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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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책 목록


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의 대표 우주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이야기를 그린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의 시리즈로, 한국에서는 시공사에서 출간했다.

어나일레이션 → 워 오브 킹즈 → 렐름 오브 킹즈 → 타노스 임페러티브로 이어진 앞 코스믹 정발들과는 시간이 조금 떨어져 있다.

Vol. 3에서는 추가 수록 분량으로 우주 기사 베놈과 캡틴 마블(캐럴 댄버스)의 탄생을 볼 수 있다.


2. 책 목록[편집]


  • Vol. 1: 코스믹 어벤저스(Cosmic Avengers)[1]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제1권 《코스믹 어벤저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팀은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슈퍼 히어로 팀인데 다른 팀과 비교하여 안티 히어로적 요소와 개그 코드가 강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작품.
스파르탁스 왕의 피를 물려받은 스타로드, 너구리의 외모를 한 용병 로켓 라쿤, 타노스의 딸 가모라,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태어난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그리고 움직이는 나무 그루트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멤버이다.
엑스맨, 엑스포스, 판타스틱 4, 어벤저스처럼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슈퍼 히어로 팀인데 다른 팀과 비교하여 안티 히어로적 요소와 개그 코드가 강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이들은 우주를 날아다니며 은하계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구가 속한 은하를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한다. 어느 날, 오랜 임무를 벗어던지고 모험을 찾아 우주로 떠나온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는 혈통의 굴레를 벗어던진 스타로드(피터 퀼)를 만난다. 한 팀이 된 아머드 어벤저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스타로드는 아이언 맨과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스파르탁스와 지구, 그리고 아버지의 극악무도한 지배에 시달리던 모든 이를 해방시키는 대업의 길로 들어선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0.1, 1~3과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내일의 어벤저스》 #1 특별 탄생기가 수록돼 있다. ||
  • Vol. 2: 안젤라(Angela)
천국 최강의 여전사, 가디언즈 오브 더 갤력시와 격돌!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두 번째 작품『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2: 안젤라』. 스파르탁스 왕의 피를 물려받은 스타로드, 너구리의 외모를 한 용병 로켓 라쿤, 타노스의 딸 가모라,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태어난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그리고 움직이는 나무 그루트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멤버이다.

이들은 엑스맨, 엑스포스, 판타스틱 4, 어벤저스처럼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슈퍼 히어로 팀인데 다른 팀과 비교하여 안티 히어로적 요소와 개그 코드가 강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가디언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주를 날아다니며 은하계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구가 속한 은하를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 한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지구의 히어로들은 울트론의 공격을 막아 내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택했다. 이 시간 여행 덕분에 울트론에게 승리할 수 있었지만, 시공 연속체에 가해진 손상이 더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암시 또한 함께 나타난 바 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지구 밖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게로 향한다. 시간의 어긋남을 직관적으로 느낀 피터 퀼(스타로드)은 그 답을 찾아 헤매고 급기야 타노스를 마주하기에 이른다.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두 번째 작품. 스파르탁스 왕의 피를 물려받은 스타로드, 너구리의 외모를 한 용병 로켓 라쿤, 타노스의 딸 가모라,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태어난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그리고 움직이는 나무 그루트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멤버이다. 이들은 엑스맨, 엑스포스, 판타스틱 4, 어벤저스처럼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슈퍼 히어로 팀인데 다른 팀과 비교하여 안티 히어로적 요소와 개그 코드가 강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가디언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주를 날아다니며 은하계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구가 속한 은하를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한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지구의 히어로들은 울트론의 공격을 막아 내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택했다. 이 시간 여행 덕분에 울트론에게 승리할 수 있었지만, 시공 연속체에 가해진 손상이 더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암시 또한 함께 나타난 바 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지구 밖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게로 향한다. 시간의 어긋남을 직관적으로 느낀 피터 퀼(스타로드)은 그 답을 찾아 헤매고 급기야 타노스를 마주하기에 이른다. 시간을 거스른 지구 히어로들의 만행에 분노한 타노스는 지구에 대한 전면 공격을 선언하고 피터와 충돌한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말미에 모습을 드러냈던 의문의 인물 안젤라 역시 같은 시간 지구로 향한다. 그녀를 위협으로 인식한 가디언즈 멤버들은 안젤라의 앞을 막아서고, 이 광경을 지켜보기 위해 주시자가 등장한다….
타노스의 지구 침공을 다룬 대형 이벤트 《인피니티》와 맞물리며 그 시기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팀이 펼친 깨알 같은 활약상을 즐길 수 있다.[2]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4-10 수록.

