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あなたの空遠く/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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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white의 드라마 CD가 있는 곡 일람
데뷔 싱글
知らないLove*教えてLove
あ・の・ね・が・ん・ば・れ!
2nd session
微熱からMystery
キミのくせに!
3rd session
秋のあなたの空遠く]]
[[秋のあなたの空遠く/드라마 CD|ふたりハピネス

1. 見たい知りたい!モードチェック(ミニドラマ)
(보고 싶어 알고 싶어! 모드 체크 (미니 드라마))
2. 트랙 리스트


1. 見たい知りたい!モードチェック(ミニドラマ)
(보고 싶어 알고 싶어! 모드 체크 (미니 드라마))[편집]


듣기

μ’s : 와아~! 아이돌 가게!
에리 : 와아... 오랜만에 이런 가게에 왔는데도 역시 놀라게 되네.
니코 : 어때 에리? 굉장하지!?
에리 : 아니. 니코가 자랑스러워할 부분이 아니잖아? 딱히 니코네 가게인 것도 아니니까.
니코 : '이런 멋진 가게의 단골인 니코는 멋진 게 아닐까~' 하고~!
에리 : 그, 렇, 게, 생, 각, 안, 해!
마키 : 둘 다 만담은 그 정도로 해줘. 우리들 여기 뭐하러 왔다고 생각해?
니코 : 에~? 마키쨩, 그런 걸 물어보기야~?
마키 : 물어볼 거야! 어차피 또 다른 데로 샐 거잖아.
니코 : 아이돌 가게에 와서 할 거라면 하나뿐이잖아? 쭉~ 들어서 있는 아이돌 굿즈를 닥치는 대로 쇼핑!
마키 : 하러 온 게 아니잖아? 우, 리, 들?
에리 : 그래 니코, 우리는 새로운 의상 제작을 위한 힌트를 얻으러 아이돌 가게에 온 거니까.
마키 : 에리, 제대로 해줘!
에리 : 에? 나?
마키 : 니코쨩도 그렇지만, 다른 모두 제대로 감독해주지 않으면...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간 뮤즈 전체의 수치가 된다고? 게다가 여기, 아이돌 가게라고?
에리 : 그, 그렇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수치가 되지 않도록...
호노카 : 발견~!! 리얼 아이돌의 코스프레 의상!
에리 : 하... 말하자마자...
마키 : 봐봐! 에리!
에리 : 으음... 알고 있어! 있잖아, 호노카, 가게에선 좀 더 조용히...
린 : 발견~!! 리얼 아이돌의 사진집!
에리 : 린, 너도 좀 조용히...
노조미 : 발견!!! 리얼 아이돌의 다키마쿠라!
에리 : 저기 잠깐! 잠깐! 잠깐! 그런 게 아이잖아? 우리들은 의상 제작의 힌트를...
호노카 : 영물, 아이돌 만쥬!
린 : 아이돌 모나카(もなか[1]!
노조미 : 아이돌 두리안[2] 찹쌀떡!
에리 :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니라... 랄까, 두리안 찹쌀떡?
노조미 : 맞아, 맞아! 찹쌀떡을 갈라보면 안에는 신선한 두리안이!
에리 : 와아앗! 갈라보지 않아도 돼!
(찌이익)
μ’s : 으, 으윽...
니코 : 고약해...!
마키 : 뭐, 뭐야... 아 냄새는...
노조미 : 크으~ 완전 신, 선!
에리 : 그런 말 할 때가 아니잖아? 이제 어떡할 거야...
마키 : 에리이이이!!
에리 : 에에? 내 잘못... 인 거야...?
코토리 : 후으응~ 큰일이었지~
하나요 : 그렇네...
니코 : 하여간, 어쩌자는 거야! 이제 저 가게에 못 가게 됐잖아!
노조미 : 자, 자! 모처럼 갈 곳도 없어졌으니 드링크바라도.
니코 : 필요 없어!
노조미 : 그럼, 신선한 두리안 찹쌀떡은?
니코 : 히익...!
노조미 : 랄까, 농담이야, 농담!
니코 : 너 말이야...!
우미 : 정숙하세요!
니코 : 우, 우미?
