : 그건... 그건...!
8인 : 학교 수영복!!?
우미 : 이게, 제일 편안한 느낌이어서...
마키 : 편안해져서 어쩔 거야! 아이돌 수영복이 그거면 될 리가 없잖아!
우미 : 하, 하지만...
마키 : 이렇게 된 이상...! 모두들! 우미쨩을 교육시키는 거야! 좀 더 여성스럽게 만드는 거야!
7인 : 오오오!!
우미 : 에에!?
마키 : 니코쨩은 머리카락을 어떻게든 해줘. 에리는 메이크야.
니코 : 알겠어~♡
에리 : OK~♪
마키 : 남은 애들은 우미쨩에게 어울릴 만한 수영복을 골라줘.
우미 : 저, 저기, 여러분 그렇게까지 해 주시지 않아도...
호노카 : 우미쨩!
우미 : 네, 넵!
호노카 : 알겠네요, 우미쨩! 우미쨩은 무척 늠름하고 머리도 좋고 냉정하고 엄청 멋진 여자아이예요. 그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를 기운차게 하는 것이 아이돌이니까, 슬슬 그 점을 제대로 알아채서 제대로 노력해야 해요!
에리 : 아하하... 호노카가 우미에게 설교하고 있어...
마키 : 미묘하게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린 : 저기저기, 우미쨩의 캐릭터로 보면 역시 원피스 아니야?
노조미 : 근디, 비키니가 아닌 수영복 DVD 같은 건 있을 수 없데이.
린 : 어떻게 보면, 학교 수영복도 눈에 띄어서 괜찮을 것 같지?
노조미 : 에에? 우리들에게 그런 속성도 있어?
코토리 : 린쨩, 노조미쨩, 좀 더 진지하게 고르는 쪽이...
하나요 : 그러니까, 우미쨩에게 어울릴 만한 건...
우미 : 여러분... 에에에...?
(츠르륵)
마키 : 해냈어! 이걸로 우미쨩도 귀엽게...! 인데, 어, 어, 어째서 인형옷인 거야!
코토리 : 이, 있잖아? 우미쨩의 희망을 들어줘서...
린 : 그래서, 귀여운 것... 을 고르다 보니까... 이런 느낌으로...
마키 : 귀엽다거나 그렇지 않다거나 이전에 수영복이 아니게 됐잖아! 랄까, 어디에 있던 거야! 이거! 여우? 족제비?
우미 : 프레리... 독...[4]
마키 : 프레리... 가 아니라 무슨 동물인지는 알 필요 없고! 모두들 한번 고쳐 올 것! 우미쨩도 그건 벗어!
우미 : 잠깐! 이런 데서...! 진정하세요, 마키!
에리 : 아하하... 이래서는 한참 더 걸릴 것 같네...
호노카 : 그래도, 마키쨩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에리 : 괜찮으... 려나?
우미 : 아,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귀여운 동물... 이 아니라, 귀여워 보이는 북극여우!.... 가 아니라 수영복...! 아아아...! 그러니까 여기선 안 된다구요!!!


2. 트랙 리스트[편집]


파일:external/www.lovelive-anime.jp/cd_05a.jpg
트랙
곡명
센터
작곡 / 원안
편곡 / 각본
01
知らないLove*教えてLove(모르는 Love*가르쳐줘 Love) [5]
토죠 노조미
호시 카즈오 (星和生)
후쿠토미 마사유키 (福富雅之)
02
あ・の・ね・が・ん・ば・れ!(있・잖・아・힘・을・내!)
소노다 우미
아오키 타카 (青木多果)
03
知らないLove*教えてLove(모르는 Love*가르쳐줘 Love) (Off Vocal)

호시 카즈오 (星和生)
후쿠토미 마사유키 (福富雅之)
04
あ・の・ね・が・ん・ば・れ!(있・잖・아・힘・을・내!) (Off Vocal)

아오키 타카 (青木多果)
05
みんなで水着を選んだら(ドラマパート)
(다 같이 수영복을 고른다면(드라마 파트))


키미노 사쿠라코 (公野櫻子)
코야스 히데아키 (子安秀明)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8:01:08에 나무위키 知らないLove*教えてLove/드라마 C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팔과 등이 드러나고 끈을 목 뒤로 묶는 스타일의 여성복.[2] 탱키니는 탱크톱과 비키니의 합성어이다. 상의가 길어지며 배꼽 정도만 드러나는 탱키니는 노출 부담이 적고 활동이 편해 외국에서는 임신부들이 수영복으로 즐겨 입기도 한다.[3] 장방형 목면의 피륙을 스커트, 또는 타히티 섬의 사람들이 착용하는 로인클로스와 같이 휘감아 입는다.[4] 쥐목 다람쥐과의 작은 포유류이며, 울음소리가 개와 비슷하여 도그라는 이름이 붙었다.[5] 한쿠페스에서는 '모르겠어 Love*가르쳐줘 Love'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