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가
2021년 공개한 첫 싱글 곡이다.
2.43 세인고교 남자 배구부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麻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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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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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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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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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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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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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떨어진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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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ようか 逆境は慣れて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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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역경은 익숙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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曖昧な覚悟しか出来て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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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각오밖에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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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胞が硬直し始め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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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경직되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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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まりな未来を見せてく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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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미래를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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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の僕ら ただ人を羨ん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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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우리들은 단지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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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ない何かに怒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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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화를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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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足で跨げる様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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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로도 넘어갈 수 있을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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段差をずっと睨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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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를 계속 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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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も出なくて掻きむし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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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나오지 않아 할퀴어 대고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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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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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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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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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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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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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떨어진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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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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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하게 해준 너에게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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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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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어택에 담은 멋진 발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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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響が耳の奥でなってた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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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이 귀속에서 울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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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いよな 独りで立ち向かう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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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구나, 혼자서 무언가를 맞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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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れたTシャツの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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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티셔츠의 뒷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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隠した弱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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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있던 약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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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ないフリをしていた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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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은 척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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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に刻まれたそれぞれの傷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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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세겨진 이런 저런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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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落の底まで連れて行か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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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의 끝까지 가지고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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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ちゃうくらいに脆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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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져버릴 것 같이 물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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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く愛を求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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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사랑을 좇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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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ステージに立ってる意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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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지에 선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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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忘れたく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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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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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かに遠く飛んだ丸い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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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멀리서 나는 둥근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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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蓮に光ってたいと願う僕らの様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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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게 빛나고 싶다고 기도하는 우리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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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り雨 貴方の頭上に落ち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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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너의 머리 위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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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けて」と聞こ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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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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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嘘か誠か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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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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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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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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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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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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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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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떨어진 눈물이 지금도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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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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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하게 해준 너에게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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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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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어택에 담은 멋진 발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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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今 静かに心が燃えてたみた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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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지금 조용히 마음이 불타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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