우미 : 니코가 화내는 것도 당연해요! 의상 제작에 참고하라고 그 가게를 소개해준 건데, 거기서 그런 소동이나 일으키고...!
니코 : 우미...!
우미 : 노조미! 제대로 니코에게 사과하세요!
노조미 : 어...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니코 : 우미이이! 니코의 기분을 알아주는 건 우미뿐이야! 지금부턴 둘만의 유닛 컴 온!
우미 : 그건 거절합니다.
니코 : 왜!?
하나요 : 그래서 코토리쨩, 뭔가 참고 될 만한 거 있어?
코토리 : 참고라고 할까... 아직 의상의 방향성도 정해지지 않았으니까...
호노카 : 그래! 방향성이야! 무엇보다도 방향성이라고? 방향성!}}}
코토리 : 에에? 그렇게 여러 번 말하면 역으로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려...
호노카 : 모처럼 모두 있으니까, 같이 방향성을 생각해 보자!
코토리 : 아...? 역시 그 패턴이구나...
에리 : 뭐, 그래도 호노카의 말에도 일리는 있어.
노조미 : 그럼 있지, 에리치한테는 있는 기가? 방향성.
에리 : 나? 글쎄... 역시 모드계로 좋지 않을까.
노조미 : 아니아니, 야기선 섹시계지! '소녀에서 어른으로 탈피!' 같은?
린 : 알겠다! 섹시면, 숏팬츠다냥!
에리 : 아니, 숏팬츠가 섹시일지 아닐지는, 방법에 따라 다르려나...
우미 : 유카타도 그런대로 섹시일 수도...
에리 : 그, 우미?
우미 : 살짝 흐트러진 유카타의 옷깃 언저리에서 엿보이는 땀이 흐르는 피부...
노조미, 린 : 꺄아악! 섹시~!
에리 : 랄까, 아저씨 같다고... 그 시점.
하나요 : 어, 저기? 레트로풍이라던가 어떨까?
린 : 에에? 구러면 전혀 섹시 성분이 없다냐~
하나요 : 에? 섹시라던가 그런 얘기였어?
노조미 : 그래서, 코토리쨩이 생각하는 섹시 의상은?
코토리 : 에에? 메, 메, 메이드?
노조미 : 오오~ 과연!
니코 : 잠깐잠깐잠깐~! 우리들은 지금 아이돌 의상을 말하고 있잖아? 섹시라던가 그런 게 아니잖아?
노조미 : 그럼 니콧치의 의견은?
니코 :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좀 더 푹식푹신~ 하고! 귀엽고!
마키 : 네, 네~ 또 로리계네? 니코쨩 그것뿐?
니코 : 으응... 그럼 마키쨩은 어떤데?
마키 : 좀 벗어날 수도 있지만, 교복계로 괜찮지 않아?
니코 : 에~?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3] 없어~
마키 : 니코쨩에게 듣고 싶지는 않아!
호노카 : 그래!
(탁)
BiBi : 흐아악!!
호노카 : 오리지널리티야! 필요했던 게 오리지널리티였던 거야!
니코 : 호, 호노카?
마키 : 뭔가 또 이상한 스위치가...
호노카 : 자, 가자!
마키 : 가?
에리 : 저, 갑자기 어딜 간다는 거야?
호노카 : 그러니까 말했잖아? 오리지널이 있는 곳이야!
(여러 동물을 보며 감탄 중인 μ’s.)
호노카 : 이거야! 이게 오리지널의 박력이야!
에리 : 저, 저, 그러니까 오리지널이라니 뭐야... 랄까, 왜 동물원이야?
린 : 알겠다!
에리 : 에? 린, 뭘?
노조미 : 사자, 팬더, 공작, 홍학, 인간은 동물에서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왔어.
에리 : 잠깐... 노조미, 너까지 갑자기 진지하게...
린 : 그러니까 이런 거야, 에리쨩! 디자인의 기본, 그 오리지날에 있는 동물로부터 다시 한번 배워보자는 말이야!
에리 : 에, 그, 그런 거야, 호노카?
(으르렁)
호노카 : 역시 사자, 멋지네! 왜 사자의 갈기와 해바라기는 닮은 걸까?
