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甲乙女 -under the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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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무라이 세이야.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IRON CONCERTO
BPM
160
전광판 표기
TEKKOU OTOME-UNdER THE STEEL-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474
7
826
10
1098
더블 플레이
4
534
7
850
10
1220


BGA는 범용 BGA에 XTC의 레이어가 대응된 형태.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플레이 영상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플레이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Sound / Seiya Murai
전작 「DJ TROOPERS」에 이어서 참여하게 된 무라이 세이야입니다.
이번 작품 「EMPRESS」는 정식 타이틀이 확정되기 전부터 「여성적인 방향으로」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만, 한 입에 「여성적」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나긋나긋한 여자, 밝은 여자, 강한 여자, 요염한 여자, 어딘가 그림자가 있는 여자.
로케이션 테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악곡 제작에 임하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 최종적으로는 어느 쪽으로 갈까?라는 것을 상상하면서 건반으로 향합니다.
팔랑팔랑 튕기면서 손가락 끝에서 나온 것은 「포위된 여성」.
오래된 서양 전설 등에서 나올 법한 가공의 이야기.
유서 깊은 집안에 있으면서 다치지 않도록 외계와의 접촉을 막고
더욱 왜곡된 형태로 철갑옷 속에 갇혀 있는 나날들.
그러나 그 생활에 의문은 가지고 있지 않고, 언젠가 풀릴 날을 고대하고 있다.
라는 노래가 실은 후렴구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OST가 나오면 가사와 노래도 조금 더 듣기 쉬워질 수 있으니까 그쪽도 기대해 주세요.

■Movie / XTC
바깥 세상을 모르는 갑옷에 갇힌 소녀.
이 소설이 될만한 이미지를 애니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무라이 씨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어봤습니다.
무비를 만든다면 역시 북유럽에 가서 고성에서 촬영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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