※같이 보면 좋은 작품: 《어나일레이션》 전3권, 《에이지 오브 울트론》[3]||
  • Vol. 3: 가디언즈 디스어셈블드(Guardians Disassembled)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 슈퍼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대활약을 그린 세 번째 작품『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3: 가디언즈 디스어셈블드』. 스파르탁스 왕의 피를 물려받은 스타로드, 너구리의 외모를 한 용병 로켓 라쿤, 타노스의 딸 가모라,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태어난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그리고 움직이는 나무 그루트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멤버이다.

스타로드가 모습을 감추고, 은하 전체가 가디언즈를 노리는 상황,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베놈과 캡틴 마블을 새로운 멤버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이, 예상 못한 위험이 팀을 완전히 덮치고 마는데! 대체 스타로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의 실종은 지구의 안전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과연 그는 가디언즈의 도움 없이 수수께끼의 새로운 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이야기…
피터 퀼에게는 남이나 다름없는 아버지이자 스파르탁스의 왕인 제이슨은 은하계 다른 제국의 지도자들과 합의하여 앞으로 지구 일에는 어떤 외계 세력도 개입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가디언즈는 그들의 결정에 불복하여 도망자가 되었으며, 또한 미지의 의뢰인에게 청부를 받은 현상금 사냥꾼 또한 가모라의 뒤를 쫓는다.
가디언즈는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발이 묶여 버린 엑스맨 원년 멤버들이 시아 제국에 붙잡혀간 어린 진 그레이를 구하는 일을 도우면서 시아 제국 근위대와도 적이 되었다.
한편, 전사 안젤라는 시공간 연속체에 발생한 오류 때문에 자신의 우주를 이탈하여 우리 우주에 떨어졌다. 알려진 그 어떤 종족도 아닌 그녀는 이제 이 은하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정해야만 하는데.
스타로드가 모습을 감추고, 은하 전체가 가디언즈를 노리는 상황,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베놈과 캡틴 마블을 새로운 멤버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이, 예상 못한 위험이 팀을 완전히 덮치고 마는데! 대체 스타로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의 실종은 지구의 안전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과연 그는 가디언즈의 도움 없이 수수께끼의 새로운 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가디언즈’의 전대 작가인 댄 애브넷과 앤디 래닝이 기념작으로 쓴 두 편의 이야기가 보너스로 실려 있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댄 애브넷, 앤디 래닝이 쓰고 닉 브래드쇼, 제이슨 마스터스, 토드 노크, 필 지메네즈, 제라도 샌도발, 카메론 스튜어트, 데이비드 마르케즈, 마이클 오에밍이 그린 프리 코믹북 데이 2014(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1,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14-17, 그리고 캐럴 댄버스가 캡틴 마블로 처음 등장한 캡틴 마블(2012) #1과 플래시 톰슨이 에이전트 베놈으로 처음 등장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999) #654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1-2권〉
〈어나일레이션 전3권〉
〈어나일레이션 컨퀘스트 전2권〉||
  • Vol. 4: 원죄(Original Sin)[4]
  • Vol. 5: 거울에 비친 나(Through the Looking Glas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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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버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멤버들과 아이언 맨이 그러져 있다. 아이언 맨이 잠시 우주로 나가 합류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2] S.W.O.R.D. 본부인 피크가 타노스의 부하인 블랙 드워프에게 정복당해 스타로드와 로켓 라쿤이 캡틴 아메리카가 타이탄에서 요청을 보낸 대로 피크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린다.[3] 그 이유는 안젤라가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첫 등장(마블 코믹스에서의 첫 등장)을 했기 때문.[4] 오리지널 신 이벤트의 타이인이다. 타노스 임페러티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몇 년이 지나 여기서 드러난다.[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제목을 사용한 것이다.