니코 : 팬처쨩도, 니코처럼 귀엽네~!
에리 : 저기, 진짜로 오리지널이라던가 생각하곤 있어?
마키 : 그래도 뭐, 나쁘진 않네. 확실히 자연의 것이라면 꽤 세련된 디자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에리 : 마키!
하나요 : 어때, 코토리쨩? 뭔가 아이디어가 날 것 같아?
코토리 : 아직이지만, 가게의 옷보단 동물로부터 아이디어를 더 잘 얻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에리 : 그, 그래? 그럼 괜찮지만...
린 : 좋았어! 동물들과 실컷 어울리고 아이디어도 얻는 거다냐!
μ’s : 오오~!
니코 : 꺅! 진짜... 짐승 냄새 고약해~
우미 : 동물원이니까 당연합니다만.
니코 : 그보다, 니코, 그다지 동물 같은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아간 얼떨결에 '오오~!'라고 해버렸지만~
(흐어엉)
니코 : 꺅! 뭐야! 아까부터 커다란 입이나 벌리고!
우미 : 하마입니다만...
니코 : 하마라는 건 알아! 왜 이렇게 입이나 벌려대고 그래? 부끄럽다곤 생각 안 하는 거야?
우미 : 생각하지 않는다면요?
니코 : 그렇지~? 짐승이지~? 부끄럽다던가 그런 거 없는 거지~?
우미 : 아뇨, 그런 뜻은 아니고...
니코 : 으엣?
우미 : 사람과 하마는 부끄러움의 개념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예요.
니코 : 뭐야 그거, 무슨 의미?
우미 : 사람은,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 게 예의예요. 하지만, 하마에게 있어선 입을 크게 벌리는 게 예의일지도...
니코 : 뭐야 그게, 그런 게 있을 리가 있겠어?
우미 : 시헙해보죠! 자, 니코! 입을 벌려보세요!
니코 : 아니, 왜 니코가 그런 걸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우미 : 이것도 의상의 아이디어를 위한 거예요! 하마의 흉내를 내서 좀 더 하마의 기분에 가까워져 보고자...
니코 : 왜 하마의 기분을 느껴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그보다, 의상의 아이디어에 필요 없잖아! 하마!
우미 : 그런 모르는 거죠. 의외의 아이디어에서 의외의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니코 : 그럼 우미가 해!
우미 : 아뇨, 저는 부끄럽다고나 할까... 사람이라서.
니코 : 니코도 사람이거든요!?
(끼아악)
코토리, 하나요 : 우와아아~!!
코토리 : 공작의 날개는 예쁘네~
하나요 : 그렇네, 코토리쨩!
코토리 : 페스시아 융단은 공작의 날개 이미지네. 역시 동물은 의상 제작에 참고가 될지도.
하나요 : 응! 응! 잘 됐네!
코토리 : 아, 그러고 보니 하나요쨩 알고 있어? 예쁜 날개를 가진 공작은 수컷뿐이라고?
하나요 : 엣? 그런 거야?
코토리 : 아까 사자도, 갈기를 가지고 있는 건 수컷 사자뿐이야.
하나요 : 헤에... 동물은 수컷 쪽이 멋쟁이인 걸까?
코토리 : '그럴지도~ 수컷으로써 어필하고 싶어!'라는 기분은 남자가 더 강할지도.
하나요 : 그런 걸까? 흐으응~
코토리 : 하나요쨩!
하나요 : 왜?
코토리 : 우리들도 해보지 않을래?
하나요 : 해?
코토리 : 그러니까, 남자를!
하나요 : 에엣? 남자가 돼본다고!?
코토리 : 남장 카페, 조금 흥미 있었다고~?
하나요 : 갑자기 남장 데뷔!?
코토리 : 그건 농담이지만, 그래도 조금 해보지 않을래?
하나요 : 남자를?
코토리 : 남자를!
하나요 : 그래도... 여기서?
코토리 :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부탁해?
하나요 : 으음... 그럼 조금만...?
코토리 : 그럼 지금부터 코토리와 하나요쨩은 남자라는 것으로!
하나요 : 응! 응! 응!
코토리 : 아, 아... 잘 지냈냐? 하나요?
하나요 : 으, 응, 난 잘 지내지.
코토리 : 여자가 춤추는 패션이라면, 넌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하나요 : 그, 그렇군. 남자다운 게 좋지 않겠냐?
코토리 : 남자 같은 패션이라면, 즉?
하나요 : 음... 와, 와일드?
코토리 : 그럼, 보여주는 거냐?
하나요 : 그러니까... 그러니까...! 흣!
코토리 : 에?
하나요 : 으읏...! 끄윽... 느느느느는...!
코토리 : 그러니까... 뭐하고 있는 거야?
하나요 : 하나요의... 와일드.
코토리 : 와일... 드?
하나요 : 알통.
코토리 : 푸훗, 알통이라니 전혀 안 나오잖아 하나요쨩!
하나요 : 저, 정말... 노력해봤는데...!
코토리 : 괜찮아 하나요쨩! 하나요은 밥을 우걱우걱 먹는 게 충분히 와일드!
하나요 : 에... 그것 뿐?
(스르르륵)
, 마키 : 우와아앗!
린 : 흐아아... 방울뱀은 정말 딸랑딸랑소리가 나는구나...
마키 : 나는 것 뿐만 아니라 꼬릴 흔들고 있는 것 같지만...
린 : 자, 마키쨩! 스케치!
마키 : 에?
린 : 왜, 여기 오고 싶다고 한 건 마키쨩이잖아? 고급 브랜드 뱀 가죽이나 악어 거북이 많으니까 분명 의상 제작에 참고가 될 거라며!
마키 : 그건, 마, 말하긴 했지만.
린 : 자, 스케치! 자!
마키 : 알았어! 자, 린! 잠깐 누르고 있어봐!
린 : 흐에에엣!
마키 : 봐봐, 움직이고 있으면 스케치하기 힘들잖아? 그러니까 누르고 있지 않으면...
린 : 무리무리무리무리! 방울뱀을 누르고 있다던가, 저얼대로 무리!
마키 : 그럼 악어라도 좋으니까...
린 : 더 무리야!
마키 : 뭐야 린, 너, 뱀 같은 거 무섭지 않다고 했잖아.
린 : 말했지만... 진짜를 보면 역시...
마키 :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
린 : 에에에에엣!?
마키 : 상상해봐, 여긴 밀림의 정글이야.
린 : 밀림의 정글...
마키 : 너는 정글을 모험하고 있어, 거기에 뱀과 악어가...! 자, 넌 어떡할 거야?
린 : 당장 도망쳐...
마키 : 도망칠 수 없어. 뒤에는 낭떠러지니까.
린 : 에에엣!? 마키쨩 도S다냐!
마키 : 불평은 내가 아니라 정글한테 해!
린 : 그러니까, 그러니까, 뱀과 악어가 앞에 있다면, 린은... 린은...!
마키 : 자, 어떡할 거야? 선택지는 하나야.
린 : 싸, 싸워...?
마키 : 자, 싸워줘.
린 : 아니 지금? 싸울 필요는 없잖아? 스케치할 틈에 누르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마키 : 그럼 눌러줘.
린 : 당했다! 스스로 누른다고 말해버렸어.
마키 : 자, 빨리 해.
린 : 우으으으으, 마키쨩의 책략에 당해버렸어!
마키 : 자, 빨리! 빨리, 빨리!
린 : 아!
마키 : 왜?
린 : 저기... 뱀도 악어도, 우리 안에 있잖아? 그렇단 건 우리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르고 있지 못하는 거 아닐까? 린, 사육사도 아니고.
마키 : 누르고 있지 못하네.
린 : 그렇네~
마키 : 무리라는 거?
린 : 응! 무리!
마키 : 자, 가자! 스케치는 없는 거로! 그럼 안녕 린~ 다음에~
린 : 마키쨩! 결국 도망치겠다는 것 뿐이야!? 잠깐, 마키쨔아아앙~!
에리 : 모두 수고했어!
8인: 수고했어!
에리 : 그래서, 의상 제작에 힌트가 될 만한 건 찾았어?
8인 : 으음...
호노카 : 확실히 찾았어!
8인 : 오오오?
에리 : 정말, 호노카? 그래서 어떤 힌트야?
호노카 : 고릴라의 강한 힘!
에리 : 에?
호노카 : 그리고, 코끼리는 코의 움직임이 포인트지! 전체는 느긋해 보이지만, 의외로 코의 움직임은 날카롭다고나 할까?
에리 : 에... 그래서?
호노카 : 토끼는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야 겠지? 그래서 제대로 해왔어! 깡충깡충 뛰는 이미지가 있지만, 진짜 움직임은 더 '파바밧!' 하고 날쌔니까!
마키 : 잠깐잠깐잠깐! 아까부터 무슨 소릴 하는 거야? 그래서 의상 제작과 관계 없지 않아?
호노카 : 관계 있어! 역시 리얼리티는 중요한 거니까!
마키 : 무슨 리얼리티야!
호노카 : 동물의 리얼리티야! 왜냐하면 지금부터 동물을 만들 거니까!
8인 : 동물을 만들어?
호노카 : 아, 실수했다. 동물옷을 만드는 거니까!
8인 : 동물옷을 만들어?
마키 : : 잠깐, 잠깐, 뭐야 그게. 전혀 못 들었어!
호노카 : 에? 말하지 않았어?
마키 : 말하지 않았어!
호노카 : 그러니까, 이번 신작 의상은 동물의 모습을 따라한 옷이 귀엽다고 생각했어! 모두도 찬성해줘서 동물원에...
8인 : 찬성하지 않아!
마키 : 뭐야, 동물옷이라니! 장난치자는 게 아니잖아!
하나요 : 마, 마키쨩 진정해!
린 : 으응... 그래도 마키쨩이라면 '장난이라니,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라던가 말하는 그런 타입이지?
노조미 : 그렇지~ '그런 거 입을 리가 없잖아?'라던가 말하면서!
마키 : 그런 거 아니야! 나도 유치원 때 멧돼지 의상을...! 으앗!?
, 노조미 : 에~
우미 : 멧돼지 의상이 나오는 건, 무슨 소린가요? 부디 이야기를!
마키 : 그, 그런 건 어떻든 상관 없어!
니코 : 그래! 어떻든 상관 없어!
마키 : 그래, 그래! 말해줘, 니코쨩!
니코 : 얼마나 리얼리티가 중요하다고 말해도, 동물 그대로의 옷이어서야 의미 없잖아! 동물옷이란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으니까 그 방향성을 살려서 아이돌 같은 의상을 말이지!
호노카 : 과연!
마키 : '과연!'이 아니잖아!
에리 : 그래서... 의상은 어떻게든 될 것 같아, 코토리?
코토리 : 안 될지도 모르겠어...
에리 : 그렇겠지...
호노카 : 모두는 어떤 동물이 좋아? 호노카는 말이지... 역시 코끼리일까?
린 : 그럼, 린은 기린으로!
마키 : 랄까, 왜 아무 것도 동물옷 결정에 말을 안 하는 거야!
니코 : 니코는, 저얼대로 토끼! 귀엽다고 한다면 토끼가 당연한 거 아니겠어?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2. 트랙 리스트[편집]


파일:external/www.lovelive-anime.jp/cd_50a.jpg
트랙
곡명
센터
작곡 / 원안
편곡 / 각본
01
秋のあなたの空遠く(가을의 당신의 하늘 저 멀리)
소노다 우미
마스다 타케시 (増田武史)
02
ふたりハピネス(두 사람 해피니스)
토죠 노조미
사사키 히로시 (佐々木裕)
03
秋のあなたの空遠く(가을의 당신의 하늘 저 멀리) (Off Vocal)

마스다 타케시 (増田武史)
04
ふたりハピネス(두 사람 해피니스) (Off Vocal)

사사키 히로시 (佐々木裕)
05
見たい知りたい!モードチェック(ミニドラマ)
(보고 싶어 알고 싶어! 모드 체크 (미니 드라마))


키미노 사쿠라코 (公野櫻子)
코야스 히데아키 (子安秀明)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8:10:10에 나무위키 秋のあなたの空遠く/드라마 C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찹쌀로 만든 얇게 구운 과자 껍질 사이에 팥소를 넣어서 만드는 화과자.[2]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3] 독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